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2' 준우승자 존박이 '빗속에서' 음원을 발표한 후 각종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존박은 11월 2일 음원을 출시한 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출원 이후 2일 만에 멜론 음원순위 톱10 안에 진입하는 등 기존 가수 못지않은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다.
또 다음뮤직에서는 1위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엠넷에서는 2위에 오른 바 있다.
'빗속에서'는 존박이 '슈퍼스타K2'의 본선 두 번째 무대 '가요계 레전드 이문세 스페셜'에서 선보였던 곡으로 이문세의 원곡을 블루스와 소울 느낌으로 재해석해 심사위원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던 노래다.
당시 존박의 '빗속에서'를 들은 이문세는 원곡을 부른 가수인 동시에 심사위원으로서 "존박이 완전히 자기 옷을 입은 듯 했다"고 칭찬했다. 심사위원인 이승철은 "곡도 잘 맞고 호흡법이 완벽했다"고 평가했으며 윤종신은 "음악성이 있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꼈다"고 평했다. 또 엄정화는 "노래와 너무 잘 어울렸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잘 전달됐다"고 칭찬한 바 있다.
한편 존박은 11월 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솔로 무대에 오르는 동시에 '슈퍼스타K2 TOP11'의 스페셜 무대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