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뭐 어떻게 시작해야되는거임?
그냥 바로 다이렉트로 시작하면 되는거임?
그럼 그냥 시작 하겠음ㅋㅋㅋ
이것은 안그래도 다이나믹한 내 인생에 다시는 경험하기 싫은 무서운 기억임..
이 사건은 올여름 9월3일에 일어난 사건임...지금생각해도 너무 두려움.
모기 이십숑키들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사진땜에 스압이 있는데 훅 내리지말구 찬찬히 읽으시길
나는 전날 과음으로 인해서 난 수업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바로 뻗어잤음.
정말 꿈도 안꾸고 행복하게 자고있었음..근데 자꾸만 몸에 이상한 느낌이 나는거임.......잠결이라 크게 신경안썻음..근데 이 이상한 느낌이 얼굴에도 나고 팔에도 나고 다리에도 나고 점점 온몸에 퍼지는거임....암세포가 시속500Km로 퍼지는거같았음..그때 살짝 아주 살짝 잠이 깨서 핸드폰을 확인했음...그 시간이 am 02:38
임..시간을 확인하고 옹아리로 에잇 쓋팔을 하고 다시 잠들려고 정신을 놨음...
그때였음....................귀에.....윙~~잉~~~~이잉~~~~~~소리가 들림..
본능적으로 눈을 떳음......아무것도 모르는사람이 나 쳐다보고있었으면 정말 깜짝 놀랬을꺼임...근데 눈뜨니까 또 안들리는거임..그리고 다시 눈을 감았는데 위이이이이잉~~~또다시 눈을 떳을 그러기를 한 4번 반복함...결국 난 또한번 열받았음..
어두워서 확인은 안했지만 아마 흉터게이지 5개가 모두 빨간색이였을꺼라 생각함
일어나서 아!!!!!!!!!!!!!!!!!!!!!!!!!!!!!샤부레!!!!!!!!!!!!!!!!!!!!!사자후를 시전했음..
근데 자다일어나서인지 사자후를 한번 시전했더니 기력을 모두 소진함..
그대로 다시 자빠져서 잠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잘자다가 9월3일 am 06:00에 일어났음..아침운동을 하기위한 알람소리에 일어난거임!!!!친구랑 아침마다 운동하자고 설레발치고있었음..
그런데..........................................................................
뭔가 이상한거임 평소의 아침이랑 뭔가 달랐음...아 뭔가 이상한데 하고 대수롭지않게 거울을 봤음....하지만 난 그때도 알아차리지못함...입술이 괴물이 되있다는걸....난 평소처럼 차가운물한잔 원샷드립하고 모닝담배를 피우기위해 창문을 열고 불을 붙였음.....근데 입속으로 담배연기반 상쾌한 아침공기반 함께 황금비율로 썩여서 들어오는 거임.........뭔가 잘못됬다고 생각하고 다시한번 시도했는데 역시 황금비율로 썩여 들어옴.....처음에는 담배가 뿌러졌다하고 담배를 봤는데 깔끔말끔함....그제서야 난 입을 만져봤음....아 근데 이거 뭐임..?입에 그랜드캐년같은 엄청난 협곡이 느껴지는거였음...........
다시 거울을 봤음..........................난 온몸에 털이 쭈뼛거리는거 같았음..
진심레알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았음...내 평생에 내 입술이 이렇게 된적이 없었음..
난 그자리에서 얼어버림....가만히 거울만 5분동안 쳐다봄..
그러다가 문득 아까 자다가 괴비행체의 소리가 기억남.............
아!!!!!!!!모기!!!!!!!슈우우우바아아알~
난 그 이른아침부터 다시한번 사자후를 시전함.................
근데 분노는 커녕 내 입술이 너무 슬픈거임...........내가 너무 불쌍했음...
아마도 식사중이던 모기에게 사자후를 쓴것이 문제였던거같음..
밥먹을땐 개도 안건드린다는데 개는 아니지만 내가 모기성격을 건드거임..
그래서 모기가 당해보라고 입술을 물어뜯는거임..
난 바로 컴퓨터를 키고 지식인형에게 물어봤음..근데 사진이 있는거임..
나랑 똑같은 입술에 모기물린 사연인데 그사람은 그냥 얌전한수준이였음..
나에 비하면......그때부터 난 아 학교 어떻게가지 가지말까...가지말까..엄청나게
고민했음..네이트온 바로 접속해서 아는 여자동생잉여킹에게 사진을 보여줌..
"나 입술에 모기물려서 개부었어^ ^"
"우와 기엽겠다 봐바!!!!!"
사진 보냈음
"헐..징그러 왜이래?괴물이자나!!!!!!!!!!!!!!!"
바로 쪽찌 쌩까고 네이트온 종료해버림..저주받을 여자동생잉여킹
하..나님 학교빠지는거 정말 싫어하는사람임..초딩때부터 고딩때까지 개근상 휩쓸었음...9시수업이라...혼자 설레발 치다보니깐 시간이 후딱 지나감..
학교에 갔음.........................나님 학교에서 입을 가리고 있던가..
님들 그거 알음??그 윗입술에 머물어뜯을때 하는 입모양..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입술이 부어서 그입모양 하기도 벅찼지만........
교양수업에 아름다운여자생명체들이 있어서 나 혼자 오로지 나혼자 생각으로
부끄러워서 입술을 숨키고 있었음..............ㅋㅋ
2010년 9월3일은 정말 힘든날이였음.
그리고 깨달았음 모기에게 사자후는 쓰지말아야한다는걸..........님들도 절대 사자후는 쓰지마요..
밑에 사진 보여드리겠음^ ^
위에사진이 내 평소입술임 나 입술 얇은편임..
밑에가 모기에게 복수당한 입술임...지금 사진이 좀 잘나온편인데
실제로는 윗입술이 콧등에 닿으려고했음..옆에서보면
이상태였음...휴....역시 내 인생은 다이나믹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쾌한 경험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쓰느라고 2시간30분 걸림...
열심히 쓰고 발그림도 열심히 그렸는데..ㅠㅠㅠㅠ
나 지금 톡되고 싶어서 설레발치는거임ㅋㅋㅋㅋ
운영자 형 누나들 나처럼 되기 싫으면 빨리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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