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랑 계속 하기 싫습니다,,
너무,, 과분하게,,
과분한 사랑 받고 있습니다,
그거 아십니까,,,
너무 사랑해서,,
이사람은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있는데,
나같은 사람 만나서 이딴 사랑 하고 있다는게
너무 싫어서요,,,,
내가 너무요,,
너무,,,
이사람 몇년동안 보면서
다른사람과 저울질 했습니다.
난, 남들이 이상이라고 하는 167 키에 마른듯한 체형입니다.
이사람은, 저를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운 여자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요즘 결혼하는 친구들이 말해주는 환상들이 짜증납니다.
처음엔 다짐했습니다. 난 아무것도 개의치 않겠다고,
니가 결정했으면 자리를 잡으라고,
하지만 그 환상들 때문에 전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저,,인생이대한 욕심이 많았습니다. 열정도, 욕망도 많았습니다.
전요,, 나쁜년입니다,,
제가 정말 멋있는 여자인줄 알았습니다,
내 인생, 엄마처럼 안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글을쓰는건요,
그사람이 저에게 주는 믿음이 너무 강해서 입니다.
그래서 먼저 그만두려구요,
이사람과요,
결혼하고 싶었습니다.
인턴직때문에 남자친구 누나집에 잠깐 살았을떄,
새벽늦게 들어와서도 눈 감은지 얼마 안되서
내 회사 갈 알람 듣지도 못한 나한테
되려 짜증내는 나한테,
한결같이,
깨워주고.. 밥 못먹고 나갈까봐,, 항상 일어나서
밥도 차려주고, 누룽지라도 빼와서
긴 머리 감고 나오기전에 조그마한 상 차려주는 사람입니다.
이사람, 너무 멋있었습니다,
사랑스럽고,
최고로 멋지구요,
정말 사랑합니다,
지금도 사랑해요,,,
그런데,,, 보낼래요,,,
제가 그동안 했던 행동들이 용서가 안됩니다..
저,, 이사람한테 어떻게 해야합니까,,
이렇게 하는게 맞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