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 차, 아직 신혼 입니다.
매일 같이 아침을 먹고 주말이면 함께 드라이브하고 같이 TV만 보며 행복 할 줄 알았는데
언제부턴가 아내가 종종 짜증을 내는 횟수가 많아졌어요
종종 저도 그런 그 사람을 보며 저도 화가 날 때가 있었지만 아이를 낳은 후부터 였던 듯
출산 후 살이 불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비만 수준~!
이제 완전 아줌마가 되어버린 아내
농담이고요~ 지금도 제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이예요
그렇지만 정말 안타깝게도.. 그렇게 해서 살이 불어버린 아내가
자신의 옆구리 살을 보며 매일 같이 스트레스를 받아요
짜증이 심해서.. 매번 지금의 모습도 좋다고 하는데..
“아이 낳고 당연한 거 아니냐, 지금 모습도 좋다, 내가 좋으면 됐지”
이렇게 말하면 더 화를 내내요
모든 게 제 탓이라는 식으로, 차라리 살을 빼라고 얘기해주는 게 낫다고..
매일 정말 열심히 운동하고 지낼 거라고 해서 집에 러닝 머신 까지 샀는데,
제가 해줄 수 있는 거라곤 그런 거 밖에 없더라고요
그런데 와이프는 그것도 부족한지.. 요가까지 하며 몸매 관리에 무척이나 애쓰더군요
괜찮다고 하는데도..애처롭달까.. 하지만, 살이 그렇게 쉽게 빠지지는 않아서..ㅡ,.ㅡ
그래서 다른 방법은 없나 해서 제가 인터넷도 뒤져봤는데, 다이어트 효과를 주는 신발이 있더라고요
[휠라에서 나온 이온슈즈 신발]
음.. 와이프 러닝 머신 할 때 이거 신고 하면 더 효과 있겠다 싶어서 바로 구매했는데..
신발 안쪽 깔창에 칩 같은 게 장치 되어 있더군요
신발을 신게 되면 이 칩에서 약한 전류가 흘러나오게 나와
그 전류가 신체를 돌아다니며 신체 리듬을 활성화 시켜 준다는 원리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리듬이 활성화 된 몸은 다이어트 효과를 얻는 다고요
아내에게 선물로 주며 “살 때문에 고민 많던데 효과가 있다고 해서 샀어”
괜히 운동화 있는데 샀다고 혼날까봐, 연신 효과들을 얘기하며
신어 볼만한 운동화라고 강조했더니..
아내는 반신반의 하며 별로 반응이 없었지만 그 후로 열심히 신어주더군요.
신고 지낸 지 한달 째
몸이 예전보다 좀 가벼워진 거 같다고 하더군요. 짜증도 줄고..
절 뚫어져라 보다가 착하다고 얘기도 해주시고..
아내가 웃는걸 보니 이제 마음이 좀 놓여요
살 때문에 고민하신 분 계시다면 휠라 이온슈즈 권할만 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