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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그놈의 교회떄문에 미치겟네요..

Re: |2010.10.24 13:44
조회 443,229 |추천 18

길가는데 짜증나게 자꾸 사람붙잡질 않나

 

학원때문에 바쁘다니깐 니가 오래살려면 뭐 그런식으로 얘기하고

 

목숨이더 중요한거 아니냐 이러는데

 

진짜 속으로  나는 지금 내가해야하는 이 현재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었어요.ㅠㅠ

 

그리고 지옥드립치는데 내가 어차피 안믿고 내자신의 의지로 나와 내주변 가족 지인들만

 

믿고 살껀데 자꾸뭐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개소리하는데 짜증나네요

 

설령 지옥이 있을지언정 저는 제선택에 후회나 미련같은거 없습니다.

 

제발 부탁이니깐 길가는데 시간 뺏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하는말이 학원에 전화해서 20분만 늦게간다 연락하라는건

 

내참 ㅋㅋㅋ 지일아니라고 개신경도 안쓰네요;;

 

그리고 중앙일보에 실렸다고 개드립치는데 어느정도 알려져있는 조중동 등등의 신문들

 

어느정도 돈으로 기사쓰는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무슨 그리고 성경드립 치는데 솔직히 말해서 성경도 보면 번역판이라서

 

해석학적 관점으로 보면 충분히 다 해석하기 나름의 주관적 생각인데..

 

그거가지고 지가 맞네 안맞네 이딴 개소리 하는거 진짜 못봐주겠네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교회가 저는 정신적으로는 괜찮다고 봤는데..

 

지금 보면 진짜 홀리한사람은 몇명 안될듯 싶네요..

 

뭐 마가볶음인가 뭐 누가볶았는지 나한테 설명하면 그걸내가 어떻게 알아들음??

 

이해안가면 교회가서 설명 해준다하고;;

 

자신이 남에게 믿고싶은걸 전달할때는 상대방 기분을좀 파악하고 하든가

 

표정 일그러지는거 보면서도 진짜 꿋꿋이 설명하더군요....

 

그리고 추가로 제가 몇번실험해본건데 길가다가 사이비들이 뭐물어보면

 

표정 곤란한척 최대한 순진하게 표정지으면 뭐착하네 온갖칭찬 주고 조상공드립치는데

 

시간 개잡아먹으면서 알아낸거지만 이인간들이 표정을좀 읽을줄 알더라구요

 

그거보고 뭐 동생있네없네 이러는데 사실있는데 없다고 거짓말했는데 맨첨에 있다고 해놓고

제가 아니라니깐 뭐 역시 그럴줄 알았다는냥 씨부리는데 진짜 웃긴새끼들이구나..싶더라구요..

 

여튼 사이비든 일반교회든 부탁이니 길가던사람잡고 가기싫은 표정뻔히 보이면서 거절하는데도 자꾸 잡는 그런짓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글쓰면서 다시금 생각해본거지만 저같이 맨처음엔 교회가 나름 괜찮은 사회화기관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분이 진짜 신이 있다고 믿는다면 믿게끔좀 사람 기분봐서 적당히 권유 합시다..  제가 예전에 정말친한 친구였는데.. 억지로 침례 이런거 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그때 친구한테 느낀 배신감이란 말로표현할수가 없습니다..

 

머 하늘나라 명단쓰는데 아오.... 진짜 그자리에서 저새길 하늘나라로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냥 화가나서 하소연 하는거니깐 적당히 악플은 안다셨으면 좋겠습니다..

 

조회수가 장난이 아니네요.. 마음같아선 싸이도올려보고 싶고이렇지만

 

주제가 이래서야원 ㅠㅠ 까일거같아서 차마 올리진 못하겠네용 ㅠㅠ ㅋㅋㅠㅠㅠ

추천수18
반대수0
베플|2010.10.24 13:47
종교는 자유니깐 강요하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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