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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줄근해보이면 사람차별하는 안경점!

분노의여신 |2010.10.23 20:28
조회 389 |추천 0

큼큼,참으로 처음으로 판을써봅니다.

흑흑 저는 올해로  경기도에사는 23먹은 女입니다ㅠ^ㅠ

저의 첫 판의 내용이 이런 어이없는 사건을 말할려고하니깐 ..ㅠ.ㅠ,............

아.......진ㅉㅏ!!!!!!! 지금도 손이 덜덜덜덜더러덜덜덜 떨리네요!!!!!!

화가 아직도 가시지않아서 미치겠습니다!

 

 

 

흠, 우선 저는 오늘 오후 7시 30분경 친여동생과 함께 집을나섰읍죠..

 

그러고나서, 오늘 하루종일 배고픔에 나뒹굴던 저와 제 여동생은 떡뽁기에 투ㅣ김을

 

신나게 먹고는 파리*** 라는 빵집에들려 빵을 구입후 !!!!!

 

제 여동생이 인터넷을 통해서 얻은 아큐브시험착용을 얻기위해 그 빵집 바로 바로 옆에

 

자리한 ★[카이스트 안경]-->상현점!!!!!!!!!★ 을 들어갔습니다.

 

거실 컴퓨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프린트로 뽑아갈수없었던 제 동생은 저의 핸드폰으로

 

그 아큐브시험착용 홈페이지를 찍어서 갔숨다!!!

 

일의 시초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ㅠ^ㅠ ... 제 동생이 그 안경점에서 일하고있는

 

★단발머리의 안경사 여자님에게★ <----제가 판을쓰게된 동기를 부여해준 아주 중요한 인물이시죠^.^

 

제 핸드폰을 보여준 후, 시력 측정을 해야한다는 소리와 함께 지금 손님을 보고있으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기에, 제동생은 소파쪽으로 발걸음을 옮겼고 .....

 

평소 뿔테안경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저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이미 @.@ 요롷게

 

눈이 돌아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안경점 안에는 저와 제동생을 빼고 그 안경집 남자분 한분과 그 안경사 여자분 한명

 

그리고 중년의 아주머니와 그 아주머님의 자녀분이계셨죠!

 

그래서 제가 뿔테안경을 구경하려고 몸을 쑥! 밀었는데 제 옆에있던 그 단발머린님께서

 

"뒤에꺼 보세요"

 

"...?"  --> 저

 

"뒤에꺼 구경하세요"

 

".,,왜요?" --> 저

 

 

 

 

저는 의아해서 "왜요?" 라고 물었죠........그랬더니 여자분께서 뒷짐진 상태에서 씩,

 

웃으시면서 ........한마디를 저에게 내뱉으십니다..

 

..

..

..

..

..

 

 

"이쪽 제품은 좀 고가제품이라서요^.^"

 

".......!!....-0-??,,,.-_-??..ㅡㅡ,,,"

저의 표정이 이렇게 변해가고 있었숩니다. 한 3초간 정적이 흐르고....정신을 번뜩 +_+!!!

 

차린,저는 그제서야 .."왜요? 저는 구경하면 안되요?" 라는 말을 내뱉었고 그 단발님은

 

또,한번 사람을 시험하는듯한 픽,웃음과 함께 "..픽,구경하세요 그럼"

 

이러시더군요 ....ㅡㅡ.....................정말 거짓말안하고 그 순간 온갖 생각이 머릿속을

 

헤집고 다녔습니다 [아ㅡㅡ돈만있었더라면 당장살텐데ㅡㅡ아ㅡㅡ월급날 와서 난리칠까?]

 

별에 별 생각을다하는 동안 온몸에서 식은땀이 흘러내렸고, 제 옆에서 안경을 구경하시던

 

중년의 아주머니와 자녀분을보니, 무언갈 모르게 울컥하면서 챙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전 안경구경을 때려친 후,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던 동생에게 다가가, 짐을 주섬주섬

 

챙겨서 먼저간다고한뒤, 뒤를 돌아서 단발님을 쳐다보았습니다....

 

....

,.....

.......

 

......

 

.....

 

단발님은 자신과 아이컨텍 ㅇ.ㅇ 되어버린 절 보면서 한마디 쉬~~~원~~하게

 

또 날리시더군요!!!!!!!!!

 

 

 

"^.^ 왜그렇게 쳐다보세요?"

 

",.,,,,,,,-_-.,.."

 

 

"...^,^ 왜그렇게 쳐다보시냐구요.."

 

",,하,쳐다보는것도 안되나요?!!!!!"

 

 

 

 

 

라고 말해버리곤 제 동생에게 말하고 그 안경집을 휙, 나와버렸어요.

 

휴=3 진짜, 어떻게보면 별거 아닌 일이였는데 ... 여러분들은 안그렇습니까?

 

그래요 제가 하루쟁일 씻지도않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옷도 후줄근하게 입구

 

세수만하고 모자 눌러쓰고 나갔다고 치더라도..... 어떻게.. 그래도 구경하더라고

 

고객이고, 손님인데 이런식으로 손님을 마주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상현점에서

 

예전에는 렌즈도 맞췄었던 여자입니다 ^.^v,,,,,,,,아주 오...오래전...롱....롱타임...로...씨..

 

한 일이지만요 ㅠ^ㅠ!!!!!!!!!

 

여튼 저는 오늘 겪은 일로 너무 커다랗게 실망했습니다 안경사 님들이 다르게 보일것같아요

.....................흑흑...

 

아...............

 

 

 

 

그럼..이만

 

 

끗....^.^;;;;

 

환절기 감기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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