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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상승

상승 |2010.10.27 09:36
조회 80 |추천 0

그 아줌마 따위 때문에 내 감정이 상할 순 없다.

너 따위 아웃 오브 안중이다 임마.

너가 아무리 나를 괴롭힐려고 노력 해봐라.

 

딱 지금 이순간 까지만 너때문에 분노하고, 이제부턴 너가 뭐라 그러든 말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채로 언제나 늘 샤방샤방 꽃미소로 응답해주겠다.

 

내가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해 공부를 시키는 것이 너님에게도 이득이 된다는 것이 참으로 애석한 노릇이지만, 너님의 유치한 괴롭힘에 내 교육노선을 변화시키는 일은 없다 절대로.

 

덕분에 내 내공이 팍팍 오르는 소리가 들린다.

계속 정진해 주길 바란다.

 

-

 

그런데 딸 뻘 되는 애 괴롭히니까 막 엔돌핀이 샘솟아?

아마 내가 짜증나는 것 보다 너님은 더 힘들껄?

원래 맞은 놈은 발뻗고 자도, 때린 놈은 제대로 못자잖아.

 

너님이 사람 패고도 맘 편하게 잘 정도로 독한 사람은 절대 아니고 말이야? ^^

 

몰라.

이런 관심도 아깝구나.

 

훠이 훠이~

저리 꺼져!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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