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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생명체들ㅋㅋㅋ

응꺅 |2010.10.31 19:35
조회 291 |추천 1

응?? 응.. 안녕하세요..ㅋㅋㅋ

시작은 달콤하게 전 써울에 사는 아직 20세가 아닌.. 좀 어린 고딩입니다ㅋㅋㅋ

어느분들과 똑같이 맨날 판만 휘적이다가 요즘 재밌는 생명체들이 주위를 어슬렁거리고 있어서...

그 생명체들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요ㅋㅋㅋㅋ

음 시작은 짧게 그럼 바로 고

글씨체는.. 좀 편하게 가기 위해 , 그리고 난 센스쟁이므로 음슴체로 고고

 

 

우선 주위의 생명체들에 대한 소개를 하기전에

내 소개부터 하겠음ㅋㅋㅋ

 

나는 우선 여자임

여자여자여잔데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난 남자로 불림

나, 머리 김. 그리고...어쨌든 여자임!!!!

어릴때부터 여자들보다 남자친구들과 더 활발하게 놀았던 나는, 여중아닌 여중에 들어서자 실컷 싸우면서 놀 사람이 없었음ㅋㅋㅋ 심심했음ㅋㅋ

그래서 결국!! 내가 스스로!!!! 남자애들처럼 장난을 치고 댕김ㅋㅋㅋㅋ

아옼ㅋㅋ 내가 왜 그랬지ㅋㅋㅋㅋㅋ

어쨌든 그 버릇은 여고에 가서도 쭉 이어짐ㅋㅋ 투비컨티뉴

그리고 현재, 난 남자답게 지내고 있음ㅋㅋㅋ 여장남자 돋네ㅋㅋㅋㅠㅠㅠ

어찌됐든 그렇게 재밌게 학교 생활을 댕기고 있는 나님에겐 남.동.생이 있음

그러나, 이 녀석 ... 나보다 한살 어린 놈임... 그래서 약간 친구같음

 

하여튼 한살 어린 이놈은 나의 피를 이어받아 시ㅋ한 녀석임

나와 화니는 같이 있는 시간이 진짜 많음. 길을 같이 걷는 날이 더 많음

어느날 화니는 내게 말했지.. 길은 같이 걸으나, 모르는척 하자고...

아오ㅆㅑㅇ...ㅋㅋㅋ^^

어쨌든 난 착하게 그 말뜻을 헤아려 서로 쌩판 남인 사람인척 길을 걸음..ㅋㅋ

그러다가 어느날 내가 길 무엇인가에 걸려 넘어짐ㅋㅋㅋ

나 이 나이에도 넘어지는 여자임ㅋㅋ 가끔은 혼잣말도 함ㅋㅋ 그리고 가끔은 내가 어느 외계인의 전파를 받은듯한 느낌이 오기도 함ㅋㅋㅋㅋ

어쨌든 그렇게 넘어졌는데.. 넘어지면서 분명 "아아아악!!!!!!!" 이라는 감탄어도 내뱉었는데..

이 시크한 녀석은 그냥 걸어가고 있었음ㅋㅋ 아이고ㅋㅋㅋ

나, 넘어진것보다 날 신경안쓰는게 더 서러워서 넘어진채로 소리지름

"야!! 김화니!! 넌 내가 넘어졌는데 어떻게 그냥 가냐!!!!!!!!"

그러자 내 동생 저기 누워있는 생명체에게서 자신의 이름이 들리자 그때서야 뒤돌아봄 

 그리곤 "누나, 나 지금 학원 늦었어. 먼저 갈게."

하고 감...ㅋㅋㅋ 아 진짜...!!! 뭐 어쩔수 없지 하고 나도 걍 일어나서 갔음ㅋㅋㅋ

 

그리고 어느날 유니(가명)란 아이에게서 자신과 오빠의 얘기를 들었음

유니 :오빠, 우린 뭐로 이루어져 있어??"

유니오빠: 음..우정

유니: 우정이라니!! 핏줄로 이루어져있지!!

유니오빠:아님, 우정임

 

아 뭐 대략 이런 내용임

그래서 나님 해보기로 함ㅋㅋㅋㅋㅋ

 

화니와 걸으면서 내가 물어봄

나:화니야~ 너랑 난 뭐로 이어져있어?

화니: 음.. 말하려면 밤샐텐데

 

나 이말 듣고 미친듯이 흥분함ㅋㅋㅋㅋ 왜왜왜왜?? 왜 밤이 새?? 꺄아아앙~!!

뭐 이랬음 그때는

 

나:헐 진짜?? 왜???

화니:누나랑 난 약 어쩌고개의 뼈와 어쩌고개의 동맥과 정맥, 그리고..

나:그만. 누가 뭘로 이루어져있냐고 했냐?? 뭐로 이어져 있냐고!! 너!!랑 내!!가!!

화니:아 첨부터 그렇게 말할것이지

 

첨부터 그렇게 말했거든?? 이 달팽이관 없는놈ㅋㅋㅋㅠㅠㅠ

 

화니:누나랑 난.. 남한과 북한이야.

나:헐 왜???

화니:..언제 터질지 몰라...

 

 

악ㅁㅋㅋㅋㅋ 글쿠낙 ㅋㅋㅋ 우린 그렇게 길거리에서 또한번 투닥거림ㅋㅋㅋ

 

아옼ㅋㅋ 쓸데없는 동생의 이야기가 너무 길었어..

난 원래 친구들얘기 할라 그랬는데..ㅋㅋㅋ 젠장

그래도 하겠음 잇힝

 

일단 친구1의 소개를 하겠음 이 아이의 가명 is 유니(위의 그 오빠ㅋㅋㅋ우정ㅋㅋ)

 

쨌든 이 아이와 난 올해 같은반이 되고 친해졌음

중딩때 같은 학교였다는데.. 삼년내내 한번도 본적이 없음

뭐 어쨌든 처음 말이 트고 우린 하이패스보다 더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그렇게 베푸의 길을 달렸음

 

이 아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AB임ㅋㅋㅋ 재밌음 이 혈액형ㅋㅋㅋ

어찌됐든 얜 딱보면 AB의 피를 갖고 있게 생김ㅋㅋㅋ

 

이 아이의 행동을 지나가는 행인1이 본다면

"아 뭐야.. 얘.. 무서워.. 몰라.. 오빠..(?)"

뭐 이런 행동을 함ㅋㅋㅋ 나니까 같이 즐긴닼ㅋㅋㅋ 난 너으 그 행동들이 좋아♡

 

가끔 우린 학교 끝나고 육교에 올라가서 동네를 바라보며

"아아아아ㅏㄱ아ㅏㅇ가악악악아가아가!!!!!!!!"

이런 소리를 지르곤 함ㅋㅋㅋㅋ

그리고 육교계단을 다닐땐 발을 맞춰서 걸음.. 이거 은근 어려움ㅋㅋ 우리 구를뻔함ㅋㅋㅋ

미안 ㅋㅋㅋ 내가 좀 잘넘어지는 편이라서맄ㅋㅋㅋ

 

그리고 어느날 시험기간에 학교에서 점심시간에도 공부를 하고, 공부안할거면 썩 꺼지라는 담이쌤의 말을 듣고 우린 밥을 먹고 밖으로 뛰쳐나갔음ㅋㅋㅋ

 

우리 학교 교정에는 동상들이 있음ㅋㅋ 여기서 상황극은 시작됨ㅋㅋㅋㅋ

 

상황극1

 

우리 학교에 왠 여자가 그냥 서있음ㅋㅋ 형체가 없는...ㅋㅋ 아 몰랔ㅋ 무서워ㅋㅋ

어쨌든 그런 여자앞에 가서

 

"니가 감히 내 남자랑 바람을 펴??!!"

 

이러면서 유니가 갖고 있던 물을 얼굴에 뿌리고 도망감ㅋㅋㅋ

 

상황극2

 

또 우리 학교엔 왠 여자 한명이 중심에 세명의 여자애들이 옆에서 ..아 뭐 떨어지려고 함ㅋㅋ

그 동상앞에 가서 또

 

"너..니가 감히 내..내 딸을.. 죽어!!!!!!"

 

이러면서 그 동상 머리잡고 흔들다가 화려하게 물뿌려주고 튐ㅋㅋㅋ

 

 

그리고 며칠 전, 가을이되서 감이 주렁주렁 열려 있는걸 보고, 유니가

"우리 감먹을까??"

이러는거임

 

아 진짜 너란 애는 어떻게 감히 남의 집이 아니라 학교의 감을..!!!

너 천재야!!?!?

 

그렇게 난 콜을 외치고 어찌저찌 하여 감 두개를 땀ㅋㅋ

그렇게 싱싱한건 냅두고 좀 이상한걸 씼고 먼저 맛을 봤음

근데 앗 이거슨..!! 말로는 뭐라 형용할수 없을 정도로 그리고 이걸 내가 먹고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로

 

 

 

떫었음

 

감을 던지고 싶었지만 참고 휴지통에 버리고 싱싱한건 깨끗이 씻어서 애들과 담임쌤께ㄱㄱ

음.. 그날 우리반 애들은 인내심이 참 많단걸 느낌

 

 

 

음.. 정말 에피소드가 많은디.. 일단 여기서 세굳바

더 쓰고 싶지만 너무 길고 내일 학교 지각을 하게되면 내 돈이 날아가므로

여기서 이만ㅋㅋㅋㅋㅋ

2탄 원~~~하는건 나지만.. 난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여자이므로ㅋㅋㅋㅋ

남은건 나중에 쓰겠음ㅋㅋㅋㅋ

빠잇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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