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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귈 '뻔' 했던 나를 거쳐간 남자들 1-(2)탄

찍찍 |2010.10.30 13:29
조회 3,819 |추천 2

안녕하세여^_^

어제에 이어서 두번째 판을 쓰게되네요!!

ㅠㅠㅠㅠ제가 처음써보는거라 반응이.....통곡흑흑

최대한 재밌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잘 못쓰더라도 격려와 칭찬 그리고 올바른 지적 부탁드려여!

무조건...비난하지 마시고 고칠점들을 콕 찝어주세여ㅠㅠ

칭찬도 환영이에여^0^!!! 그럼 열심히 써볼게요~!!!

 

1-(1)탄 http://pann.nate.com/b20294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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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지나고 월욜이 됨

찜질방갔다와서 흥국이랑 코주부랑 또 밤새 전화했다고함

코주부는 진짜 싫은데 흥국이가 엄청 들이대고 또 쟈기야 드립..ㅡㅡ

근데 무존재가 날 좋아한다고 했다고함.......잘해보고싶다고..

웩난 싫다규!!!!!!!!!! 암튼 이 얘기를 듣는데 어질어질한거임열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를 나님이 걸림거임!!!!

무려 내가.......감기를............나도 아플 수 있다 이거임

아무튼 학교에서 내내 빌빌대다가 끝나고 병원을 가려 나왔음

그땐 노티는 없었고 코주부랑 다른 친구랑 같이 있었음

.....음 같이 나온 친구를 잠만보라고 하겠음ㅋㅋㅋ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잠만보랑....똑같이 생겼어요......하..

우린 시내로 나와서 팬시점으로 먼저 들어감

귀여운 핑크색 마스크를 사고 나왔음추워(왜 핑크색 이모티콘은 없는고야!!)

아무튼 그땐 소녀여서 할 수있던거임ㅋㅋ지금은 엄두도 못내는 핑크 마스크..

우린 마스크를 사고 병원으로 들어갔음

그날따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루하고 졸리고

콧물은 줄줄나고 기침도 계속 나고 어우 짜증지수 확 올라갔음

진찰을 다 받고 나와서 스팀에 나오는 연기같은거?????

거기에 얼굴대고 있으면 코 빵뚫리는거였는데....머지

하튼 그거를 하라고해서 하고있었음

근데 코주부한테 문자가 온거임.....무존재에게.....

근데 문자내용이 'ㅇㅇ이(내이름) 어딨어?같이있어?'

그땐 나 핸폰없었음ㅠㅠ 그래서 코주부한테 연락한거임

그때 시간이 4시 좀 넘었을거임

고딩은 그때 안끝나고 또 걔가 시내로 나오려면 삼십분은 걸리기 땜에

사실대로 ㅇㅇ병원인데 나 아파서 왔다고 보냄

보내자마자 데릴러오겠다는 문자가 바로옴

어차피 난 코만 뚫고 약국갔다가 바로 학원갈거니깐 걍 오라그럼

미안하지만...기다리다 너무 안와서 먼저갔다고 하면되니깐...ㅋㅋㅋㅋ

암튼 진료비 계산을 하고 나갈 준비를 하고있는데 전화가 왔음

오라고 한 문자를 보낸지 분명 십분정도 밖에 안됬는데

도착했다는 말을 할리가 없으므로 코주부에게 전화 받으라고 하면서

문을 열고 나왔음. 병원이 2층에 있고 약국이 1층에 있어서

계단을 내려가면서 "왜 전화하냐, 난 부담스러워서 싫다, 얼른 도망가자"

이런얘기를 잠만보에게 하면서 내려옴.

코주부는 거짓말로 "아 진찰받고 있어여^^;좀 걸리거니깐 천천히 오세요"

라고 하고있고 나는 "아 뭐냐고!! 왜 오고 난리야 완전 싫어"

라고 하고 있는데.........2층 계단을 다내려오고 1층으로 내려가는 순간

하던 말이 입속으로 쏙 들어감.....ㅠ_ㅠ

1층 계단에 기대서 전화 하고있었음

우리 셋은 내려오다가 누가 발을 잡고있는지 계단에서 붙어서

내려가지도 올라가지도 못하고 얼굴은 경직되곸ㅋㅋㅋㅋ흐미 쪽팔려

무존재가 먼저 "아..안녕...슬픔" 이라고 인사해줌...

우리도 최대한 아무렇지않게 떳떳한척 인사함

엄청나게 어색한 분위기 속에 약국으로 들어감

약값을 내려는데 자기가 내주겠다고함 솔직히 이런거 마다하지 않고

바로 정말?고마워!!!하는 스타일인데 이날만큼은 못받았음ㅠㅠ

받기가 너무 미안하고 내가 오히려 뭘 사줘야될거 같았음

한사코 괜찮다 내가 내겠다 하고 겨우 내 돈으로 계산을 하고 나옴

근데 아깐 눈치보느라 잘 보지못했던 교복입은 모습을 정확히 보게 됬음

찜질방 복을 입은 모습 밖에 못봐서 그땐 몰랐는데

정말 교복이.........우왕부끄굳>_<♥...........ㅋ은 개뿔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할 줄 아셨나요?

진짜ㅡㅡ안어울려요.......어쩜 그렇게 이상할까...

정말 정말 이런 표현 미안하지만 딱 보자마자 찌...질..ㅇ..ㅣ였..어요

시내에서 같이 걷는게 너무 창피했음........Sorry.....

잠깐 얘기좀 하겠다고 하고 친구들이랑 뛰어서 앞서 걸었음

 

나님-"야 뭐라고 하지? 완전 어색해...." 

코주부-"어차피 지금 학원가야되니깐 학원가야되서 담에 보자고해"

나님-"나 못말하겠어ㅠ^ㅠ니가 말해줘...."

잠만보-"아...아!!그럼 문자로 얘기하자"

나님-"응?...ㅡㅡ;;;;문자?그래..말로 하는것보단 나은거 같다..."

 

그래서 코주부 핸드폰으로 문자를 하려고 함

근데 딱 마침 저기 뒤에 있던 무존재한테 문자가 왔음

 

'아직도 얘기 중이야?'

 

대충 이런식으로 왔던거 같음

나는 핸드폰이 없었기 때문에 문자보내는 속도가 캐느렸음ㅠㅠ

게다가 길을 걸으며 문자한적은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대박 느렸음..

엄청 힘겹게 겨우 학원가야한다며 답문을 보냈음

나완 다르게 캐빠른 속도로 답문이 날라옴

 

'잠깐 얘기좀 하다 들어가ㅋㅋ몇시까지 가야되는데?'

 

원랜 5시 반까지라 한시간은 시간이 남았지만 빨리 헤어지고 싶어서

지금 바로 가야된다고 거짓말을 했음ㅠ_ㅠ

우린 이렇게 십오분 정도를 걸으면서 문자를 하면서 갔음

겨우 스무걸음 정도의 간격을 두고..ㅋㅋㅋㅋ

이땐 다리고 뭐고 신경 안쓰고 최대한 앞서걸었음

그만큼 부담스럽고 맘에 안들었음..또 어려서 눈만 높았음..ㅠㅠ

그렇게 경보수준으로 걷다가 학원 맞은편에 있는

조금 친분이 있는 아주머니가 일하시는 미용실에 들어가 숨었음

아주머니께 별로 안좋아하는 남자가 따라와서 잠깐만 숨겠다고함

졸지에 스토커가 됨....ㅋㅋㅋㅋ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몰라섴ㅋㅋ

그때 어디로 갔냐고 문자가 왔음

우린 투명유리에 비쳐 보일까봐 이리숨고 저리숨고 난리가 났음

문자로 학원시간이 늦어서 빨리가야되서 뛰어왔다고 미안하다고 보냄

그랬더니 학원이 어디냐고 문앞에서 잠깐만 얘기하자고 옴....

ㅠㅠㅠㅠ아 난 정말 싫다규......제발 눈치껏 가주라고.....!!!!!

라고 생각했지만 차마 문자로 보내진 못하고....

한번 들어오면 밖에 선생님이 못나가게 한다고

나가면 혼난다곸ㅋㅋㅋㅋㅋㅋ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음

졸지에 선생님은 악덕쌤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근데 이 말을 믿었는지 그럼 끝나고 보자고 문자가 왔음

아 거참 끈질기네ㅡㅡ곱등이도 아니고 언넝 떨어지라고ㅠㅠ

라고 또 생각만하고 시험기간이라 늦게끝난다고 보냈음

그랬더니 또 끝날때 데리러 올테니 몇시에 끝나는지 알려달라고함

아나버럭!!!!!눈치 이렇게 없는 놈은 처음보네 진짜!!!!!!!!11니 부담스럽다고

그니깐 언넝 먼저 떨어져주라고!!!!!!!!111나 학원 아니라 미용실이라고!!!!!!1

너때문에 숨은거라고!!!!!!! 내 친구들은 웃기다고 좋다고 킥킥대지만

난 너가 볼까봐 심장떨려 디지겟다고!!!!!! 나 언넝 진짜로 학원가야된다고!!!!!!

라고......또 생각만 할뿐 문자로 보내진 못하고

헉..아니에여 제가 알아서 갈게요^^;너무 늦게끝나서..ㅋㅋㅋ라고 보냄ㅠ_ㅠ

사실 아까부터 너무너무 막말이 근질거렸지만 나의 여성스러운 첫인상을

실망시켜주고 싶진 않았음ㅋㅋㅋ처음 들어보는 말이기도 했고*^0^*

또 계단에서의 욕을 만회..?하기는 어렵겠지만 좋은 이미지로 헤어지고 싶었음

역시나 끈질긴 우리 곱등이 무존재님께서는 몇시에 끝나냐고 괜찮다고 오심^^

또 나는 생각과는 다르게 원랜 10시에 끝나는데 11시에 끝난다고 뻥을 침

역시나 끈질긴 곱등이 무존재님은 그래도 괜찮다고 함 학원이름도 물어보심

ㅇㅇ학원이라고 사실대로 말함 

학원이름도 속이면 들킬 위험이 큰거 같아서 솔직하게 말해줌

그치만 데리러 오는건 괜찮다며^^아니라고 오지말라고 너무 늦다고 함

내가 너무 거절을 했는지 그럼 다음에 데릴러 가겠다고 옴

올레!!!!!!!!!!!!!!!!!!!!!!!!111깔깔캬캬캬캬쿄ㅛㅛ쿜ㅋ쿄캬컄컄ㅋ쿄쿄쿜컄ㅋ켘...응?

근데 우리 학원 옆이네^^난 옆에 ㅇㅇ검도학원다녀ㅋㅋㅋ자주 보겠다

........제발.............이젠 좀 떨어지나...했더니만...........

아그러냐고 신기하다며 겉으론 좋은척 문자를 보냄

그럼 자기도 학원갈테니 잘 들어가라고 문자가 왔음

ㅇㅇㅇㅇㅇㅇㅇ알따고 제발 들어가요잉?????^^ 답문을 보내고

그렇게 우린 문자를 끊었음!!!!!!!!!!!!휴....

학원도 바로 옆이라는 말에 벽에 밀착해서 최대한 몸뚱아리를 가리며

힘겹게 학원에 들어갔음ㅠㅠ봤을지 못봤을진 지금도 모르는거지만

아무튼 그렇게 이틀간을 연락없이 지냈음

잊혀진 우리의 흥국이는 매일 밤마다 코주부한테 전화로

쟈기야 드립을 하셨지만..ㅋㅋㅋ핸폰 없는게 이때만큼은 좋았음

코주부는 흥국이도 너무 들이댄다며 이 둘은 눈치가 너무 없다고 짜증을냄

우린 오랜 고민끝에 연락을 끊자고 하기로 마음을 먹음

그치만 중요한건 난 너무나 소심한 A형이고ㅠ_ㅠ 

코주부도 은근 소심하고 또 미안하고 민망하고 뭐라고 말해야할지...

결국 코주부가 무존재에게 내가 흥국이에게 전해주기로함

지금 생각하면 흥국이랑 무존재 같은반 친구이고 단짝이라는데

뭐하러 따로 전해주는짘ㅋㅋㅋ걍 한사람한테 전해줄걸

암튼 내가 먼저 흥국이에게 전화를 걸음

당연히 코주부인줄 알고 하이톤의 목소리로 기뻐했음

 

"저 ㅇㅇ이 친군데여 그때 그...아무튼 ㅇㅇ이가 그 쪽이랑

그만 연락하고 싶어하거든여 ㅈㅅ..ㅃㅃ"

 

ㅠㅠㅠㅠㅠㅠㅠ너무 미안했ㅈㅣ만 어쩔 수 없었음

흥국이도 알았다고함.....쏘리흥국이

그담엔 대망의 곱등이 무존재에게 코주부가 전화를 걸었음

똑같이 ㅇㅇ이가(내이름) 연락하기 싫어하니깐 연락끊다고 함

근데 무존재에게 돌아오는 대답은 정말....날 경악하게 했음

 

"응? 갑자기 왜? 우리 사귀는거 아니었어?"

 

ㅋㅋㅋ뭐?장난해 지금? 내가 너랑?헐 왜?난 싫은데?

그리고 우리가 언제ㅡㅡ고백은 했냐ㅋ어이없어

근데 나보다 더 코주부가 기막혀했음ㅋㅋㅋㅋㅋㅋ

 

"허ㅡㅡ무ㅓ라구여? ㅇㅇ이가 그쪽이랑 왜 사겨여?

헐 기막혘ㅋㅋ헐헐헐 어이없네 진짴ㅋㅋㅃㅃ뭔 헛소리임ㅋ"

 

고마운 코주부ㅠ^ㅠ♡겨우겨우 떼어낼 수 있었음!!!

우린 다시는 안 볼 사이가 되는거.........인줄 알았음^^

 

 

 

 

그로부터 2년 후..........

난 이런 일이 있었는지 조차 까먹을만큼

흥국이와 무존재는 내 기억에서 0.0000001%를 차지하고 있었음

토요일 수업을 마치자마자 피시방으로 갔음

나님은 게임도 안하고 그땐 싸이도 안했음

말 그대로 컴퓨터가 있어도 하는게 없었음

해봤자 인터넷 소설을 보거나 아이돌 팬페이지를 들어가는 것뿐..

그치만 이건 집에서 뿐이지 밖에서 보기엔 좀^^;그랬음

이런 나에게 카트라ㅇ더와 비슷한 게임이라는 컴ㅇ베이비라는 게임을

코주부가 소개시켜줌ㅋㅋㅋㅋ이거 나름 재밌음

사람들 잘 모르는거같은데 카트랑 비슷한데 애기들이 캐릭터고 하튼짱

나도 안한지 넘 오래되서 지금도 운영하는지는 잘...ㅋㅋㅋ

아무튼 별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너무 재밌고 애기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남신경안쓰고 엄청나게 열심히했음ㅋㅋㅋ

옆엔 컵라면 하나 놓고 키보드를 뿌셔져라 파파파팦ㄱ파파팍!!!!!!두들김

마우스도 광클ㄱㄱㄱㄱㄱㄱㄱ이때만큼은 내가 아니었음

나님 그나마 하는게임 크아뿐....크아도 승보다 패가 훨씬 높음

그정도로 게임 못함...너무 못해서 어렸을때부터 옷입히기 게임만 했음

근데 컴온베이비는 그대로 중위권에는 드는거임!!!너무 행복했음ㅠㅠ

진짜 열심히했음....ㅠㅠ몇시간동안 컴온베이비만 엄청 열심히 했음

근데 같이 떠들며 열심히 키보드와 마우스를 두들겨대던 코주부가

내 옆구리를 쿡쿡 찌르는거임 갑자기 조용해진것도 그렇고

누군가 나를 빤히 쳐다보는 느낌이 드는거임

근데 난 간만에 나에게 딱 맞는 게임을 하고있었고

그걸 방해하는 코주부가 너무 짜증났음

눈은 모니터를 뚫어져라 보면서 왜자꾸 찌르냐고 물음

코주부는 나에게 귓속말로 "야 니 옆에 있는사람 얼굴 봤어?"라고함

나는 옆에 있는 사람이 엄청나게 잘생겼든 연예인이 있든

그런거 상관할 바가 아니었음 엄청나게 집중하고 있는 상태였음

원빈아저씨라면 게임이고 뭐고 바로 몸을 틀어 봤을테지만부끄..잇힝

 

나님-"아 몰라몰라 말시키지마 왜그러는데?"

코주부-"걔 아니야? 그때 걔...아 이름이 뭐였지"

나님-"누군데? 아씹!!!!11졌잖아!!!!아오ㅃ$^ㅗㅅㅃ아ㅓ럷딛"

코주부-"헐 야..조용히 좀 해봐...아 그있잖아!!!"

나님-"아 누군데!!!!"

 

하고....옆을 봤는데................

그래요.........곱등이 무존재가 나를 당황<요런 표정으로 보고있었음

아니 저것보다 더 당황+황당+깜놀+실망+어이를 더한 표정이었음

설마 이런데서 만날줄이야........나 너무 놀라고 무섭고 떨렸음...

나도 모르게 순간 가방을 들고 코주부를 데리고 도망쳤음

정말 무의석적으로 나도 모르게 몸이 먼저 반응을 한거임

바로 옆에있던 뒷문으로 나가 도망을 쳤음

아직도 그때 그 표정을 잊을수가 없음ㅠㅠ.....

너무 놀래서 피시방 카드까지 들고 나왔음ㅋㅋㅋㅋㅋㅋ

후불이었는데............죄송합니당^^;;;너무 놀래서 저도 모르게.......

근데........이게 중요한게 아님!!!!!!!!!1111111111

너무 달라져있었음....앉아있었지만 뭔가 키도 좀 큰거같았음

어깨도 넓어지고....어두웠지만 얼굴이....미소년이...되었음........

나란 여자 어둡고 놀래도 한번에 쫙 스캔하는 여자.......

정말 후회스럽고 창피했음......ㅠ_ㅠ.....이렇게 변할줄이야....

내 이상형에 너무 가까워져있었음.............통곡흐흐흑흐그흐그흑

근데 흥국이는 어떻게 변했을까.....궁금하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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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의 사춘기 시절 있었던 재밌는 추억으로 기억된 첫번째 에피소드입니당

재밌으셨을지 모르겠어요ㅠ_ㅠ......만약 반응이 좋으면.......

더욱더 열심히 2탄을 쓸텐데말이죠ㅜㅜ.....

1-(1)때 너무 반응이 나빠서ㅠㅠㅠㅠㅠㅠ전 나름 열심히 쓴다고 쓴답니다

어우....판 쓰는것도 볼땐 몰랐는데 몇시간이 걸리고 너무 힘든거같아요

글쓴 사람의 성의를 생각해서 기분좋은 댓글 하나씩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여

그럼 다음에.........또 볼 수 있기를^^;;;;;;;;;재밌게 봐주세여♥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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