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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세 여자의 피지 여행 1

GO피지 |2010.11.05 17:11
조회 435 |추천 0
2010 세 여자의 Fiji Tour 1.

                                   열정과 의욕이 넘친 피지 여행~~

 

여행 기간 : 5월 16일 ~ 5월 27일 10박 12일

 

DAY 1) 5월 16일
해년마다 피지에선 BFTE 행사가 열린다...
일종의 관광 박람회 행사인데 피지를 비롯 인근 관광지 여행 관련 업자들의 박람회 행사이다...  리조트, 현지 교통편, 식당 등등 관련 사람들은 판매자가 되고 여행사 직원들이 대부분 구매자의 역할이다.. 서로간의 미팅 및 서로 얼굴도 익히고 의사 소통 방법의 한가지다...

 

이 시기에는 피지의 유명 고급 리조트를 방문하기가 평소보다는 쉬운편이다...
리조트에선 이시기에 보통 한해동안 많이 방을 팔아주었던 여행사 직원들을 초대를 많이 하는편이다.. 물론 다른 나라 시장에 비해 한국 시장은 미비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 여행사 직원들에 비해 좀 대우를 못 받는 편이다.. 어쩔수없는 일이긴 하지만 서운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다.. 10여년간 피지 여행 관련 일을 해왔고 여러번 피지로 출장을 다녀왔지만  이번 출장은 남다른 느낌이다.

GO 피지라는 회사를 오픈하면서 기존의 가지고 있던 지식과 내용으로 홈페이지를 완성했지만
이번여행에선 자료 구축 및 새로운 리조트도 둘러보고 하려는 마음에 가슴도 두근두근
의욕이 많이 앞선다.. 이번여행의 멤버는 예전에 같은 사무실에서 일했던 아롱이(가명)와 피지에 도착하면 만나게 되는 피지현지

사무실 소장님 지나 언니이다.
sky.jpg  
비행기 타면 한번은 꼭 찍어본다는 비행기 바깥풍경

IMG_8143.jpg  

10시간의 비행을 끝내고 피지 난디 공항에 도착하면 느끼는 이 뭔지 모를 정겨움 ^^
airpor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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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입국신고를 하기 위해 쭉 줄을 선다... 한쪽은 피지인 혹은 승무원 혹은 피지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나머지는 관광객이다..
예전에는 가끔 여기서 피지원주민들이 기타를 들고 환영의 노래를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없었다... 환영의 노래는 없지만 공기 냄새부터 다른것 같다..

airport2.jpg  

입국수속을 하고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가면 2개의 짐 찾는 트랙이 보인다..
항상 올때마다 느끼지만 2개의 트랙이 돌아간 것을 한번도 못 봤다.. 역시 피지는 한가함이 느껴진다.

 

짐을 찾아서 세관검사하는 곳으로 가야한다... 신고할 사람은 오른쪽 신고할 물품이 없는 사람은 왼쪽 그렇지만 어느때 부터 인가 정확히 지켜지진 않는다.. 신고할 물품이 없는 사람도 가방이나 물건을 열어볼때가 있다... 오랫만에 피지 오는거라 현지 식구들을 위한 물건을 많이 가져왔는데 역시나 열어보란다.. 물건들이라고 해봐야 다 먹는 종류들... 칼국수, 메밀 등 국수 종류와 일상 생활용품 피지에선 이런것을 구하기가 쉽지 않고 또한 비용도 많이 든다...

 

세관통과를 하고 자동 문을 나가면 관광객 대상 인포메이션 데스크가 있고  오른쪽은 공항밖으로 나가는곳 가이드들이 있는 곳은 데스크를 지나면 피켓을 들고 서 있다...
2010년 10월 부터는 공항 룰이 변경되어 한국/일본 가이드들은 더 직직하면 또 나오는 자동문 뒤에서 피켓을 들고있다...

IMGP1957.jpg  

오래갓만에 만나는 또다른 여행 멤버 지나 언니 !! GO 피지 여행사 오픈할때 도움주고 앞으로 우리손님들을 보살펴줄 고마운 소장님 언니이다..

리조트로 이동하기전에 아롱이가 못 가보았다는 비세이세이 마을과 퍼스트랜딩을 가기로 했다.. 비세이세이 마을은 피지 전통 마을이고 난디쪽에선 유명한 부유한 마을이다..

viseisi.jpg  

 
퍼스트 랜딩(First Landing-Sunset Beach)
난디 공항과 라우토카 중간 해변에 위치한 퍼스트 랜딩은 뛰어난 해변 경치와 휴식공간으로 누구나가 부담없이 휴식을 취하고 갈 수 있는 장소로 경관이 뛰어나다고 해서 썬셋비치(Sunset Beach)라고도 불리우는 곳이다.. 이곳에는 또한 퍼스트랜딩 리조트가 있다.. 10년전만 해도 한국 관광상품에는 랍스타 디너를 먹는 코스가 있었지만 요즈음은 크루즈나 데나라우 선착장 레스토랑에서 한다..

처음 피지왔을때 이곳에서 랍스타를 먹었는데. 먹는 장소가 야외테이블... 그때가 해가 진 후여서 모기를 많이 물렸던 기억이 있는 곳이다..

firstlanding.jpg  


점심은 새로 오픈한 SITA 라는 인도식 레스토랑에서 먹기로 했다... 이곳은 내가 피지에 살았을때 집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었다.. 최근에 생긴 곳으로 깔끔하고 음식또한 나쁘지 않은 곳이다.

sit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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