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 가장입니다.
7세, 3세 아이 두명이구요..
3년은 월급 250만원... 저축 무..
4년째 부터 오늘까지
생활비 250만원(보험료 40만원 포함)
처음에는 직장인,, 지금은 자영업인 관계로
4년전부터는 250만원을 생활비로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가 끝은 아니에요..
영어학원 20만원, 유치원비 30만원, 부모님 생활비 20만원, 주유비 30만원 대출이자 20만원
경조사비 기타 등등(20만원) 은 제가 다 해결하지요..
이것 뿐이겠습니까?
한달에 필요경비가 한 평균 30만원쯤 나갑니다(외식,부부동반식사,처가집 기타등등)
아이책 분기당 한번씩 구매합니다.. 생활비 따로입니다.
와이프 선물 평균 분기당 한번 사줍니다..생활비 따로입니다.
보너스도 줍니다... 이것도 분기당 한번꼴 인것 같습니다..
생활비 250만원은 그냥 쓰는 돈이랍니다...
여기에서 짜증나는 건 돈이 부족하다 합니다...
예전도 얘기하고 오늘도 얘기 합니다.. 그러나 생각의 차이일뿐 바뀌지 않습니다.
2010년 자영업 어렵습니다. 매월 적자가 납니다...
그래도 생활비는 줘야하고,외식은 해야 하지요..
최근에도 말했지요 사업이 진짜 어렵다. 내가 주는 생활비 250만원으론 (엄밀히 따지면
한달에 평균 450만원 지출합니다..가정으로)
저축은 한푼도 없고 그나마 보험료 40만원 들어가니까 하나 있는 건가요..
우리 미래가 없느냐 했더니
왜 그걸 나한테 얘기 하느냐지요..
죽을 것 같습니다..
답은 없습니다. 가치관이 다릅니다. 일 예로 결혼하는달 그당시 근로자 우대저축
3년만기 2천만원..이것저것 쓰고 천 오백 와이프한테 맞기고 6개월 만에 없어졌습니다.
그 후로 그냥 이러고 삽니다..
제가 사업이 망하면 그때도 그런 말이 나오려나 봅니다..
어느 외로운 가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