http://pann.nate.com/b202889192 쌍댕 에피소드를 본후..1
밥을 너무 오래먹고왔네요ㅋㅋㅋ
쌍둥이 언니의 속사포랩을 한 이유 부터 쓸게여~ㅋㅋ
그런데 본의아니게 언니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건이 있었음
일요일날 엄마랑 마트에갔는데 어떤여자가 자꾸 째려보는거임 (누가 날쳐다보면 나도 끝까지 노려보는경향이 있음ㅋㅋ )나도 답례로 같이 쏘아주고 있었음 그런데 입모양을보니까 욕같은거를 하는거임.. 빠른 경보로가서 그 이쁜입을 꼬집어주고 싶었지만 꾹꾹 참았음ㅋ
다음날 학교를 다녀온 언니가 나에게 온갖욕을 아웃사이더의 속사포랩과 거의흡사한 스피드로 나에게 뱉었음.
언니가 말하길..
자기가 오늘 학교를 갔는데 그 학교 일진인 2학년 언니가 자길 화장실로 불렀다고함ㅋㅋ
그래서 영문도 모른채 순순히 따라갔다고함
근데 그언니가 어제 마트에서 왜째려봤냐고 1학년주제에 얼굴 빳빳히 들고 째려봤다고 맞고싶냐고 했다함
그래서 자긴 어제 마트간일이 없다고하니까 그 곱디고운 주먹을 날릴것처럼 하더니 거짓말하지 말라고함
근데 자긴 진짜 마트간일이 없다고 그런게 말하는순간 어제 엄마랑 내가 마트갔었다는게 생각났다고함
그래서 제가아니고 제 동생인데요 라고했더니 쌍둥이였냐고 그럼 옆에있던애는 누구냐고 물어봐서 엄마라고 하니까 엄청 동안이라고 하더니 동생보고 앞으로 처신똑바로 하고 다니라고 했다함 ㅋㅋㅋ
근데 그게 한번이 아님
또 한번은
학교에서 애들하고 웃으면서 떠들고있었는데
이번엔 3학년 일진언니가 복도를 지나가다가 창문에서 언니가 웃고있는걸보고 교실로 들어왔다고함
그러더니 2학년 언니처럼 어제 시계탑에서 자기왜꼴아보냐고 했다고함 ㅋㅋ
그래서 언니는 학교위치상 시계탑쪽으로 갈일이 전혀 없었음 ㅋㅋ
왜냐.. 그시계탑쪽이 나의 모교였심..ㅋㅋㅋ
순간 언니가 아.. 제동생인데..죄송하다고 순순히 말했다함 ㅋㅋㅋ
그렇게 말하니까 일진언니가 동생 미친거 아니냐고 ㅋㅋ한번만 더 걸리면 알아서 하라고했다함 ㅋㅋㅋㅋ
근데 그 이후로 그 언니들은 나의 쌍둥이 언니를 괴롭히거나 해코지하지않고 많이 챙겨주면서 잘해줬다고함 ㅋㅋ![]()
웃겨서 올린글이 아니라.. 그냥 제 인생에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라고 생각되어 한번 올리게 되었답니다..ㅋㅋ
그외에도 진짜 짧은 몇가지가 있긴하지만...자제하겠습니다 ㅜㅜㅋㅋ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