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울산에 한 여고생입니다>_<
어떻게 보면 이글이 공감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이 글은 몇 달전에 썼던 글인데, 묻혀져 가고 있는것 같아서 다시 씁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게..
뭐 대한민국만 이렇겠습니까만은...제가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대한민국의 가요계를
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점 양해 해주시면서 읽어주세요**
저는 지금 흔히 아이돌이라고 불리우는 가수들에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아이돌이라면 다들 떠오르는 가수분들 있으시죠?
심기가 좀 불편하실지도 모르겠으나..이게 현실이니 정당하게 비판하려고 합니다.
비난이 아니라 비판 또는 비평입니다. 할 말은 하고 살아야죠.
직위가 가수라고 박혀있을 뿐이지 솔직히 일반인과 차이를 전혀 느끼지 못하겠네요.
아이돌? 아이돌의 뜻은 알고 개나소나 아이돌이라는건지도 모르겠구요.
물론 잘 하는 사람은 그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그야말로 아이돌도 아이돌 나름이죠.
일반인 중에서도 비주얼 쩔고 목소리 받쳐주고 성량 대박인사람 많습니다.
우리는 왜 가수에게 목을 메는 걸까요? 현실이 가수들에대한 엄청난 관심으로 직결되니
어쩔수없이 각종 엔터테이먼트들도 어설픈 인재들은 보낼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참 보면..사회라는게 불공평해요.
정작 재량있는 사람은 책을 놓지않으며 자신의 재능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된 사람이라고 하죠. 그에반해 난 사람도 있구요.
이건 언제가는 말하리라, 간직해 두었던 말인데...여기서 하겠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원래 음악프로 정말 좋아했습니다.
시험기간에도 챙겨보는게 엠카,음악중심,인기가요,뮤직뱅크 등등...였어요.
하지만 어느시점이되니....이게왠걸.
뭔가.,..브라운관 너머 무대는 전과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다장 보편적인 예를 들면 친친가요제, 대한민국 청소년가요제...보고 있는느낌?
그런데도 대한민국음악은 이례적으로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죠.
이건 정말 좋은현상입니다만, 저는 '지금'이 아니라 '앞으로'가 걱정될뿐입니다.
맘 같아서는 정말 하나하나 다 토로해버리고 싶은데...흠;;
있잖아요. 실력파가수들이 아이돌이라고 칭해지는 가수한테 밀리고 있다는게
말인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큰 예를 들면 예전에 골든디스크 SG 워너비.정말 잘하죠.
이게 정말 잘 준 상이라는 겁니다.
그냥, 무작정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투표율을 올려서 상 받길 바라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정말 막말로 무차별하게 나오는 거 같아서 기분이 안 좋습니다.
저도 한때 동경했던 꿈이라..안타깝네요
일시적인 우리의 눈요기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얼마나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고로 아이돌(IDOL)이란, 우상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과연 우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시청자 또는 팬은 얼마나 있을까요?
혹시 그 가수에 대해서 조금의 정보라도 찾아보는 팬이 아닌 그냥 중독성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진 않나요?
저는 지금 까지 쭉 한 가수만을 보며 의지를 가지고 살아왔기에 지금의 제가 될수있었습니다. 잠시 이야기를 해보자면, 그 분 덕에 우울했던저는 점점 활기를 찾았고 꿈이라것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꿈은 꼭 그 분을 따라갈 필요가 없으니까. 정확히 말하면 저의 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불과 몇년전,꿈이라는 것은 저에게 올 수 없는 존재였으니까요.
사람이 이렇게도 노래를 하는구나, '아,이거다!'했었죠 저는...
정말 슬픈노래하면서 눈물흘리고 댄스곡일때는 자신의 여자라는 편견을 벗어버라고 파워를 아끼지않는, 그리고 무엇보다 무대를 즐기는 그 분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지금 정말 잘하시는 분들은 해외 활동을 하시고 또는 컴백소식이 반갑게 들려오네요.
저는 이 글에 공감을 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저는 특정 가수를 비하한 적도 없고, 나쁜 예를 든건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전곡 다운 받는것도 좋지만,진정 우상(idol)으로 여기고
존경하고 동경한다면( 팬클럽 활동하라는게 아닙니다 ) 자신의 위치에서
그 분의 발자취 ( footstep )을 따라가 보려고 해보세요.
분명히 훗날에 그 자신은 멋있게 변해있을겁니다.( 언급했듯이 같은 방향이 아니더라도 )
* 저는 악플에 신경 안 씁니다. 특히 이 글에서 만큼은요.
저는 정당한 제 생각을 썼고 나쁜의도가 없고 악플이 달린다면 그것은
제 생각과 틀린게 아닌 다른 분들의 의견이니 감사히 받겠습니다.
여튼!! 앞으로의 우리 가요계가 번창하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