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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생각하기 정말 싫은 그남자!!!!! - 3탄

땟찌 |2010.10.27 00:11
조회 6,075 |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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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편먼저 읽고 옵시다 고고고

 

 

1편 - http://pann.nate.com/b202920913

2편 - http://pann.nate.com/b202925559

3편 - http://pann.nate.com/b20292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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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 http://pann.nate.com/b202946820

6편 - http://pann.nate.com/b202952236

 재밋다는 분들 많으신데요 감사해요만족

하지만 전 매번 순간 순간을 소름 속에 살았다능 ...ㅋㅋㅋ

 

하앇 ㅋ

 

 

꿀돼지님 리플 좀 웃엇어요 큭큭 ㅋㅋㅋ 


아 ㅡㄷ ㅡ 자작나무라고 하시는데요 ?

 

진짜 실화맞아요 하...믿지 않으신다니 .. 어쩔수없고

 

 

자그럼 3탄 시작할게요 !

 

 

 

 


내가  뒤에 쳐다보니 조폭 남이 서있엇고

 

그 지방덩어리에 가려진 볼태기 사이에 썩소 라는 게 흘러나왔음.......하

 

 


아 근데 난 아무사이가 아닌데 왜 쫄고 있어야 하는지 몰랏음

 

그치만 그상황이였으면 다들 무서워했을꺼임 ......ㅋㅋ

 

 

 


갑자기 들어와서는

 

 

 

" 쳐먹은게 맛나냐? "

 

 


라며 날 끌고 나온..................조폭남 하 .................내라면 아까운거...........

 

 

 


(참고로 그 라면집은  선불 ㅋㅎ)

 

 

 

 

내친구는 ㅇㅅㅇ????이표정으로 뭐지 뭐지 표정으로 조폭남을 쳐다보니

 


조폭남은 내친구보러

 

 


" 씹 새ki 야 너 얘랑 사귀냐? "

 

 


이랬음 ....학 ㅋ 내친구는 멀뚱 멀뚱 사시나무가 된듯 쳐다보기만햇음

 

난 친구 한테 구원의 눈빛을 보냈음 ..........

 

 

 

 

 

 

 

야....나좀 살려줘

야....나좀 살려줘

야....나좀 살려줘

야....나좀 살려줘

야....나좀 살려줘엉엉

 

 


 

 

 

 

 

 

 

 


하지만 알아듣지 못하고 ㅇㅅㅇ??? 이표정으로 멍때리는 친구 ...

 

아마 엄청 놀래미 였을 꺼임 ㅠㅠㅠ


 

 

미안한마음에 먼저 가겟다고 사죄할게 미안해 미안해 하다고 외치고 끌려감 ㅠㅠㅠ

 

 

 

 

친구는 나에게 문자로 누구냐고 따지듯이 물어보긴 햇지만 ㅠㅠ다설명해줌 ㅋㅋㅋ

 

 

 

 

 


그러고 날 끌고 차에 태우더니 집으로 ㄱㄱㄱㄱㄱㄱㄱ.......... ..

 

(얘네집 이랑 우리집이랑 바로 마주봄 바로 앞빌라 )

 

 

 

차 타고 오면서 맛있냐고 왜나랑 안먹고 다른남자랑 먹냐고 함... 나 어이없었음ㅡㅡ

 

친구라고 하니깐

 

그럼 나도 니오빠니깐 같이 먹자고 주저리 주저리 함

 

 

 


그 주저리 주저리 말속엔 이런말이 섞여 있엇음 ...............컥

 

 

 

 

 

" 치사해 나랑은 안먹고 쳇 "

 


.
.
.
.
.
.

 

 

 


쳇?


너 방금 한거 .........

 

쳇?


너의 육중한 몸뚱이 에서 쳇?..................잘생기면 모르겠다만................

 

 

 

 

 


소름 돋음.. 돋아 돋아

 

 


난 착하게 눈물을 머금고 꽃웃음으로 넘겨줬음

 


만약에 거기서 평소에 하던성격처럼 대들고 욕하면 주머니에서 사시미를 꺼내

 다시 말하라고 하면서  휘두를껏 같았기에 .... ㄷ ㄷ ㄷ ㄷ

 

 

 


그러고 집에 들어가라고 남자랑 놀면 혼내줄꺼라고 외친 조폭남 ...................

 

 

 


험악

 

 

 

.

.

.

 


 

 

 

 

그 러 던 어 느 날

 

 


전화가 계속 왓음 .. 피했음 ...ㅋ

 

내 친구가 계속 연락하다가는 너 인생 물베린다고 하기에 ㅋㅋㅋㅋㅋ

 

 

 


근데 문자가 온것임

 

 

 

 


" 너 당장 받아 "

 

 

 


 

 

 

 

 

그러고 2분뒤에 다시 전화가옴 ㅠ3ㅠ


엄마가 뒤에있엇기 때문에 난 화장실로 달려감 ... 내폰 고장나서 스피커로 들어야함 ㅠ

 

 

난 전화를 피할 좋은 생각을 머금고 후다닥 화장실로달려가서 전화를 받았음

 

 

 

 

 

 

 

( 조폭 나 )

 

" 미쳣냐 ? 전화는 왜 안받아 ? "

" 나 싯어 끊어 ! "

 

- 뚝 -

 

 

 

 

 

 

 


아 나 머리 너무 좋은듯함 ㅋ 그게 싯는 다는 말이엿지만......

 

내머리엔 그것밖에 떠오르지않았음


 

 

근데 그게 큰오산이 됫던거임

 

조폭남에게 바로 문자가 징~하고 왓음......

 

 

 

 

 

 

 

" 싯냐 ?같이싯게 ㅋㅋㅋㅋㅋㅋㅋ "

 

 

 

 

 

 

 

 

아 이 드런  아 장난하나 ㅡㅡ #$^%&#$%#$&#$&#$%#

 

혼자 욕 엄청 함


그러고 문자씹었음 ㅋ 진짜 정나미 싯어 버림 ㅡㅡ 다떨어짐

 

 

 

 

 

 

 


그 . 날 . 새 . 벽 .

 

 

 

전화가 옴 ㅡㅡ

 

 

 

 


( 조폭 나 )

 

" 머해? "

" 잘라고 "

" 오빠 술먹는데 글로 갈까 ?같이 눕자 "

" (아 ㅡㅡ$%^$%&*$^& 잠이 확깻음 . 차마 입밖으로 꺼내지 못함) "

" 싫어? 내가 쪽팔리지 ? 내가 너무 뚱뚱해서.. "

" 나 잘꺼야  "

" 그래 .....자 "

 

 

 

 


내가 지랑 사귀니? 지금 뭐하니 ? 아ㅠㅠㅠㅠㅠㅠㅠㅠ울고싶다

 

그만좀 하라고 따질수도없고

우리 동네 지키는 조폭남 이라 어떻게 따졋다가는

 

윗 오빠들에게 말해 나 혼날까바 두려워서 가만히 가만히 쉿 쉿 ...함......

 

 

 

 

 


속으로 욕을 많이 아주 많이 머금고

 


조폭남의 얼굴을 다시 한번 생각했음

 

 

 

 

터질껏같은 볼태기.....

 

만삭 같은 배....

 

깍두기 저리가라의 절묘한 스포츠 머리.........

 

머리 사이즈 때문에 벌어지는 안경 태 .............

 

물고기가  빠져나올라고 펄떡펄떡 요동치는

 팔 속의 화려한 그림들..............

 

 

 

 

 

더 대박은 콧 바람 소리 ............짱

 

 

 

 


웩 생각하기 싫음 ...아 내가 왜 어쩌다가 얽혓는지

 

웩 웩 웩

 

웩웩웩웩웩웩웩웩웩웩웩웩웩웩

 

 

 

 

 

 

그리고는 몇시간 뒤에 와 있던 핸드폰 메시지  ............

 

내가 조폭남은 정 말 무서운 사람 이라는 것을 느끼게된 , 즉 피하게된 계기

 

 

 

 

문자 내용

 

 

 

 


" 나 진짜 철없다 ... 18살 여자애를 좋아하게 되고 오빠 되게 우숩지?

   술 많이 먹었다 걱정하지말고 "

 

" 자나보네 ? 너무 좋다 너란 여자 사랑하게 됬어 ... 어떻하지 "

 

" 야 니랑 사겼던 남자들 다 죽여벌라니깐 그 개 XX들 "

 

" 나 쪽팔려해도 되는데 내 마음만은 무시하지마라

   진짜 너 좋아해 넌 내여자니깐  "

 

 

 

 

 

아침에 일어나서  놀람이표정으로 문자를 확인하는데


갑자기 굳 초이스 타이미ㅣㅣㅣㅇㅇㅇㅇ......

 

 

 

전화가 옴 ................

 

 

ㅁ니ㅏㅇ허;미ㅏ너히ㅏ머니ㅏㅁ엏마ㅣ허

 

어떻하지 어떻하지????.............

 

 

 

 

아 이걸 받아 ? 말아 ?

아 이걸 받아 ? 말아 ?

아 이걸 받아 ? 말아 ?

아 이걸 받아 ? 말아 ?

아 이걸 받아 ? 말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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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쯤에서 그만쓸게요 ㅎㅎ나 너무 졸려 ㅠㅠ 하루에 두개올리니까 ...ㅎㅎㅎ

반응좋으면 쓸게요 ㅠㅠ 힘드네요 ㅠㅠㅠㅠㅠㅠㅠ하하하하하

 

 

 

악플 신경 안쓰지만 ..그래도 쪼금씩 신경쓰이는 1 人.......실망실망실망실망실망실망실망실망

 

그래도 댓글 30 개라도 되면 얼마나 좋을런지파안

 

 

내 작은 소원은 리플 하나는 달아 주시는거? 푸힛 -

 

 

 

 

 

 

 

 

추천수27
반대수0
베플|2010.11.03 10:01
진짜 너 좋아해 넌 내여자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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