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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나쁜놈이지만 아직 좋아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구미에살고 23살이며 소아과에 근무하고는 지현이에요 ㅜ

너무화나고 겁나서 글 올려봅니다..

3달전이였나? 천눈에 반한 남자한테 용기내서 좋아한다고 말했더니 그 사람도 호감있었는지 사귀게 되었지요..

그남자는 진주에살고요.. 저보다 3살어리구요.. 참 좋았엇죠..

장거리연애하다가 서로 힘들어서 그 남자가 구미에와서 일을하게되었죠..

자주만나고 싸워도 좋았었죠..

그 남자 폰 요금이 많이 나와서 정지되었었는데.. 저보고 제 명의로 폰을해달라고하는거에요..그래서 결국 해줬죠..

그런데 요금이 많이나왔습니다... 백삼십만원.. 한달 월급보다 더많이요...

그남자가 연락 안온지도 3주다되가구요...

이제 사회생활 5달째인데 모은돈도 별로 없고요..

폰요금 부터 내야하는데 ...ㅜ

제가 나쁜남자만나봤지만 이렇게 쓰레기같은 인간은 처음 봅니다..

돈 못주겠다고 .. 싫든 좋든 먼 말이라도 해줬으면 하는데 ..

연락 아예안되고.. 신고도 안된다고하네요..

저 어쩌면 좋죠??

돈 조금씩 조금씩 모으면서 잘살고있었는데 ..

그 남자 못찾을까요??

나쁜말로 , 매장시켜도 시원하지 않을판인데 ... 이 상처 어떻게해야하나요..?

주위에서도 돈 먼저내고 잊어버리라고는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웃으면서 집에서 엄마아빠 동생들 보는것도 힘들고요...

일도힘든데 ..ㅜ

제 잘못도 잇지만 인간으로써 연락안하는거는 정말 아닌데 ...ㅜ

그 남자 찾고싶지만 안되는거겠죠??

맞이라서 정말 잘살꺼라고 꿈도 크게 키우고있었는데 ..

어떡하면 좋을까요...ㅜ

저만 맨날 상처받는거 같습니다..

왜 태어났는지... 해뜰날이있는건지 결혼은 할련지..

사람이 제일 무섭고 남자만나기도 무섭고두렵네요..

제가 긍정적이긴 한데 요번일은 좀 힘드네요 ..

컴퓨터 잘 안하지만 조언좀 해주세요..

아니면 010 2870  9751로 문자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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