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함은 사라진 20살 대딩女입니당
25살 오빠랑 만난지는 내일이면 2주째!
오빠랑 안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오빠 친구들이랑 저랑 친해서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죠
제가 먼저 오빠가 맘에 들어서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사귀게 되엇습니당
지금 사귄지 13일짼데 반년은 만난듯한 이 느낌..=_=
우리 너무 편한건 아닌지!!
우선 첫번째로 쌩얼^^;
화장을 진하게 하는 편은 아니지만 사귀기 전부터 쌩얼을 보여주었다는..
나 여잔데....스무살인데....ㅠㅠ
그래도 내 쌩얼에 대해 별말 안해주는 오빠가 고맙다는^^
두번째로 방구...ㅋㅋㅋㅋㅋ
오빠 웃음소리 좀 특이함
나 오빠 웃을때마다 따라웃음
근데 오빠가 방구끼고 나서 웃음 ㅋㅋㅋ 나도 따라 웃음
오빠가 민망하다믄서 웃는데 난 오빠 웃는게 웃겨서 웃음 ㅋㅋㅋ
사실 그때 오빠가 방구껴서 웃는지 몰라씀
세번째로 스킨쉽
오빠랑 나는 스킨쉽을 너무 좋아함
뽀뽀도 그렇고 안기는것도 자연스러움
처음엔 내가 간지럼을 많이 타서 거부했음;
근데 지금은 내가 오빠 간지럼힘 ㅋㅋㅋㅋ
아무튼 하루에 열번 넘게 티격태격 하믄서도
닭털날리면서 알콩달콩 사귀고있긴한데
이런 편함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게씀
연애 초기에는 이쁜모습만 보여주고 그래야되는데~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