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 왔음 ㅋㅋ
왜 또 왔냐고 너무 뭐라 그러지 마삼 ㅠ
생각나는거 그리고 모든 이야기들 일이 바빠지기 전에 다 써버릴 꺼임!
12월달 되면 쓰고 싶어도 못쓰기 때문임! 고놈의 졸업앨범 편집해야 하는일이
잡혀 버리는 바람에 오랜만의 여유도 곧 E.N.D 임!! 아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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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때 너무 무더운 여름
선풍기 하나만 틀어놓고 자기엔 미친듯이 더운 열대야임
엄마는 허리가 아파 큰방 침대서 주무시고 나, 아빠, 동생은 거실에서
에어컨 빠방!(어 어제 산다라박 강심장에서 뚜둥!이 생각나는 ㅎㅎ)하게
틀어놓고 잠을 잤음
난 불면증이 좀 심히 있는편이라 잠들지 못한채 눈을 감고 한참을 그냥
누워 있었음 꽤나 시간이 흐른듯한데..
한참을 그러다 겨우 잠들려는 찰라에 가위에 눌려 버렸음(망할-_-!)
평소와 같이 귀에선 윙윙~ 거리고.
난 가위에 눌릴때 쉽게 푸는법을 누구 한테서 들었음
발가락을 움직이면 금방 풀린다고.. 그래서 온 신경을 발가락으로 모았음
그러고 있는데 오른쪽 천장에 무언가 메달려 있었음
자세히 보니 어떤아주머니였음
그 아주머니가 나를 무섭게 노려 보더니
죽어!!!!! 죽여버릴꺼야 !!! 죽어버리겟어!! 죽어!!!
이러는게 아님? 엄청 큰 소리였음 레알 소름끼치는 절규였음
나 완전 겁먹었음 정말 날 죽이고도 남을 살기였음
난 가위에 풀려날려고 필사적으로 애를 썼음
이런때 발가락이고 뭐고 없음! 온몸에 신경이 곤두서 미친듯이
움직이려 해서 겨우 가위에 풀려남
그리고는 안방으로 기어가 엄마를 흔들어깨우고 엉엉 울었음
나- 엄마 ㅠㅠ 나 가위가 심히 눌려서 잠을 못자겠어 ㅠ 엉엉~
엄마- 야가 와카노 이리 온나
난 엄마한테 안겨서 잘려고 누웠음
근데 엄마한테 안겨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위에 눌려 버렸음
그리고 그아주머니의 소름 끼치는 목소리가 또 들리는거임
니가 그러고 있다고 내가 못죽일거 같아?!!!!!!! 죽여 버릴꺼야!!!!!
나 이날 잠 한숨도 못잤음 ㅠ
나 자고 있을때 와서 아주머니가 날 죽일까봐
근데 나 죽지 않고 살아 있음 ㅋㅋㅋ
그 아주머니 허세임 ㅋㅋ 그날이후로는 안나타났음 ㅋ
근데 그아주머니 날 왜 죽일려들지? 흠 ..
아무튼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끝임
너무 짧은가?
다음 이야기는 또 친구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해주겟음
그럼 바잇!
아 댓글 달아 주신 분들 싸랑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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