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아리따운 여성분을 보았습니다.
저는 관악역에서 영등포까지 지하철을 매일같이
지겹게 이용하는데 간혹 이뿌다이뿌다 해서 침흘리게 만드는
여성분들 많이 뵙는데. 오늘 뵌 분은
눈매가 날카로웠고 파란색 코트를 입으셨고
디지털(?)파마 를 하신 그런 분이십니다.
제 혼과 넋이 나갈 정도로 아리따운 분이라
꼭 찾고싶습니다. 절 기억하시나요 ?
1호선 관악역 - 영등포역 까지 매일같이 출퇴근하는
독특한 후드티의 그 남자입니다
전 22살이구요 꼭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P.S 군대도 갔다왓어요 꼭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