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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지적이많아서 뭐부터 고쳐야할지 모르겟음
나 원래 그냥 평소에도 말투가 빠르고 톡톡튀서서
글에서 나타나나봄............ㅠ ㅠ
그리고 맞춤법 어디서부터 고쳐야하지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안햇어 저렇게 ㅅ하나적는거도
현실감 있게 빠르게 읽기위해 적는거임..ㅠㅠ
저도 이렇게 쓸 수 있어요^^
그리고 음냐 ..ㅋ.
앜ㅋㅋㅋㅋㅋㅋㅋ뭐 이렇게 적는거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했나ㅋㅋㅋㅋㅋㅋㅋㅋ
햇낰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가 좀 더 실감나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그리고 문장이 앞뒤가 안맞는건 ......................
고칠께요![]()
중간중간 못알아들으시는건 아마 사투리로 생각됨
나 중,고등학생때 밖으로 나돌았다< 이게 뭐가 잘못된건지 생각해봤는데
모르겟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투린가?ㅠㅠㅠㅠ흙
갠찮
여기 판 올리는건 재밌다고, 저희 커플 사랑해주시는 분들 위해
올리는거에요! 그러니 트집 잡으려고 오시는 분들은 뒤로를 살포시 눌러주세요.
아 이렇게 적으려니 너무 빨리 안적어 지네요.
다시 내 말투로 돌아 가겠습니다. 그럼
---------------------
오늘은 별로 안웃기는 편임...
1
오늘도 서면에 잇엇던일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 이제 서면에서 장난도 못치겟음 ㅠ ㅠ
왠지 사람들이 알아볼꺼같음 ㅠ ㅠ
다른데를 알아봐야하나보뮤ㅠㅠㅠㅠ
여튼 나와 남친은
5편에 적었던 경주 여행을 떠나기 하루전이였음.
나 머리가 단발정도의 머린데
스타일링을 해서(안감아서)
한 여름에도 불구하고 비니같은걸 씀^^;
남친 정색하며 '오늘은 서로 각자 쇼핑하자
' 라며
내 옆을 피함...ㅋㅋㅋ..생키..
말햇다시피 우린 서로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커플이라
경주가서도 우리둘이 놀만한 것들을 잔뜩 찾고잇엇음 ㅋ
ㅋ
그리고 이건 비키니, 이건 캘X 갈때 입을꺼
이건 놀이동산에서 입을 커플옷, 아 신발도 살까?ㅋㅋㅋㅋ
ㅋ
나, 남친 7월 한달 일한 돈 펑펑 쓰고있었음
(처음부터 8월을 즐기기위해 모은돈)
그러다보니 옷이 한가득 신발, 분장도구(이걸 왜 삿을까..)
화장품 커플 수영복 등등등 뭐 가득했음.
그래서 우린 종이가방을 서로 몇개씩들고 사람들에게 치이고 잇엇음 ㅠ ㅠ ㅠㅠ
ㅠㅠㅠ
아 그리고 놀러갈때 필요한게 뭐임?????????????
ㅋㅋㅋ바로 카메라임![]()
ㅋㅋㅋ얼굴의 모공까지 브이하게 만들어주는 케X 카메라를 그날 친구에게 빌림
나 아무리 무거워도 카메라는 내가 들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ㅇ남친 힘들게 하지 않기 위해서임...ㅇ그런것임![]()
여튼 나, 카메라 가방을 옆으로 메고
카메라를 목에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카메라 목에 매는거아님???ㅋ다들그러길래 쿸 멋잇어보일려고 그런건 아님
..)
나 어떤건지 알겟음?
비니쓰고 카메라 들고 짐 가득들곸ㅋㅋㅋㅋ...
ㅋㅋ..ㅋㅋ예술가돋넼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이제 집에가려고 집에 돌아가는 길임
그런데 갑자기 남친
남친- 아 날씨 좋다 사진찍고 싶다.
그러더니
남친............
.........갑자기 주위를 둘러보더만 길 중간에 섬(인도)
...ㅋ.ㅋ그러더니
남친- 작가님!!! 여기 어때요??? 젊은이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아요???????![]()
ㅋ
ㅋ..
ㅋ.
ㅋㅋ넼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이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언젠 선생님이고 이젠작가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나님 아무래도 미래에 노후걱정은 없음 직업이 수십개
.....
ㅋ
남친- 어때요?????????![]()
남친 뻔뻔한 얼굴로 나에게 도와줘....눈빛을 보내 곤
아까산 선글라스 낌
(물놀이할때 쓰려고 산 만오천원짜리^^)
ㅋ..
남친 키가크고 좀 마른편이라
아마 저짓을 하나봄
나같으면.. 꿈도 못꿨을일^^ (임신하지않은 몸을 가진 임신부니까!!!!!!!
)
ㅋㅋ여튼 남친 갑자기 그 좀비자세 취함.
ㅋ 님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갑자기 웃을 터질려고 웁!웁! 거림ㅋ(입덧아님!!!
)
남친 계속해서 좀비자세 취함
보는 사람이 불안불안함 ㅠ ㅠ ㅠ허리가 반 접힐꺼 같고
다리가 꼬일것만 같음 ㅠ ㅠ ㅠ
ㅋ
ㅋㅋ오징어 돋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돌아와 차도남일때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래도 남친 비위 맞혀주는 착한여자라
카메라를 듬..그리곤...ㅋ
찍음....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쳐다봄.......
...ㅋㅋ더 좋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신들린듯 포토그래퍼로 빙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좋아!! 그렇지!! 좀 더!! 세상을 느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을 느꼌?
ㅋㅋ어익후.....
나- 허리를 더!!!!! 그래 그렇지!!!!!!!!
사람들 몰림 점점 몰림..
그러며 수근댐 (아마 저게 표준어 맞겟지..)
뭐하노 이것들? (뭐하는 거지?)
뭐 찍는거 가튼데? (뭐 찍는거 같애)
자 누군데 니 점마 봤나? (저 사람 누구지? 본 적있어?)
헐~ 피팅사진 찍는거 아니가? (피팅사진 찍는거 아니야?)
헐~ 점마 모델??? 대박이네(우와. 저 남자 모델이야? 신기하다)
근데 이 아는 뭐고? (근데 이 여자는 누구지?)
ㅇㅋㅋㅋ..
ㅇㅇㅇ
사람들 폭풍 수근댐
나님 아무래도 뻥이 들킬꺼같음![]()
그래서 한가득 잇는 옷가지들을 꺼냇다 넣었다
신발을 꺼냈다 넣었다ㅋ..ㅋ
코디 돋는 모습을 보여줌 ㅋㅋ ㅋ'ㅋㅋ
ㅋㅋㅋ
그러자 사람들 믿는 눈치임 ㅋ ㅋ,
(내가 왜 사람들 믿게해야하는 쇼를함ㅠ??)
어떤여자분 나에게 다가옴
이거 뭐하는거에요? 쇼핑몰 사진 찍는거에요?![]()
ㅋ..나 그냥 웃을뿐 대답안해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해줄것이 없음......)
그런데 남친 내모습을 보더니 혼자 빵터져서
웃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ㅠㅠㅠ넌웃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 내가 넘어져도 웃고일을 놈![]()
남친- 앜ㅋㅋㅋㅋㅋ앜ㅋㅋ핳ㅋㅋㅋㅋㅋ핳ㅎㅎ
아.........근데 남친 웃으니 나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나도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나 웃으니 사람들웃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같이 모두 즐겁게 웃음![]()
나도웃고 남친도웃고 사람도웃고 지나가던 개도웃음
즐거운 날임![]()
ㅋㅋ
그러다 남친 갑자기 웃음을ㅋ..ㅋㅋㅋㅋㅋㅋ
손으로 입을 가리더니 이 웃음도 포즈라는척 포즈취함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웃기고잇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지 웃다가 창피하니깤...![]()
나, 그래도 남친 한테 맞춰줌
나- 그래!!! 좋아 일반인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읭? 일반인 같은건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특수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여튼 우리는 사진을 폭풍찍었고
만족하며 집에 돌아갓음![]()
급마무리 ㅈㅅ..ㅋ
2
지겨울수 있으니..양해부탁
남친과 처음 만난 사건을 궁금해 하실까봐(아니면...........음.그래도 읽어주셈
)
아무래도 이건 내 이야기부터 해야할듯 싶음
이건 남친에게도 한번도 말하지 않았음.
(나...님들이 처음임...☞☜
)
나, 중학생때 폭풍놀긴 했지만 벼락치기로 내신 13%를 받음
고등학생이 되었고 중학교때처럼 벼락치기를 했지만..
성적이 바닥이였음.![]()
나 공부보다 놀기를 좋아하는 친구들만 옆에있는지라
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음
그리고 미용쪽으로 진로를 정하기위해 6개월동안 미용학원을다님.
그러나 고1 여름방학 이모가 선물해준 표로 연극 한편을 봤음
그러다 연극에 푹빠져 여름방학때 연극이란 연극을 다 보러다님
그러다 "뮤지컬 배우" 라는것이 내 맘속에 들어옴.
하지만 이미 미용으로 많은 돈을 투자한 엄마 아빠는 허락을 해주지 않았음![]()
나, 정말 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가출을 함.![]()
'허락할꺼면 전화해' 쪽지를 나두고 집을나감(따라하지 마시오!!)
엄마, 아빠 나를 방목형으로 키웠지만
무서운세상에 딸이 집에 안들어오니 안절부절하셨음.
하지만 나도 내 미래가 걸린일이라 고집을 부림
결국 엄마는 나에게 조건을 내검.
"서울에 있는 좋은 4년제 대학에 합격해라" 였음.........
나님 정말 꿈을 포기할까 생각했음.
나 지금 성적 바닥을 기고있고, 죄다 a b c 반에서 c반에서 수업을 듣고있었음.
일단 담임선생님께 상담을함.
담임...나를 무시함.
'니가 어딜?ㅋ'
이런 말이였음.....![]()
나 또 방황하기 시작함
2학년이 되었음.
1학년때와 다른 담임 선생님을 만남
'난 널 무한적으로 지지한다'라는 눈빛이셨음.
날 믿어주는 사람이 생긴것임.
할수있다는 희망을 불어넣어 주신분임.
정말 내 생에 최고의 은인임.
나님 아직 선생님과 연락을 하고 지냄.
인적사항(1학년담임이 쓴)을 보고 나 진짜 화났음
'끈기가 부족하고 매사에 장난스러움. 소수의 아이들과 어울리며...'
뭐 이런내용이였음.(다행이 내 모습에 2,3학년 선생님이 좋게써주었고 면접에서도 변화할수 있다는 것때문에 점수를 받았음 )
나 정말 분노보다 슬펐음.
사고한번 치지않았고, 단지 우리끼리 몰려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색안경을 끼셨음..
우리학교 머리가 자유임. 하지만 난 염색ㄴ 파마ㄴ 엿으며 항상 거의 묶고다님
명찰, 양말 어긴게 없음. 하지만 친구들이 어기니 나까지 합쳐서 저런 말을 들어야했음...
나 다짐함
'내가 꼭 in서울 하고만다'![]()
(깡다구가 강함 미용 6개월했을때 폭풍연습으로 국가미용사자격증,
메이크업 3,2급 네일3,2급 다 땄음..ㅋ)
여튼 2학년이 되고 1학년때 어울리던 아이들과 2명같은반됨.
나님 친구를 끊음. 그래야 할꺼같았음..
욕을 바가지 때바가지 얻어먹음. 배신자라는 소리들음![]()
그리고 이젠 공부잘하는 친구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했음
개학첫날 앞에서 3번째줄 까지 앉은 친구들을 유심히봄
이건 정말 신기한 일인데 1등과 2등은 정말 공부만함
비법노트가있고, 남몰래 자기 비법을 가지고있음
하지만 3,4,5등 학생은 성격도 활발하며 서로 비법교환을함
나님 그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려고함.
하지만 그게 쉽지만은않음.
1학년때 친구들 때문에 나 거의 2달동안 혼자지냄.
혼자 밥먹고 혼자 공부하고 혼자 이동했음 화장실도 혼자감 ㅠ ㅠ ㅠ
정말 왕따아닌 왕따였음....![]()
하지만 맘씨좋은 3,4,5등학생들이 날 거두어줌 ㅠ ㅠ
나님 그때서야 내 성격이 꽃을 피움.
쉬는 시간마다 난 그아이들에게 가서 내 혼을 팔며 아이들을 웃겨줌
그렇게 친해짐........... 그렇게 비법들을 전수받음. 아잠시 눈물좀![]()
여름방학이됨. 고2여름 방학이 제일 중요함.
나 오빠의 과외를 받았음 (부X대 경영학과
)
그렇게 난 정말 공부만함
아이비의 바본가봐에 수학공식을 넣어 수시로 부름ㅋㅋㅋㅋㅋ
(수능때 중얼거린다고 혼남 ㅠ ㅠ)
중학교때부터 과학은 항상 즐겁게 공부해서 쉽게 공부함
하지만.
영어........
악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안오름
여튼 나의 지옥같던 2학년이 지나고 3학년이됨.
3학년때 한참 공부해야하는데 학원오빠와 교제가 시작됨.![]()
하지만 한달만에 쫑나고 나님 다시 공부집중함
그 오빠와 사귈때도 데이트할때 지나가는 간판,
메뉴의 영어들, 책자의 영어들, 심지어 외국영화를 보며 영어공부를함
근데 이게 은근 단어가 잘외워짐.
오빠몰래 휴대폰의 단어 찾아가며 외움
(수능때 일반 독해문제에서 도움 됬음.
그 영어단어에 대한 에피소드생각나서 웃다가 혼남..나 왜맨날 혼남?
)
여튼 3학년이 지나고(너무 길어졌음..쓰다보니)
난 결국 반2등이 되었음![]()
![]()
2등이 전학간 영향도 있지만 나 진짜 뼈빠지게 공부함.
덩달아 원래 긴장을 안하는 성격이라 수능까지 완벽한 컨디션으로 봄.![]()
...
그래서 IN 서울 하게 됨
(플랜카드에 내 이름이 올라감. 나 진짜 폭풍움
)
그러나 나 부산에있는 연극영화과(뮤지컬,연극)에 입학함. 부산떠나기 싫었음...
(남친 만나려고 그랬나봄
) 개소리..ㅈㅅ
그래도 부산에선 꽤 인정해주는 대학이고, 나 자랑은 아니지만..
아 자랑임..흐흐 봐주셈 2/3 장학금까지 받았음
이글을 보고 있는 고등학생들 퐈이팅 특히 수험생들 퐈이팅!!!
언니(누나)는 너희마음을 천번 만번 이해한단다ㅠ ㅠㅠㅠ
나 그래서 무슨 어려운일이 닥쳐도 뭐 그때 수험생때만큼 하겟나 하고 일을 행함
앞으로 인생이 많이 남았지만 그렇게 공부를 못할거 같음.
다시 본론으로 ㄱㄱ
-남친왈: 이것은 지금 남친과 네이트온 대화하며 쓰고있어서
당시 상황을 물어보고있음 ㅋㅋㅋㅋ나 기억 잘안나서 ㅠㅠ
남친 왈은 남친 입장임ㅇㅇㅇ
20살이 되던 1월이였음
우리 아파트 앞에는 편의점하나가 있음.
하지만 옆에 대형마트가하나
뒤에 더 큰 대형마트가 한개잇음 ㅠ ㅠ
심지어 편의점 사장님 우리 아빠친구분임 ㅠ ㅠㅠ뉴뉴
1월이 되었고 나 입학하기전에 알바를 뜀.
월~금 까지 아침 9시부터 4시까지 작은 카페였음.
9시에 알바를 하러 가는데 편의점이 보임.
커피라도 하나 먹을까 해서 들어갔음(대형마트가 그날 마침문을 안염
)
들어가니 커피 종류가 가득이였음
그거암? 600원인데 비닐?팩에 든것. 컵이랑 빨대도줌
여튼 그 앞에서서 거의 5분을 고민함..ㅋ
ㅋ(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여자. 그래서 얼굴이 늙...아, 아님)
그렇게 한참 고민하다가 쓱 뒤를 돌아봄.
헐,,ㅋ,더ㅓ어ㅓ어어ㅏㅣ넝라닐
그런데 대봑!!!!!!!!!!!!!
카운터엔......지금의 남친이 서 있었음!!!!!!!!
나는 안중에도 없다는듯 신문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음.
(아 님 지적이기 까지함?
) -남친 왈: 틀린그림찾기 했는데?
캡모자에 후드티 모자(핡..내가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
-남친 왈: 아 머리안감아서(아 역시 우린운명
위에것참조)
후드티 밖엔 편의점 유니폼..
내가 키가 커서그런지 키큰 점까지 너무너무 맘에듬. 완벽![]()
그 남친의 광채를 보고 나님 다시 커피로 눈을 돌림
하지만 맘속으론
헐...!!! 점마 뭐야!!! 우리 동네에 저런애가 잇엇어? 아놔 오늘 화장도 좀하고 올껄.. 아 왜 오늘 이 바지를 입었지? 아... ㅠ ㅠ 어제 산옷입을껄.. 아 맞다 그거 작앗지.. 아 몰라여튼 아 어떻게 이걸 사말어? 대화어떡해해 ㅠ ㅠ ㅠ(대화라고 해도 얼마에요? 얼마에요..) 아 그냥나갈까? 아 그냥 나가면 도둑이라고 오해하지 않을까? ㅠ ㅠ 아니야 어떡하지............
폭풍 랩을하다가 에라이 하고 아무 커피나 집어듬(이미 머리속은 공황상태)
나- 얼마에요?
남친- 네???????
나- 얼마에요?......
남친- 네에??????????????????
나- 얼..얼마냐구요!!!!!
남친- ...아.
.이리 주세요...ㅇ_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그랫던것임 난 커피를 뒤에 숨기고
남친에게 물어봣던것임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수줍음 돋넼ㅋㅋㅋㅋㅋㅋ
난 급히 커피를 남친에게 던졋고
얼굴이 홍당무가 되서 편의점을 뛰쳐나옴
그게 남친과 나의 첫번째 만남이였음.
그리고 나.. 이제 남친 꼬시기 계획에 돌입함![]()
이제 이렇게
에피소드 1개+남친과 사귄이야기 할까해요..
남친과 사귄이야기만 하면 너무 지겨울까봐 ㅠㅠ
아그리고 댓글들 너무웃임
이제 칠탄은 어쩔꺼임????????????????????????
나 기대해도됨????????????????????????????
리플 하나하나 읽고잇음
사투리 사전찾는분들 남자친구에게 'ㅅㅂ 도레미파' 햇는데
답장안오시는 분들 헤어진분들~
대봑임 아 리플잇는거 넘재미잇듬 ㅎ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