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 동료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여자
그녀는 나에게는 너무나 세심하게 잘 해주고 신경을 써주는데 내 친구나 동료들에게는 무심하다.
함께 만나는 것도 좋아하지 않아서 그녀를 만난 이후로는 친구들과 만날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Advice : 남자는 여자와는 달리 한 사람의 개인이 아니다.
그는 한 회사의 사원이고 한 집안의 아들이고 친구이다.
여자가 남자를 만나면 그 사람뿐만 아니라 그와 연결된 모든 인연들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것을 잘하는 것도 내조의 하나이다.
그런데 남자만 사랑할 뿐 남자의 인간관계에 무심한 여자들은 자연스럽게
남자의 인간관계를 방해하고 끊게 만든다.
결국 이런 여자와 결혼하는 남자는 사회에서 성공하기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2) 남자의 직장에 전화를 자주 하는 여자
그녀는 직장으로 전화를 자주 하는 편이다.
아침에 기본 한 번, 점심에 걸어서 밥 먹었느냐고 또 한 번,
저녁 때 쯤 에는 언제 퇴근할 수 있는지까지 체크한다.
처음에는 귀찮긴 하지만 챙겨주는 것이 나쁘진 않았는데
요즘은 전화 받을 때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게 된다.
Advice : 직장은 일하는 곳이다.
정신 집중을 하고 일을 해야 하는데 자꾸 여자가 전화를 해서
맥을 끊어놓는다면 어떤 상사가 좋아하겠는가?
내용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에서 용납되는 부분이 아니다.
3) 남자의 사기가 떨어졌을 때 더 낙심하는 여자
그녀는 내가 안 좋은 얘기를 하면 위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낙심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 다음 상황까지 상상을 해서 당장 내일 사표를 써야 할 것 같은 기분으로 만들어버린다.
물론 다음날 아침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어느 순간부터 그녀에게 안 좋은 얘기는 하지 않게 되었다.
Advice : 여자들의 이런 부분 때문에 밖의 일을
부인에게 얘기하지 않는 남자들이 많은 것 같다.
이런 여자는 남자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개선의 여지를 말살시켜버리는 사람이다.
4) 남자의 취미를 전혀 이해 못하는 여자
나는 등산을 굉장히 즐기는데 그녀는 등산이라면 질색인 스타일.
자기만 안 가면 그만인데 내가 가는 것도 싫어한다.
자기하고만 함께 있자는 데야 그래서 그녀를 만나고 나서는 한 번도 등산을 가본 적이 없다.
덕분에 오래 만나던 친구들과의 관계도 시큰둥해져 버렸다.
Advice : 취미는 단순히 여가를 때우는 놀이만은 아니다.
취미는 인간과 인간을 연결하는 끈이다.
취미생활을 통해 또 다른 관계를 형성하고 스트레스를 풀면서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여자가 남자의 취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항상 자신의 주변에 묶어 두거나
자신의 취미만을 고집한다면 남자는 자신의 세계 중하나를 잃게 되는 것이다.
5) 작은 선물에도 고마움을 표현하지 않는 여자
그녀는 선천적으로 고맙다는 말에 인색한 여자 같다.
선물을 해주거나 그녀를 기쁘게 해줘도 좀처럼 감격하는 모습을 볼 수가 없다.
Advice : 작은 것에 감사하지 않는 여자는 불만이 많은 여자이다.
매사에 긍정적이지 못하고 불만을 안고 살기 때문에 항상 작은 것을 놓치게 된다.
그러나 인생은 사소한 것 때문에 행복해지고 불행해지는 법.
6) 뭘 보던지 부러워 하는 여자
그녀는 감탄사를 자주 쓰는 여자.
그 중에서도 가장 잘 쓰는 말이 와~ 부럽다 아~이다.
친구를 보고도 내 친구 애인 봤지?
도대체 약을 올리는 건지, 진짜 뭘 몰라서 그러는 건지…
그녀가 그런 말을 할 때마다 맥이 빠진다.
Advice : 자기 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남자의 자존심을 살리기는커녕 자꾸 기를 꺾는 아주 나쁜 버릇이다.
말끝마다 부럽다로 김빼는 여자들과 함께 있으면
어느새 세상을 향한 전투 의욕이 상실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