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슈나우저만 3마리를 키우고있는 21살 여자예요![]()
오늘 강아지 톡이 올라왔길래 글 쓰고싶어져서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지랄견, 지옥견, 악마견 이라고 검색어를 치면 비글이나 코카의 일들만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집 개 슈나우저의 사고 사진과 일을 한번 올려보려구요
아 너무 많지만 최대한 줄이고 줄여서 올릴께요 그리고 음슴체좀 저도 한번ㅋㅋㅋㅋㅋㅋ
시
이
작
난 어렸을때부터 강아지가 정말 키우고 싶었음.
하지만 모두들 알다시피 부모님들은 거의 허락안해주심 싫어함
그런데 내가 고 3, 수능때문에 한창 힘들어할 시절
이게 왠일!!!!!! 엄마가 강아지를 키워도 된다는 거임!
나중에 들어봤더니 내가 너무 힘들어해서 개님이라도 있으면 좀 괜찮을까 해서 그런거라고..
어쨌든 같은 반 친구가 강아지 새끼를 분양한다는 것임!
믹스견이지만 난 모든 강아지 종류를 사랑하기에 얼씨구나 좋다 하고 분양받기로 했음
강아지 집, 사료, 목욕샴푸 등등 모든 개 용품을 장만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안된다는 거임 약속한 날 한 3일전??? 그래서 집에 와서
폭풍눈물
.............
그때 엄마 왈 "인터넷에 한번 찾아봐..."
울음 뚝! 울다가 웃으면.....
어쨌든 그래서 만나게 된 우리 구찌(슈나우저 男 2세)
캬~ 자알 생겨따 굿굿!! (참고로 저 옷은 저희 엄마의 작품!)
이쁘죠잉? 요놈은 어렸을때도 얌~전해서 슈나우저가 지랄견이라고
하는걸 믿지 못했음
근데 엄마아빠가 나보다 더 얘를 이뻐하기 시작..하더니.....
슈나우저 카페에서 활동을 시작하셨음.
그러다 거기에서 어떤 분이 우리 구찌 잘생겼다고
사위 삼고 싶다고해서 ㅁ허ㅐㅑㅓ&^&*@#..를 시킴 ....
그래서 나온 새끼 다섯마리♬
(큰 아이는 엄마견)
이중 두마리 입양 결정! 원래 한마리만 더 키우기로 했지만 친할머니가
키우고 싶다하셔서.. 남,여 애들 하나씩!
하지만 할머니는 일주일만에 포기하시고 그렇게 총 세마리를 키우게 되었음
우리(女) 둘이(男)
우리 아가들 천사때..
그리고 이때부터 우리 엄마의 고생은 시작되었으니.......... 두둥
(사진들은 엄마가 슈나우저 카페에 올려논거 썼음 안에 말풍선은 엄마가 쓴거임)
1. 휴지 풀어놓기
약하죠?????? 이제 출발해볼까요?
2. 벽지 해체작업 속도.
개껌을 줘도 안먹으니...... 벽지가 맛이있나..?
획기적인 발명품 벽지맛 개껌을 주세요![]()
3. 나무 갉아드시기
5. 신발 물어뜯기
엄마가 찍은거라 화질은 쫌 안좋음.
저거 내가 여름에 바다갈때 신을려고 샀다가 2번? 신은 쪼리 작살
6. 전선 물어뜯기
인터넷전화 무선전화기 충전기 아작내는것도 기본임
내...넷북 충전기 아작 내놨음..
이거 아수스 껀데 사려면 용산으로 가야한다고.......
3달이 지났지만 너무 귀찬.........
7. 비싼 쇼파 개껌(?)
이 날 엄마 쓰러질뻔함
비싼 물소가죽 쇼파를!!!!!!!!!!!!ㅠㅠ
마지막으로..
8. 쇠 부러뜨리기
..하 저게 3개월때 저지른 일임
이빨도 갈기 전 유치가 그렇게 단단함?
내가 후드티를 바닥에 못놓음
저번에 한번 놨다가 그 후드 줄끝에 껴있는 스댕? 스테인레스?
그거 껴져있지않음? 그거 씹어서 분질러놈.
하..... 정말
초기에는 엄마가 너무 힘들어해서 한놈 분양 시킬까했는데
우리 가족은 그러기에 강아지를 너무 사랑함....
전생에 죄를 지었으려니....... 하고 살아야죠 뭐..
마지막으로 개그샷과 개귀염샷을 뿌리고 가겠음 아 너무 김ㅠㅠ
스압 ㅈㅅ.......
나는 자는거시 아니다!!!!!!!!!!!!!!!!!
잠깐 화장실 간사이 지 밥 다먹고 아빠밥 다먹고.......
학대 아니예요ㅠㅠㅠㅠㅠ지가 잠깐 사이에 먹었음
원래 구찌는 사료를 지가 내킬때 먹어서 밥그릇에 항시 사료 대기임
우리의 웨딩드레스 샷(졸려서 눈이 감김)
부녀샷
세 부자녀의 낮잠
아빠 팔베개~~~~
부전자전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단체샷 날리고 갈께요 가족티샷
긴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림 그럼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