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되기 위하여
요즘 대세는 음슴체라함. 나도 톡의 기본 음슴체 쓰겟음
나에게 오빠같은 언니하나가 있음. 진짜 잘 생김.![]()
어디가서 여자라고 하면 다 놀람 남자로 오해받고사는
언니 시리즈 보따리를 풀어볼 생각임
1. 발렌타인 데이
우리언니 초딩때부터 남자같았음![]()
언니는 도서부였다고 함. ( 책빌리면 책 바코드 찍고 학생증 찍고 주는)
모든 학생들이 오갔다고 함 언니는 평상시처럼 점심 시간에하고 교실에 갔다함
시간이 한 십분정도 남았는데 어떤 여자 학생이 언니를 찾아왔다고함
( 언니네 학교가 좀 큰학교에 축함 것도 그런데 자기가 친해지고 싶은애들만 친해짐)
모르는 애가 와서 뭐냐니까 그 여자애가 엄청 큰
사탕바구니를 줬다고 함
거기서 친구들이 몰림 언니 민망해서 어찌할 바를 모름
그떄 여자라고 하면 상처 받을까봐 미안해서 여자라 못말하고
미안하다고 거절했더니 그 여자애가 울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교에서 언니가 제일 큰거 받았다함.
2. 목욕탕
언니 집에서 더러운데 밖에선 깔끔한척 다함.
공용 목욕탕을 안좋아함 여러사람이 몸담구고 한다고
그런데 이모가 강제로 끌고갔다함. ( 언니야는 친척언니임)
목욕탕에 들어가자마자 입장부터가 곤욕이였음
돈을내는데 초등학생 남자애는 여탕 못들어간다고 해서
이모가 여자애라고 하고 들어감.
들어가자마자 여탕에서 소리나고 난리 났다함
언니 당황해서 언니도 같이 꺅!!!!!!!!!!!!!!!!!!!!!!!
소리 지르면서 나왔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나왔는지 왜소리질렀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자마자 나 여잔데.....라고 생각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들어가서 3초만에 옷벗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마디로 들어가자마자 벗음.![]()
3. 지하철 안.
언니는 미용 학원을 부천에서 다녔음
학원끝나고 할머니네 집 가는데 역곡이라 전철을 타고옴
전철안에 여자 무리 열댓명이 있었음
언니 혼자라 주늑들어서 구석에 있다가 내렸는데 그 무리도 내림.
별생각 안하고 가는데 그 무리의 여자 애들 3명이 와서 번호 물어봄.
여자라고 하기 민망했다함 그래서 번호를 바꿔서 알려줬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근데 그 자리에서 걔네가 확인한거임
언니가 당황해서 잘못눌렷다고 진짜 번호 알려줌
근데 그날 부터 전화가 엄청 왔다고함.
스팸해놓으면 다른 번호 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언니 빡쳐서 전화받아서
"나 여자니까 그만 좀 전화해라!!!!!!!!!!!!!!!!!!"라고 소리치고 끊음
그 뒤로도 뻥치지 말라며 문자왔다고 함.![]()
4. 클럽
언니가 노는 거 좋아함.
툭하면 외박함. 언니랑 언니 친구들끼리 클럽을 가따함
그런데 언니 더러운 곳 안감..공용화장실 공용목욕탕 등등 공용을 싫어함.
언니친구들이 화장실을 갔다함 언니 혼자 춤추며 문자하고 서 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와서 폰화면에 "아까부터 봤는데 귀여워서 그러는데 번호 좀"
이라고 써 있어서 절래 절래 했다함 알다시피 클럽안은 시끄러운데임
그랬더니 여자애가 화면에 또 " 아까 애들중에 여자친구 있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웄었다고함 아니라고 그때 마침 친구들 왔다함
그 여자애는 다시 돌아감
5. 나이트
우리언니 나이트 싫어하는데 친구한테 낚여서 갔다함
근데 나이트에서 친구랑 둘이 앉아있었다함
근데 삐끼들이 와서 눈치를 보더니 언니는 안데꾸가고 친구만 데려갈라함
언니 빡쳐서 자기 친구랑 팔짱 꼇다함
내가 언니 친구 데려가서? 라고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남잔줄알고 안데려가는데 내친구만 데려가면 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고 대답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언니도 여자였던거임.![]()
6. 오해
언니 중3떄임 언니네 학교가 고등학교랑 삼분거리였다함
┌───────┐←고등학교
└───────┘
┌──┐ ←급식실
└──┘
┌───────┐←중학교
└───────┘
중학생이 쓰면 고등학생이 쓰는 형식으로 같이 썻다함
언니 밥먹는게 느려서 제일 빨리 받으로 가서 먹어도 제일 늦게나왔다함
먹는것도 산 싸아서 먹었다고 함. 고등학생이 들어와서 같이 먹었다함
언니 중학교 떄 한 깝죽 했다함. 그래서 고등학교 언니 오빠들 다암.
그래서 같이 먹고 자기 먼저 일어나서 가는데 모르는 언니가 와서 친한 동생하고싶다고
폰번호 물어봤다함. 별 의심 없이 줬다함
근데 언니 성격도 활발 그 자체라 오빠들이랑 의형제가 많았다함
의형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오빠들이와서 너 미쳣냐고 막 뭐라했다함
알고 보니 그 언니 레즈인데 막 격투기 선수라함 그래서 언니 급 쫄아서
점심시간 우울해 있는데 그 언니 한테 문자가 온거임 씹었더니
일부로 씹냐는 둥 협박아닌 협박문자가옴
언니 쫄아서 그대로 울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옆에서 웄었다함
"
나 흐헝헝헝ㅎㅇㅎ레즈아닌데헝헝ㅎ엉ㅇ엉ㅎ 그 언니가헝헝 내 격투기 시합장 데꼬가서 흥헝헝ㅎ훌적ㅈ거 나 스파링 시키면 헝헝 어떻게헝ㅎ엉ㅇ엉 니킥 으로 코 맞아서 뿌러지면 흐엉ㅎㅎㅇ허 코세우꺼야 흐엏엏ㅇ 너네 왜 우서ㅠ흐엏엏ㅇ허엏ㅇ넣 나 무서운더ㅔ흐렁어엉"
우리 언니 나약한 여자 아님 그 사람은 유난히 무서웠다함.
우는데 콧물 눈물 다 뻇고 옆에 친구들이 그 모습 보구 웃어서 속상했다함
7. 소풍
언니가 어렸을 떄 부터 멋부리고 다님
친구들과 소풍가는데 언니 혼자 넥타이를 했다함
근데 줄을 서는데 언닌 남자 여자 다친함. 여자줄 남자줄 사이에 딱 그 중간에 섯다함
남이 보면 남자 첫줄이 되는거임. 근데 친구랑 둘이 팔짱을 끼고 갓다함
여자들 자주 하듯이 근데 다른 여학교 여자애들이 넥타이 한 남자애 잘생겼다고
남자애가 아깝다고 다들리게 욕함.
언니랑 팔짱끼고 있던 언니 친구가 씁쓸하게 팔짱을 뻇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언니 다시 친구 팔 잡아서 팔짱 꼇다함 그 뒤로 친구에게 굽신 굽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시 팔짱낀거 멋있지 않음? 남자였더라면..ㅎ
7-1 소풍
언니가 남자애들이랑 무리지어서 잇었다고함
근데 어떤 여자애가 와서 번호를 물어봄 그떄 어떤 오빠야가
아 번호 적어 줄라했는데 그 여자가 그쪽 말구 이쪽이요 이랬는데
예상했겠다 시피 이쪽이 ㅇ리 언니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오빠
머쓱해서 주글라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소풍
언니 친한 오빠야들이 헌팅을 했다함
근데 어쩌다 언니가 그 방에 가게 됨. 근데 거기서 문제였던거임
거기 있던 여자들이 우리 언니가 남잔줄 알고 거기 앉힌거임
오빠들도 걍 남자 대하듯이 하니까 거기 있던사람들 몰랐던거임
인기투표같은걸 했다함 장난으로
그런데 우리 언니가 일위가 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떤 오빠야가 얘 여자라고 밝히자
거기 있던 헌팅녀들이 안믿었음
8. 마지막
우리 언니가 좀 돌아이끼가 있음
베어브릭같은 피규어 모으는게 취미인데 그거 가지고 이얍~ 받아라 날라차기 이러면서 놈
또 혼자서 2인 역하면서 고스톱 치면서 화냄 자기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막 새벽되면 이상한 노래를 지어서 부름
신나서 고양이를 주제로 자작곡으로 부름.
(참고로 우리 언니 노래 못부름)
한 삼십분 부르더니 고양이를 잡아다가 머로야(고양이이름) 넌 내가 남자로 보이니?
라고함 그러자 머로가
야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밍도 참
근데 우리 고양이가 사람이 말하면 대답하는 거 같이 야옹하는 타이밍이 좋음![]()
언니가 또 머로야 그럼 나 남자친구 못생길거같니? 라고 하니까
야옹~ 함 그래서 언니빡쳐서 야옹이 먹는다고 입에 고양이 얼굴 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도 인정한 우리 언니
나도 자고 일어나면 톡이 됬다는 말 해보고 시픔
약속하겟음 톡 되면 언니 싸이 공개함 언니 사진 전체공개임
반응 괜찮으면 언니 돌아이 같은 이야기 오해 받은 이야기
시리즈 2탄 생각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