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란 나라에서 공부하고 있는 평범한 한 학생입니다.
저의 가족은 저의 아버시 회사가 많이 어려워진후에 마지막 희망으로 2000년,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 되었습니다.
아는 사람 한명없고 말도 통하지 않는 이유로 처음엔 많이 힘들었지만 10년이란 세월을 가족끼리 똘똘 뭉쳐 견뎌올 수 있었습니다.
현재 저의 부모님은 몇년전에 어렵게 차린 베이글 가게에서 하루 평균15시간씩 힘겹게 일을 하시며 살고계십니다. 매일매일 새벽 5시반에 일을 나가셔서 너무 지친모습으로 저녁 10시는 넘어야 집에 들어오시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퍼서 제가 되도록이면 틈틈이 일을 도와드리려고 하지만 학생으로서 마음만큼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스럽고 안쓰럽습니다.
몇일전 정부에서 가게 위생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요번 년부터는 꼼꼼하게 살필거라는 말처럼 정말 저희 가게도 이것저것 자세히 살폈습니다. 다행이 가게는 대체로 깨끗한 편이였지만 단지 가게에 배치된 테이블들을 닦을때 락스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점을 고칠때까지 이틀동안만 (그린, 옐로, 레드중) 옐로 카드를 받고 그후론 그린 카드를 받을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문제는 그 뒤 였답니다. 신문사에서 엉뚱하게도 저희가게에서 쥐똥이 발견된 이유로 도시에서 제일 처음으로 옐로 카드를 받은 가게중 하나라고 신문에 발행한 것입니다!
그 후로 저희 가게에는 손님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원래도 생활비만 겨우 벌어줬던 매출의 반도 못벌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우울증까지 걸리셨고 저는 어머니께서 매일 일하러 나가실때 혹시나 쓰러지시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에 잠을 자주 설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선 신문사에 항의를 하셨지만, 신문사쪽에서는 체면지키느랴 신문에는 발행하지않고 웹싸이트에 조금하게 노트만 띄어주겠다고 합니다. (그것도 "수정문" 이 아니라, "가게 주인의 코멘트"를 제목으로 말입니다.)
저는 혹시라도 여러분께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얻을수 있을까해서 글을 썼는데요, 이 신문사 웹사이트는 네이버 인기 검색어같은것이 있습니다. 신문사에서 "가게 주인의 코멘트"라고 작성한 조금한 인터넷 기사가 저 검색어 랭크 10위 안에 들면 발행될수도 있다는 희망이 생기거든요. 웹페이지는 모두 영어로 되어있지만 그래도 http://www.lfpress.com/popular100/ 이곳으로 가셔서 현재 36위를 하고 있는 "Owner of Great Canadian Bagel responds" 만 클릭해 주시면 된답니다.
몇안되는 고마운 저의 친구들의 힘으로 36위까진 올렸지만 그 후로 도무지 오르지 않고 있는데요, 시간이 남을때 한번 클릭해 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겠습니다. 꼭 이제것 힘들게 저를 길러주시던 부모님께 그 기사가 인터넷기사가 아닌 신문으로 발행되서 사람들에게 해명할수있는 기회를 얻어다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혹시라도 신문기사의 번역을 원하시면, 말씀만 주시면 번역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