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2010년 10월 21일(목)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에서 빠질 수 없는 사라 역에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이파니를 뒤이어 뮤지컬배우 지효진이 캐스팅 됐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사라 역에 캐스팅 된 지효진은 그간의 경력을 앞세워 진정한 연기력으로 승부를 걸겠다며 연습에 연습을 거치고 있다.
단국대 뮤지컬과를 졸업한 지효진은 전공을 살려 고급스러움을 겸비한 지적인 섹시미로 관객들을 사로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효진은 “저와 너무도 다른 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면이 매력적이어서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면서 “하루 하루가 너무 즐겁고 함께 작업하는 배우들이 많이 도와줘서 많은 힘이 된다”고 말했다.
강철웅 대표는 “지효진을 캐스팅한데는 퍼포먼스 적인 부분들과 고도의 연기력을 필요로 하는 장면들에 딱 적합한 배우”라며 “검증된 연기력을 소유한 배우와 함께 작업해 지금보다 좀 더 고급스럽고 퀄리티 있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는 대학로 한성아트홀 1관에서 계속된다.
〈메디컬투데이 My스타뉴스 문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