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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오돌뼈 실종사건

구뚤울 |2014.04.03 14:04
조회 21,359 |추천 57


귀여운 슈나 세마리 키우고 있는 여자에요~



얼마전에 만들어놓은 오리오돌뼈 간식이

반 봉지 있던게 사라졌네요 집을 비운사이에..



오늘 심심해서 제 카스에 올린건데



판여러분들의 추리력을 알아보고자 ..ㅎㅎㅎㅎ

제가 생각하는 유력한 용의자와 맞는지 보겠어요



재밌게 봐주세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 ㅎㅎ











사건파일 1. 오리오돌뼈 실종사건.



사건개요

- 2014. 4. 2 수요일 밤 엄마가 오리오돌뼈의 위치를 문의. 실종신고접수

- 오리오돌뼈는 식탁 옆 선반위 반 봉지 정도가 2일전까지 목격

- 2일 전 밤 본인은 간식 봉지가 없음을 발견, 하지만 대수롭지않게 여김

- 분명 2일전까지 많았다는 엄마의 신고로 수색 시작.



증거1. 안방 화장실앞 떨어져있는 간식이 들어있던 봉지와 같은 봉지 발견 <사진1>

증거2. 평소 오리오돌뼈라면 사족을 못쓰는 용의자들 체포.



- <사진2>왼쪽부터 용의자 신상 둘이. 구찌. 우리



용의자1. 허우리 (여. 2010 6월생)

평소 식탐은 없으나 셋중 가장 체구가 크며 다리가 김. => 선반에 닿는 체구.

요즘 식탐이 강해짐. 사람이 식탁에 앉으면 제일 먼저 달려와 식탁밑에 앉아서 기다림

소싯적에는 왈가닥이었으나 잦은 훈계로 인해 현재는 말을 잘들음

침대에 집착 증세



용의자2. 허둘이 (남. 2010 6월생)

평소 식탐이 강함.

하지만 셋중 체구가 가장 작음.

특이점: 허리에 비해 다리가 상당히 짧고 머리가 큼.

가장 큰 용의자로 추정되나 다리가 짧아 선반에 잘 닿지 않음.

하지만 점프력이 좋아 충분한 가능성.

특기: 실수 후 불쌍한 눈초리 보내기



용의자3. 허구찌 (남. 2008 06월생)

앞의 용의자 둘의 아빠.

평소 얌전한 성격이지만 식탐이 강해 아이들의 간식이나 밥을 노리는 때가 많음.

범행을 먼저 시작하진 않은것으로 추정되나 분위기에 잘 휩쓸리는 성격으로 가담했을 확률이 높음.

체구는 보통이며 살이 쪄 점프를 잘하지못함.



- 현재 용의자 들의 묵비권행사로 인해 미해결 사건으로 종료.









추천수57
반대수1
베플똥빵이|2014.04.04 21:36
슈나를 키우신다면.. 정말 진정한 명탐정이 되셔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아니면... 그냥 모든것을 초월한 그런 분들의 마음으로 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의 체력적 조건만 따질것이 아니라 녀석들의 성격도 따져 보세요 저희 슈나들은 자신의 능력으로 혼자 무언가를 다 가지지 않고 네 녀석이 합동해서 머리쓰는놈 몸쓰는놈 망보는놈 다 각자 역할이 있더라구요 ㅋㅋㅋ 하지만... 입가에 묻은 증거라든가 뭔가 확실한 물증이 없으면 녀석들은 절대 인정하지 않을꺼예요 ㅋㅋㅋㅋ 슈나 녀석들 머리는 비상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베플|2014.04.04 21:52
셋다 표정이 왜 우리 의심하냐며ㅋㅋㅋㅋ 심히 화난 표정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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