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_ㅜ..
오늘도 자연스레 톡에 들어와보니 이게 왠일ㅠㅠㅋ
댓글이 너무 많아 아직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제 지출에대해 이런저런 추측?이 많아서..ㅋ
제 글이 유명?해진만큼,
또 저처럼 재테크에 고민 있으신 분들 참고하시라고
저의 씀씀이를-_ㅋㅋ 알려드릴께요.
일단,
카드값 40 = 아버지 차 보험료 + 치과+ 엄마 약값(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고)
+@ (@= 제가 쓰는 것들)
휴대폰 8 = 직업상 고객들에게 전화를 거는 일이 많습니다.
적게 나올때는 7만원까지 나옵니다~
적금 15 = 1금융에 넣고 있는데 내년이 만기
보험 10 = 의료실비+종신 되는 걸로 들었는데 확실하지 않아서 이건 저도 고민 중;
청약 10 = 주택종합청약저축 (이름이 맞나요?ㅋ)
학자금 70 = 정부학자금으로 이자가 한달에 3만원 정도 (7만원 정도에서 점점 줄어듬)
일 한지는 이제 1년 조금 넘었구요,
4년제 졸업하고 지방에서 일하다가 월세값과 서울에 대한 그리움에
상경해서 바로 일 시작했어요^^;
9월부터 회사에서하는 큰 프로젝트에 끼어들게되어
1년 정도는 200을 받는 거랍니다.
그리고 생활비 20 뚜둔..-_-;;
사실 20으로 되겠어요?ㅋ 저도 나름 꾸미고 즐기고 사는 20대 여성이라구요ㅋ
지금 과외? 식으로 월 5만원에 애기를 봐주고 있고,
제 월급이 일정치 않다보니 일단 공과금 등등 내고 남은돈 +@로 살고 있습니다.
식비는 아침은 항상 먹고 다니고
점심은 직업 특성상 혼자 다니는 경우가 많아
1000원짜리 김밥이나, 삼각김밥, 편의점 라면으로 때워요^^;
아니면 집에서 가끔 샌드위치나 고구마 등을 싸가구요
일이 바쁘다보니 친구들 만나서 저녁먹거나 술마시는 일도 거의 없어서
식비가 안 들어가요;;
화장품은 3개월에 한 번꼴로 한번에 사는것 같아요
일 열심히해서 상금으로 받는 백화점상품권으로 사거나 카드로..ㄷㄷ
그래도 화장품이 좀 비싸니까 기초나 팩트 아니면 나머지는 저가브랜드 쓰구요
옷은 명동이나 G돌이마켓을 이용해서 계절탈때마다 사는 듯 해요
3~4개월에 한번씩, 그래도 저 찌질하지 않아요ㅠㅠ;;
참고로 어떤 분이 남자친구 뜯어먹고 산다; 라고 하셨는데,
저희는 일주일에 1번 보는 주말 커플이랍니다^^;
데이트 비용도 많이 안들어요..ㅋ
(지금은 안 본지 한달째ㅠㅠ)
아무튼 여기에 글 올린것도
사실은 현실에 좀 지쳐서 핑계? 대려고 올린거예요,
아버지 수입이 일정치 않고, 어머니께서 전업주부시라
아버지 월급으로 집의 빚을 청산?하고ㅋ
제 월급으로 살았거든요^^;
그래봤자 제가 반찬사거나, 엄마아빠 옷이나 물건 사드리거나 하는거지만요..
사실은 제가 돈을 벌게되니 부모님께서 자연스레 저에게 돈을 요구?ㅋ 하시는게,
당연히 딸이니까 해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사실 조금 힘들었거든요..ㅠㅠ
내가 번 돈 하나도 못 모으고 집에다 돈 다 붓고..
그런데 여러분께서 효녀라고 가끔 칭찬도 해주시니^^;
그냥 당연한 일 하는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렇다고 저희집 엄청 가난하거나 하지 않아요..ㅋㅋ
아무튼.. 저도 이렇게 사는데, 여러분 같이 힘내며 살아요!ㅎ
저도 댓글 꼼꼼히 공부해서 적금을 하든, 펀드를 하든 뭐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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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25세 여자입니다.
월급이 일정치가 않아서 적게 벌때에는 150에서 많이 벌때에는 170까지였는데,
지난달부터 좋은 기회가 생겨
내년까지는 매달 200정도 받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내년까지 매달 버는 200을 잘 구슬려서 돈 좀 모아봐야겠는데,
지금 나름 한다고하는 제테크가 잘 하고있는건지^^;
*월급 200 만원
*지출 (대략 평균적인)
카드값- 이번달은 40 만원
교통비- 6만원
휴대폰- 8만원
생활비- 20정도 (밥값, 옷, 화장품, 반찬, 책값, 문화생활비..)
부모님 용돈- 10만원 (너무 적게드림-_ㅠ)
*저축 (재테크??)
보험- 10만원
적금- 15만원
청약- 10만원
카드는 동생 치과비용과 아버지 자동차 보험료를 값느라^^;
제가 쓰는 정도는 10정도이고, 최근 3개월간 매달 20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금 카드 안 쓰려고 종이로 말아서 테이프로 붙여놨음ㅠㅠ)
전에 150정도 벌때에는 위에처럼 똑같이 카드값이며 이것저것 내고나면
생활비로 10~20정도 썼었는데,
이제 돈이 조금 남으니 펀드도 하나 들까.. 생각중입니다.
But..!!
저에겐 학자금이 약 500정도 남았다는 사실..ㅠㅠ..
원래 1000정도 있었는데
일하면서 조금씩 갚다보니 500정도 남았습니다~
전에는 150~170벌어도 매달 70씩 갚았었는데..
지금은 어째 최근 3개월 정도 못갚고 있네요ㅠㅠ
이놈의 학자금때문에.. 돈을 벌어도 버는것 같지가 않아요ㅠ
나름 비상금도 모으고싶고 그런데..
이 상황에서 학자금을 조금 무리해서 70~80씩 갚을까요,
아니면 50씩 10개월을 갚아야 할까요..?
펀드도 드는게 나을지..ㅠㅠ
내후년엔 결혼도 하고 싶은데.. 막막하네요!
도움 좀 주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