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회사에서 눈치껏 톡만보다가
이렇게 한번 써봅니다 ㅋㅋ
다들 표정이 왜그래요? 톡 이렇게 시작하는거 아니에요?
저도 요즘 대세인 음슴체를 쓰겟스무니다,
다시한번 인사 ㅋ
안녕하세요, 전
92년생 올해 19인 학생임,
전문계고(실업계)를 진학후
3학년 2학기에 취업을 나와서
타지에서 친구들과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회사에 다니고 있슴, ㅋㅋ
근데 이 회사라는곳이 미성년자인 내가
생활하긴 너무 힘든게 아니겟음??
저희 회사 솔직히 생산 안함,
이번달 안에 생산 예정에만 있음
그래서 일이 없음,
거의 매일 청소하다시피,
재주껏 눈치보면서 쉬기도 함, ㅋㅋㅋ
7월 19일에 나와서
이제 약 3개월정도 일하고 있음
근데 회사 원래 이렇게 힘든거임??
위에서 말 햇다 시피 일이 없는데
엄청나게 힘듬 ㅡㅡ ,,
아무래도 실습생 신분이다보니
아무래도 무시하는경향도 있는거 같고 ,,,
맨날 청소하고
회사 풀 뽑는 제초작업도 햇슴,,,
솔직히 하라는거 하고
하지말라는거 안하고
그럼 된거 아님??
눈치 엄청 줌
특히 우리 부사장님!!
둘리에 나오는 고길동 닮으심
눈치 너무 주는거 아니겟음?
솔직히 회사에선 그냥 그럭저럭 지낼만 함
근데 대박인건 기숙사생활임,,,
저희 친구들 실습생 총 9명임
기숙사 2개임
4명 5명 나뉘어 들어가고
각각 회사사람들 2분씩 배치됨
총 6명 7명이 2개의 기숙사에서 생활함,
저희 기숙사는 7명임
기숙사고 사내 기숙사가 아니고
일반 가정집을 회사에서 인수해
기숙사 생활 하고잇음
방 3개인데
회사사람 부장님 계셔서
부장님이 방 하나 쓰시고,
친구2회사형님1분
나머지 친구3이 방 하나 나눠서 씀
솔직히 이것도 힘듬,,,
평일엔 출근하니 식사 해결된다해도
주말엔 각자 해결임,,,
회사에서 지원해주는건 월세뿐
집에 갓다오자니 차비가 너무 들어서 부담됨 !!
지금까지의 기숙사 생활도
어영부영 그럭저럭 버텨낼만 햇음,
근데 같이 생활하는 회사사람 2분이 오늘 아주 작정을 하심
기숙사 규칙이라고 자기들끼리 맘대로 정한걸 우리한테
건내주고선 당장 지키라는거 아니겟음?
전 솔직히 쫄렷지만 할말은 해야될거 같애서 말함
나:형(기숙사에선 형이라 부름), 너무 일방적인거 아니에요? 이런건 애들 다모여서 상의라도 한번 하면서 만들어야,(형이 말을 끊음)
형:너 말이 많다?
나:예? 아니 그런게 아니라,;;
형:그래? 그럼 항목중에서 맘에 안드는거 하나 하나 다 말해봐 ㅡㅡ
나:아; 형 그런거 아니에요, ㅎ 그냥 제 생각을 말한거에요(지금까지는 웃으면서 말햇음,, 좋게 좋게 끗내야 하기에)
형:꼬우면 다른 기숙사로 꺼지던가
나:,,,
이거 참 경우가 아니지 않음?
나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는거임?
실습생이라고 무시하는거임??
솔직히 최근에 기숙사 생활에서 말 많앗는데
자기가 나이 많다고 허세 부리는것도 아니고
나이가 많으면 나이값을 해야 어른이지
진짜 짜증남,,
그래서 제 친구가 오늘
회사 다른 부장님한테 상담신청을 했음
그래서 부장님과 친구와의 일대일 상담이 시작됨
아 그리고
제친구 그 형한테 싸대기도 맞음 ㅡㅡ
상담 얘기도 쓰고 싶은데
너무 길어져가지고 여기까지만 쓰겟음 ㅠㅠ
나이 어리다고 무시당하고
서러워서 회사 못다니겟음 ㅠㅠ
솔직히 시급 4110원 받고
08:30 ~ 20:30 까지 하루종일 일함
토요일도 출근함
너무 길어졌음
미안함,,
근데 이거 어떻게 끗냄 ㅠㅠ
내일 또 출근? ㅠㅠㅠㅠ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