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남자친구는 25살이고 저는 23살 입니다.,
cc였구요,,500일 정도 사귀고 있구요~
지금도 같은 건물에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근데 500일정도 사귀면서 오빠랑 저랑 정말 수도 없이 싸우고
헤어짐도 2번 3번 정도 있었던거 같은데요.
요새 오빠가 너무 이상한 말을해요,..
얼마전에 제가 회사 회식을 가서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술을 마시고 오빠랑 연락이 되질 않았어요
오후부터 술을 마셔서 밤 9시쯤에 술이깨서 오빠한테 전화를 했더니 전화도 받지않고
연락도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화가나서 그러는가보다 하고 저는 잠이 들었고 그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오빠한테 싹싹 빌었어요~다신 술 입에도 안되겠다고..
오빠도 화풀려는 찰나에 오빠한테 어떤 여자가 문자가 온거예요..
어제 너무 잘먹었어요 오빠,집에 잘들어가셨어요?라고..
그걸본순간 제가 너무 화가나서 화를냈더니..
쟈기는 내가 원인제공을 했기 땜에 여자를 만난거라네요..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평소에 저 만날땐 돈 아껴쓰자고 ..
돈없다고 하면서 하는 사람이 다른여자애들 술사줄 돈은 어디서 난건지..
너무 화가납니다..
다신 안그러겠다고 해도 아직 화가 풀리질 않습니다...
평소에도 데이트비용 계속 줄이자고 했었는데..
그여자들 사줄돈은 있나 싶고 그래서 저도 확김에..
돈도 이제 각자 내자고 하니깐 그런게 어딨냐고..그런건
서로에게 벽을 쌓는 일이라고 화를냅니다. 그러게 진작에 이럴일을 안만들었으면
제가 그런소릴 하겠어요??
진짜 어이 없는건 제가 화내니깐 문자 몇개 보내놓고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그럽니다..
그래도 ㅈㅔ가 퉁퉁거리니깐 저보고 항상 나보고 내맘대로만 하냐면서
오히려 화를 내고 이렇게 문자가 왔어요 "앞으로 멀해도 신경안쓸께~하고싶은데로 다해라.
그대신 후회는 하지 마라..."라고 왔습니다...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납니다~
폰에 여자번호라고는 저장한적 없는 사람이 그여자 폰번호는 저장시키는 것도 이상하고
말도 싸가지 없게 하고..변한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