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서울에살지만 저조한성적으로 인해 지방에서 대학을 다니며
국제회계사의꿈과 레스토랑에서의 조리사의 꿈을 키우고 있는 23살 남자입니다.
뿐만아니라 수업을 들으면서 쉬는시간이오면 항상핸드폰으로 톡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그러다가 제가 지난 5년간있었던일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내자랑하려고 하는소리가 아니라 젊은 나이에 재태크를 하시는 모든 토커님들에게
인생은 한탕주의가 없다라는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꿈은 원래 조리사였지만 성적으로 인해 포기하는 인생의 추락세가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2년간의 방황을 거치고 정신을차렸을땐 내가 성공하는 방법은, 원하는 조리사가 되는 방법은 돈뿐이다란 생각에 경제학을 공부하기로 했죠,
고2때의 생각은 그랬습니다. 학벌로 능력으로 꿈을 이룰수 없다면 돈으로라도 이루리라~,
돈을많이 모아서 레스토랑이나 관련업종을 창업할 생각이었던거죠,
그일을 시작으로 고2때 자본이었던 20만원 가량을 펀드에 투자를 합니다.
1년만기 적립식펀드, 월납입액 10만원,,
하찮은 일거리등을 도우며 매달 10만원씩을 납입햇었던겁니다.
1년후,
총원금 1,200,000원 예치기간 1년,
총평가금액 1,630,000원 약 30%정도의..수익이 발생한거죠,
놀랐어요 그당시에는, 재테크란 이런거구나,
더욱더 공부를 했죠, 레스토랑을 차리기위해!!!!!!!!!!!!!!!
그러곤 펀드를 해약한 후에 더 공격적인 펀드를 가입하게 됬죠,
월납입액 20만원, 예치기간 2년..
그동안 모아뒀던 총자산을 예치하는동안 향후 모자랄 금액은
마찬가지로 소일거리등을 여기저기 도와주면서 모았습니다.
그러면서 어느덧 만기는 다가왔죠,
하지만! 두달의 납입이 남았는데, 군입대라는 변수가 생긴겁니다.
군대가면 납입을 할수 없는데!(불입해도 상관은없지만..)
그래도 내 나름 불입이란없다란 생각으로 납입해왔기때문에
술값줄이며 나름 금연하면서 모아봤지만 도저히 불가능했었습니다.
그렇게 입대를 하고 한달치를 불입하게 되자 자대배치받은후에
부모님께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했죠..ㅜㅜㅜㅜㅜ;;;;
그렇게 펀드는 만기되었고 저희 어머니가 해약을 해주셨을때 수익은
총원금 4,800,000원. 총수익률 5,150,000원
08년도에 모기지 사태때문에 갑자기 펀드수익이 폭락했었어요 ㅜㅜ
미리해약을 했었어야했는데
그닥 경제에대해 잘모르는 형편이라..ㅜㅜㅜ
그렇게 군입대를 하고 그 모든 자산은 일반예금통장에 예치한후에
휴가를 나오면 다른재테크를 꿈꾸겟다고 자부하면서 군생활을 했었죠!!!
그렇게 상병휴가를 나왔을적, 재테크에는 이미 다잊어버린 상태,
왜? 군생활을하니깐 재테크는무슨,, 일단살고봐야겠단생각에.
막상 휴가를 나오니깐 통장에 잔고가있는게 생각나서,
짧은 4박5일이었지만..(징계먹음...ㅜㅠㅠ)
나름 생각을해낸겁니다!!!!!!!
그건바로.......................................
부모님세대들은 하면안된다 절대하지말아라,
집안을 망하게하는 일이다라고 하시는.............
증......권.......시.....장..........
물론 그전에 모의투자로 주식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대해선 이미 배웠던터라
아무런 부담없이 입문하게 됬었죠...
xx증권에 다가 계좌를 신규개설하고, 모든 자산을 수표로뽑아서
창구직원에게 밀어넣었죠,
전액 증권계좌로 입금해주세요.
그렇게 운좋게 모았던 자산들은 xx증권에 들어가게되었고,
한탕주의를 꿈꾸던 나의꿈도, 레스토랑을 차리겠다라는 나의꿈도
드디어 이룰 수 있게 되는구나!라고 느끼며 들뜬마음에 집으로와서
홈트레이딩다운받고..공인인증서발급에..만발의 줁비를 했죠..
그렇게 증시를 살펴보면서 무엇을 사야할까 고민하던찰나
복귀 당일날이 오게되었고,
늦겠다란 생각에 대형주, 초 저평가주를 전량 매수하게 됩니다.
주당가격 149,500원 x 34주를 사게된거죠.
그날이아마..2009.11.30일...ㅋㅋ
시총10위안팎이었어요 모기지사태때문에 국내증시가 얼어붙어서 엄청떨어져있었죠
그렇게 군생활을 하고 포상겸..위로휴가를 10일 나오게 됬는데..
그때 나와서 보니깐.. 50%가 오른..230,000원,,안팎...
오!!!!!!!!!!!불과 5개월도 안되었는데 50%라니!!!!!!!!!!!!!!주식 너무 쉬운거아니야?
그냥싼거만 사면되고 비싸지면 팔면되는거잖아?
나이러다가 부자되늕거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리가났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위 친구들에게도 자랑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증시를 살펴보다가 10일이란 날짜가 모두 지나게 되었고,
그 샀던주식을 좀떨어진 22만6천원에 사게되면서 다시 복귀를 하게 됩니다.
그때가 아마 3월중순쯤되었을듯하네요,
그러다가 5월쯤.. 주가가 급등을 하게됩니다
팔고싶었어요 하지만 전 부대안이라 거래를 할 수 가없었죠,
떨어져도 올라도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던겁니다.!!!!!(주가는 컴터로 검색가능..사지방..)
그렇게 하루하루 참으며 말출을 나왔을당시(6월)에자산은 900만원을 약간 밑돌았음..
나 스스로도 실로 대단하다~~~~~~~~~이게 나의 길인듯싶다하면서 자부하고 지냈었죠.
그렇게 저평가된 주식을 사면서오르면 팔고를 반복하다가.마지막휴가를 복귀하게 되었고
주당순자산에 비해, 엄청낮은 코스닥 ㅈ주식을 발견하고는 그거에 전량 매수를 주문했죠,
그러곤 휴가를 복귀하면서 핸드폰을 가지고 복귀를 했는데, 그당시 갤xx a 여서
s발표가 나오기전에..알지도못했음 나왔었어도.. 그걸로 폰트레이딩을 하면서 시세를 확인하고 있었던거임.
부대에서 3일있고 복귀 였는데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깐 핸드폰에 게시된 숫자는 +15%
너무놀라서 폰이 잘못됬나?해서 사지방(컴퓨터)에 가서 검색을 해보니 정말 상한가를 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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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글썻었는데 나머지글 더쓸게요 ㅋㅋㅋㅋㅋㅋㅋ 수업끊나고 이제왔네요
막상 내얘기를 다른사람에게 하려니깐 설레?기도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누군가..내얘기를 들어준다는게...음음...
아무튼마지막 휴가복귀를 하고나서 핸드폰에 상한가 간것을 보고는 왜지?왜일까란
두려움 , 긴장 , 앗싸리반반으로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찾았죠
찾다가보니 떳던 공시는 ex) 100원짜리 주식의 현금 가치는 180원이다!라고 뜬거죠
그래서 상한가..하루만에 15%이던걸 감안한다면...팔아버리고 싶었던 심정이었죠
하지만..현금가치는 180원이라는 생각에, 쭉가지고 있었죠, 그후라 다음날 다음날 계속 확인했는데 상한가를 쭉가더라구요, 주식에서 흔히말하는 연상이죠. 그렇게 상한가 5번을 치니깐 원금의 2배가 되네요?
그것을 보니깐 남은 하루의 시간이 진짜 지옥과도 같았음,
1년10개월동안 했던군생활보다 마지막 그하루가 더 길다고 느낄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여차저차 전역을 하게 되었고,
집에와서 본격적인 주식투자를 해보자!란 생각에, 이제 슬슬 팔때도 됬는데...
하지만 주가의 부흥은 멈출줄 몰랐고, 그렇게 6번을 치면서 거의 수익률이 200%넘었어요.,
그리고나서 전량 매도하니깐 세금떼고 수수료떼고 한 금액이 2천만원정도?
일단은 매도 하고 좀 쉬는타임을 가져야겠다란생각에 100만원정도를 3일후에 출금하고4일동안 그돈으로 노는데 세월아 네월아 하다보니 일주일이 지나게되고,,
다시 주식투자를 하는데 이미 대박의 꿈만을 생각하다가 막상 대박을 맞이 하니깐
그후에도 눈앞엔 대박밖에 보이지 않던거임,
초대형우량주로 하루에 2~3%만먹어도 엄청 잘버는건데
그런건 눈에도 들어오지않았음, 때마침 친구가 소개해줬던
주식을 주제로 한 영화 작x 이라는 영화까지 보게되니깐
사실상 불가능한 스토리긴하지만,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저로서는, 안된다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틈새를 노려서 공략해야겠다!!!!!!란 생각으로
그 영화의 주제에 맞는 작전주 찾기를 들어간거임..
오죽했으면...그랬겠음??????..............................................
한 1주일동안 거래량과 차트를 보고 분봉선까지 봐가면서 거래량이 터질 시점을 파악하는데 이건뭐 역시 아니라는것처럼 보이지가않는거임,
역시 전문가나 해야하는거구나 생각한 찰나 어느 주식의 거래량이 갑자기 급등을 하기시작한거임, 평균거래량 400만인데 한 3일전부터 거래량이 속속증가하다가, 분봉선도 뚫고서 고점을 향해 이동하는 곡선이 보인거임, 그래서 약1900만원정도 가지고 있던 자금을
살금살금 세력들 몰래 주워담기 시작했음, 한 1만주 정도 사야했는데 여차 2시간동안 100주 150주 131주 이런식으로 숫자를 바꿔가면서 개미들이 접근하는것처럼 보이게한후
매집을했음, 그렇게 전액을 다 매수하기에 이르렀고, 예상대로 주가는 붕붕나르기 시작하다가 연고점을뚫고 자산가치도 훨씬 넘을정도로 날아가는거임.
어?이거 뭐 대박난건가?
(왜 붕날르는지 자세히 몰랐음, 그냥 저평가된게 적정주가만찾는게 작전주의 의미라고 생각했음...........ㅋㅋ)
그러다가 원금대비 300%이상 돌파를 하길래 훌라당 던져 버리고 그당시가 2010년 7월 25일정도 였는데, 그렇게 6200만원이라는 돈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여기서 문제였던점은 레스토랑을 차리겠다라는 고정관념!!!!!!!!!!!!!!
내가 주식을 시작한 이유도 레스토랑때문이었고 하니깐,
무조건 그정도는 모아야해,
이 생각때문에 다시한번 작전주에 손을대게 되었고,
경영권 지분다툼 및 개인의 매수가 급등하고 있던 xx주식을 사게 되었는데,
(일반적으로 경영권 지분싸움이 있으면 대주주자리를 차지하기위해 장내에서
주식을 사들이면서 주가는 폭등하게됨)
그걸노리고 전량샀지만, 상한가 3번정도 가더니 뜨는공시,
xxx대표 배임 및 횡령 발생,
뚜둥,,,,,,,,,,,,,,,,,,,,,,,,,,,,,,,,,,,,,,,,,,,,,,,,,,,,,,,,,,,,,,,,,,,,,,,,,,,,,,,,,,,,,,
바로 전량을 매도주문 넣었지만,
이미 하한가로 돌아선 뒤였고
잔량은 500만주라는 엄청난 액수의 지분들이 나오멵서...팔지도못하는상황이온거임....
그렇게 2주일을 하한가 맞으면서
상장폐지 심사가 뜨게되고
그렇게 xx기업은 상장폐지 결정이 나게되고...............주당 1900원정도에 샀던 주식들은...................................................................
정리매매가 들어가게 되고...........................그렇게...........나의...........................전재산들은..................하루아침에......................................................백만원도안되는............헐값이........되어버린............거임.....................................................................................................................
매우 허무하지요? 그러고도 백만원도 안되는거로 세력주 찾고찾고하다가
지금은 원금 80만원도 안남았네요
지금 그나마도 물려있어서 이젠완전끝인듯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이렇게 다 날리면 정신차리고 다른 재테크를 생각하고 돈을 모을생각을
해야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지금 핸드폰에 모바일 트레이딩과 노트북에 홈트레이딩을
삭제하기까지 하면서 이젠절대 접속안한다고 다짐 또 다짐 하지만
점심값, 담배값, 유흥비 등을 아끼면서 모은 돈은 결국 ATM기계로 넣게되어
증권계좌로 들어가고있다는겁니다,
또한 아침만되면 버릇처럼 다시 트레이등들을 다운받고 흐름을 보는 중독./자가 되어있었습니다.................
제가 이번에느끼게된건....한탕주의만을 추구하는게 결코 사람의 꿈이 될수 없다라는것이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벌게될지모르지만.....막상 그 위치에 자신이 서있다면....
결코 처음에 벌고 나오는사람은 절대 없을거라는..것입니다...........
토커여러분들...........이얘기를 읽으시면서 제가 멍청해보고 한심하고 xx놈같이 보일지도 모르지만, 지금 제가하는말은 지난 5년간 한탕주의만을 추구해오면서 살아온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는겁니다.......................
절대로.......인생에 한탕주의는.....없는거같습니다.......제발........제발..............
저와같은분이 다시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지난 제가 살아온 과거의 내용들을 싸이 다이어리에 간혹 적긴했답니다.
가셔서 확인해보셔도 되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