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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문제 봐주세여

음. |2010.11.05 16:35
조회 150 |추천 0

곽고은씨가 직장인에 맨날 야근 200 vs 4시퇴근계약직 100만원 올렸던 판 내용을 보고 저도 월요일까지 고민할 사항이 있어서 글을 써 봐요. 

 

안녕하세요 제 나이는 26살 남자이고 전문대를 나와서 2년동안 맨날 야근하고 쉬는날없이

 

일하고 사정으로 그만두고 다른 일을 알아보던중에 한 직장에 면접보고 월요일부터 오라

 

고 해서 고민을 하고 있네요. 지난 2년동안 휴일없고 밤낮으로 일을 해서 낮에만 일하고 좀

 

여유롭게 생활 하고 싶은 맘이 있었어요. 물론 전에는 돈을 많이 받았지만요 상여금과,..

 

월요일 부터 오라고 하는 회사를 소개할꼐요. 제가 맘에 드는부분이 토,일요일은 전혀 일을

 

안한다는것과 5시 30분에 퇴근을 합니다 금요일은 4시 30분에 끝난다 하구요.

 

제일 갈등중인게 1년마다 자기 연봉의 8%를 올려줍니다. 계속.. 그래서 거기 있는 분들

 

보면 거의 다 오래 다니고 이직률이 적습니다. 어떤분은 4천넘는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자식 학자금도 대학까지 다 대준다고 하고요,

 

회사시설도 당구장도 있고 샤워장도 있고 괜찮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일하는대신 상여금은 없고 가끔 사장님 기분? 그리고

 

연봉은 초봉1800만원인데 이걸 /나누기 16을 해서 월마다 주고 나머지 4개는 설날 명절

 

휴가 이럴때 나눠 준답니다. 이게 제일 맘에 안들구요 (퇴직금은 별개입니다.)

 

또 상여금이 없다는 것도 일할 재미를 못느끼게 하죠..전엔 400~600%였거든요.

 

그리고 제 차가 라세티프리미어 고 회사 거리는 거의 18키로 입니다.

 

한달로 따지자면 기름값이 한 20~25?사이 일꺼 같은데요 회사에서 지정주유소에

 

한달간 10만원 지원해줍니다.  이건 영수증 끈어 가기만 하면 됩니다. 월급 완전제외

 

그래도 그 월급에 -10깍이는게 쓰리더라구요.(버스로는 좀 움직이기 힘듬)

 

이래서 제가 고민 하고 있고요..  젋었을때 마니 벌어야 결혼 자금도 마련하고 전세집이라

 

도 마련하지 않을까? 이런생각과  두번째 생각은 그래 빨리 끈나고 여유로운 만큼

 

공부도 좀 하고 아니면 그래 던 딸리면 일 끈나거나 주말에  내가 할수 있는 재밌는 일로

 

투잡을 하면 되지 !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제일 고민 하게 되는것이 1년마다

 

자기 연봉의 8%가 올라가고 오래 도록 안정적이게 일할수 있는점입니다.

 

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글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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