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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분야 전문가라더니? 고작 중학교때 해봤다구

유산슬 |2010.10.26 10:37
조회 201 |추천 7

엊그제 끝난 국감에서 실소가 터져나왔다고 한다. 다름아니라 10.22 열린 국방위 국방부 국정감사장에서 벌어진 일로, 민주당이 폭발전문가라며 천안함 관련 증인으로 채택한 인물 때문이라고 한다.

 

이 사람은 천안함이 북한 기뢰에 의해 폭발했다는 합조단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 천안함은 좌초했다고 역설한바 있는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다. 민주당을 비롯한 좌파는 동명이 전문가임을 내세워 정부발표 불신을 조장하는 등 여론을 호도했었다. 

 

그랬던 사람이 폭발분야에 종사한 적이 있느냐?는 한나라당 의원의 질문에 '중학교때 그쪽에 전념한 적이 있다'고 답변했단다. 아니 국가적 대사가 잘못되었다고 열변을 토했던 사람이, 그 분야의 전문가라고 칭송받았던 사람이 뭐라고? 중학교때 전념한 적이 있다는 말로 대신하다니.. 그렇다면 중학교 교육을 받은 사람은 모두 폭발전문가라고 해도 되는 것 아닌가?

 

이에대해 민주당을 비롯한 좌파들은 무어라 변명할지 참으로 궁금하다.  이씨의 해괴망칙한 답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여야 의원과의 일문입답에서 자신이 전혀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군함이 어뢰에 푀격된 사례를 본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 폭발로 절단된 배에서 시체를 건져본 경험이 있습니까?/없습니다   - 북한선박에 대해 아십니까? / 대청도 부근에서 북한선박을 구조해 서해 북방한계선을 넘어 이북에 전달했습니다

 

참으로 기가막힌 발언으로 자기편이라고 믿고 증인으로 초청한 민주당에 강력 펀지를 먹인 셈이다.  아울러 그간 야권 및 좌파들이 주장한 천안함 좌초설이 얼마나 허구였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 하겠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아직까지 천안함이 북한소행이라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자기들 말만 일방적으로 내뱉는 것으로 아니면 말고식이다. 당연히 공당으로서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다.  이와관련 국민들이 나서야 한다. 국가적 대사를 놓고 거짓말로 국민들을 기만한 이들에게 사죄를 받아내는 것은 당연히 국민들의 몫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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