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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친보러 부산까지갔는데 다시서울옴ㅅㅂ

20쌀 |2010.11.01 02:20
조회 2,375 |추천 1

 

남친이 부산에서 대학다녀서

한달을 못봣슴 ㅠㅠㅠ그래서 부담주기는 그렇고

 

남친한테는  '부산사는 언니가 회 사준대서 겸사겸사 부산놀러갈꺼다' 라고 드립치고

무작정ktx타고 초스피드로 날아갔는데

 

남친이 와준 성의를 몰라주고

과제해야된다고 나몰라라 함...폐인

 

그래도 1시간이라도 시간내서 보면안되냐고했더니.

왜이렇게 대책이없냐고. 어이가없다고. 과제못하면 조원들도 점수깎인다고...

.........나도 과제중요한건아는데 ㅠㅠㅠ난 항상뒷전이지 ㅅㅂ 스타2보다못한 생물체지ㅆ

  만나러온 언니랑 재밌게 놀러가라는데 ...   그 언니가 존재해야말이지...에효ㅡㅡ

 

결국 5정거장을 사이에두고(남친은 부산대에있었고 전 혼자 서면에서..)싸우다가

남친이 성질내길래

 

 

빡쳐서

 

31일 저녁 ktx타고 다시 서울옴.

 

 

2시에 서울떠나서 12시에 돌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일치기네?

쉬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돈10마넌 날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

원래 부산에서 하루 자고 내일이라도 남친볼려고했는데

너무너무 성질이낫슴......

 

남친은 내가 지금 부산 광복동에있는 이름모를 언니집에서 쿨쿨자고있는줄 알꺼임

 

 

서럽네ㅠㅠㅠ장거리연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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