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훈고딩이 말을 걸엇다......하악..............

담배셔틀 |2010.10.21 23:08
조회 1,971 |추천 4

톡을 처음쓰는 20살  아리따운소녀...........라고칩시다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아니면 언제 이런말쓰겟습???????????짱사심이가득한 톡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톡을 눈팅만하던 20살임ㅋㅋㅋ난 눈팅할때마다 음슴체로 읽엇기때문에

음슴체로 쓰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싫어도 어쩔수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떄는 어제밤 늦은저녁이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분당에삼

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학교가저멀리잇음ㅋㅋ아마 한시간반쯤걸림

학교가는길은 지옥행임ㅋㅋㅋ쩃든 나는 어제 시험이 끗낫음 우리학교는 교양어쩌고 하면서

필수교양두과목이 ...하 이럼 우리학교가 밝혀짐 쨋든 모의토익을 봐야했으므로

우린 6시에 끗남ㅋㅋㅋㅋㅋ배가 고팟음 그레서 역앞에 맥,,,,,도날드에가서

햄버거를 섭취함 ㅋㅋㅋㅋ나는 나름 돈을 아낀다며 치즈버거를시킴ㅋㅋㅋㅋㅋㅋ

아니...큰햄버거들이 급 칼로리가 너무 많이 나가 보엿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친구들은다 막,,,치킨인데그그그 상하이치킨버거를 먹음ㅋ

나는 치즈버거,,, 다 놓고보니 너무 내것이 초라해보임 게다가 엄청 가격이 싼줄알앗는뎅

천원차이남,,근데 치즈버거엔 빵 케찹 코기 치즈 끗이엇음

천원더내고 큰거먹겟다며 친구들이 비웃음아휴

하지만 그것은잠시 우리는 집에 일찍가서 황금물고기를 보겟단 생각에 폭풍섭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태곤 짱인듯짱

....................아나 꺠알같이 쓰는거같음 대충지나가겟음

 

 

 

아 어찌저찌해서 나는 분당에도착 이제 열심히 집에 걸어가는중이어뜸

하..............근데 저멀리 다리긴 고딩st 훈남이 잇는것임부끄

 

하지만 난 도도한 여대생 차가운도시의여자똥침

그깟 고딩따위훗 난 너따위와 말을섞지 않겟어 난 도도하니까라는 걸음거리로

졸뢰씰룩대며 걸어감 근데

 

 

 

아..............이것은뭐지

날건드리는 터치감 아이것음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두근두근 저기요라며 불르는 그 훈나마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대박,,,,,,,,,,이것은 톡에서만보던 그 연하남과의사랑??????????????????

아 어쩌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도한척하던 나의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이어폰을 고고하게뺌음흉

왜욤?????

ㅋㅋㅋㅋㅋㅋ그 훈남아가의 말을 듣기 전에 나는 여러생각이 지나침

아 어쩌직 애랑 사랑에빠질운명인가바쪼옥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남자친구는 어쩌지 거절해야하겟직

아냐 번호줄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갖상상에 빠져서 이미 나는 훈고딩st와 사랑을나누며

데이트 중이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저기 돈드릴테니까 담배좀 ..사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담배셔틀뻐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배사다주면 내남치니할래아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저런말할 용기없는 초라한나임

 

영웅인마냥 담배피는 아가를 혼낼용기도 없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저 92년생인데요""

 

 

라며튐 ................................아 초라해................................

 

그래서 난 집에 일찍갓어도 이이야기 엄마한테 해주고 비웃음먹느라 황금물고기는

다음화예고만봄,,,,,,,,,,,,,,아........................나쁜사람통곡

 

 

 

근데 뭐라고 끗네야하지

나도 톡에서 배운거 써먹어야겟음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