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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째매직아이 - 2탄

백곰녀♥ |2010.10.22 17:17
조회 885 |추천 15

http://pann.nate.com/b202900894 -1탄
http://pann.nate.com/b202906258 -3탄

 

조회수가 100을 넘어서 용기가 마구 샘솟음

반응과 댓글이없어도..봐주신 100분넘은 분들을위해쓰겟음!파안

두서없이 바로 거거씽~

 

이사온 집에서 불화가 시작이 됨

부부싸움이라곤 상상도 할 수 없던 우리집에서

큰소리가 나기시작하고

중학교 1학년 완전 질풍노도의 시기를 맞아

귀가시간이 늦어질때였음

나님 부모님은  엄격한 분들이셔서 심부름은 재깍가야했음

난 어렸을때부터 아들로 생각하고 키우신 마마님의 심부름으로 근처 슈퍼를감

콩나물사러 쉰나게가는데 이미 12시가 지난 시간이였음

검은그림자가 가로등밑에 환한 곳에 서있는게 아니겠음?

졸려서 잘못봤다생각했음 

슈퍼들렸다 오는데 그분은 아직도 계심 ㅋㅋ

웃긴건 바바리 코트를 입고 둥둥 떠계셨음

 

1학년 2학기되서 이사를 가면서 결국 부모님은 갈라지셨고

나중에들어보니 귀신이 몰려있는 집터였다고함

 

동만 다를뿐 구는 같은곳이였는데 이 전집에서 20분거리였음

 

학교끝나고 집에오니 엄마랑동생이 시장을 다녀오겟다함

원래 혼자 잘있고 공포영화도 좋아하는 특이체질임ㅋ

신나게 TV보고 있는데 "○○야"하고 마마님이 부르는거임

"왜~"라고 했는데

5초간 정적..............

엄마랑 동생은 30분전에 시장간거임..

목소리는 엄마목소리였는데..

몸도 굳어버리고 멍하게있다가 오한이 들어서 방에서 나옴..

바로 부억이랑 화장실이 양쪽에 있고 정면이 현관인데 싱크대를 지나는데

도마가 그냥 뚝 떨어지는거임..

전집 근처살던 친구네까지 전력질주함..

저녁되서 엄마랑 동생이 모두 있을때 집으로 가고있었음..

골목길에 교회가 하나있는데 흰색으로된 마리아 동상이있음

눈동자까지도 칠하지않은 순백의 동상이였음

한창 교회열심히다녔던 터라 멍하지 보면서 무서운 마음을 달래고 있었음

걸어가면서 보고있었는데 동상 얼굴만 따라서 돌아가는거임......

 

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력도 좋은편이였는데 궁금했음 잘못봤을꺼라 믿었음

뒷걸음질 쳤음

동상머리만 따라 움직임 ㅋㅋㅋㅋㅋㅋ

닭살돋고 주변둘러보니 골목엔 나뿐임..

8시정도 밖에 안된시간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집까지 또 전력질주함 ㅋㅋㅋㅋㅋ마라톤만 열심히함

 

일단요기까지!

댓글봐서 좋으면 저녁밥먹고 또 쓸까해욤

나님 댓글에 용기얻는 요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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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얻어 열심히 쓰겟음 부끄

 

추천수1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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