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종 톡을 즐겨보는 빠른 89년생 소녀? 여자 입니다.
오늘 친구들과 그러니까 10월 23일 토요일 홍대 CoCoon을 막 다녀와
이렇게 톡을 남깁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너무 너무 아쉽게
인사만 나누고 나온 친구 때문에 아쉬워서 ....ㅠㅠ
한 5시 되기 전에 나와야 되서 말도 못하고 나왔는데요..
왜이렇게 아쉬운지...택시타고 집까지 와 놓코,....다시 홍대에 가려고 ...
마음을 먹었는데 집에 와서 발이 집 바닥에 닿는 순간 천국임을 느끼고
이렇게 아쉬운 마음을 글로 남기고 자려고 들어와 판을 쓰고 있답니다!!!
졸린눈을 비비며 라면과 김밥을 먹으면서 정말 다시 홍대에 가야하나...심각히
고민중이랍니다.ㅠㅠ
제가 찾는 그분은 아마 한 20살 정도 되는거 같구?!
옷은 검은색? 나이키 티를 입은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2층 스테이지에서 처음 인사를 하자 그 친구는 당황한듯 뒤를 쳐다보고
두번째도 자신임을 인지 못하고 당황하더니 세번째에 인사를 해 주었습니다!!
너무 귀엽고 너무 멋있어서 기억이 납니다. 혹시라도 저를 기억하신다면
댓글이나 쪽지를 보내주세요,ㅠ
이런적이 처음이라 당황스럽지만...!! 정말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ㅋㅋㅋ
당황스럽겠지만 저처럼 용기를 내서 연락해주세요!!!
톡이 된다면 싸이를 공개하겠습니다!!!!
장난으로 하시면 안되고 정말로 코쿤에 가서 나이키 반팔 티를 입고 2층 스테이지를 향해서 인사를 한 훈남 귀요미만 연락해주셔야 합니다.ㅠㅠ
저 상처받아요,ㅠㅠㅠ 그럼 연락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