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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 알바생은 인간 대접도 받으면 안되나요 ㅡㅡ?

피씨방알바생 |2007.10.23 15:50
조회 80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먹는 건장한 남자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어이가 없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서울시 면목동에서 피씨방 알바를 하고 잇습니다. 낮 12시 부터 밤 10시까지 일을 합니다.

 

뭐 사람들은 대부분 피씨방은 평일에는 뭐 설렁설렁 하겠지 하시는데 저희 피씨방은 거짓말 아니라

 

평일에도 30~40 대는 기본적으로 돌아갑니다//

 

주말은 뭐 말도 못합니다~! 피씨방에서 번호표 나누어 주는거 본적 있습니까? 저희 피씨방은 그래요 ';'

 

정말 바뻐요~!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얘기를 하겠습니다//

 

한 일주일 전인가? 그때 젊으신 부부 한쌍이 오시더라고요 나이는 21~22살 되보이고 

 

7개월된 아이를 가지고 잇더라고요'' 저는 애기가 너무 이뻐서 정말 친절 하게 대해 주엇습니다.

 

원래는 저희 피씨방에서 커피를 뽑아주면 후불로다 돌려서 돈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자주 오시는 분들은 올리지 않지만'' 저도 그렇고 사장님도 그렇고'')

 

그런데 한 시간동안 2명이 합쳐서 아마 커피를 2~30잔을 마시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2~30잔 값을 다올린게 아니고 한 5잔 정도만 올렸습니다. 막 그렇게 정신없이 있다가

 

아기가 막 우는 겁니다// 그래서 손님들한테 항의도 진짜 많이 받았어요 ㅜㅜ  그래서 저는 그 사람들 한테 가서 애기가 너무 우니깐 밖에나가서 애기좀 달래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젊은 남자분이 막 욕하면서 니가 뭔데 어쩌구 저쩌구 막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황당 햇지만 계속 친절하게 대하면서 애기가 너무 우니깐 그것좀 어떻게 해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지 멱살을 잡더니 한대 칠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정말 화가나서 저도 그 사람 멱살을 잡고 "너 이 개새x 따라 나와 ㅆㅂㄴㅇ"

 

햇어요 그런데 그쪽에서 뜬금없이 뭐 경찰을 부르라는 둥 나이가 몇이길래 그러냐는둥 할거 없어서 피씨방 알바만 한다는 둥;;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당당하게 말햇습니다 너보다 더 많이 쳐먹엇다고 너무 화가 났는데 딱 그 타이밍에 마쳐서 사장님이 들어 오셨습니다 자주 오시는 분 한분이 사장님 한테 전화를 해서 큰일 났으니깐

가게로 빨리오라고 하셧나봐요;;'

 

그래서 사장님이 오셔서 뭐 그럭저럭 끝났습니다;;

 

그사람들이 가시고 그 다음날인가? 오시더니 돈을 환불 해달라는거예요.. 저는 어이가 없어서

 

"아니 피씨 사용 하실거 다 사용 하시고 무슨 말 하시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 여기 이렇게 싸가지 없는데서 사용 해도 사용 한거 같지도 않다고 하시면서

 

막 환불 해달라고 하길래 저는 그냥 환불 해드렸습니다;; 그날 사장님한테도 엄청 혼낫고요';

 

그런데 3일 후에 또 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오지 마시라고 했는데 그떄는 저희가 잘못 했다면서 막 사과를 하길래 저는 그냥 하시라고 햇습니다';

 

그런데 그날도 역시나 커피는 있는데로 쳐먹고 막 후불로 햄버거니 음료수니 라면 막 시키는거예요

 

저는 뭐 그냥 시킨데로 다 후불로 달아 드렸습니다.

 

저희는 후불로 사용 하셔도 만원이 넘어가면 한번 싹 계산을 한번 하고 다시 사용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새끼들 돈이 없다고 막 지랄 하더라고요? 한명은 16200원이 나왓고 한명은 7500원이 나왔습니다; 어이가 없더라고요' 지금 돈이 없어서 조금 있다가 가따 준다고 하고  그냥 지가 하는게임 팔아서 돈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정말 화가 나서 욕을 하면서 돈 내노라고 햇죠.

 

그러더니 뭐 지 사정을 막 얘기 하더라고요,, 내가 어렸을때 실수를 해서 뭐 애가 어떻고 집이 어떻고 하더라고요? 저는 막 무시하고 돈달라고 했죠. 그러더니 한가지 방법을 제시 하더라고요..

 

자기가 주민등록등본 이랑 핸드폰 번호를 적고 갈테니깐 조금있다가 와서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한명은 여기 남아서 있고 한명은 등본 뽑아서 가져 오라고 했죠.  그래서 등본을 뽑아 가지고 오더라고요';저는 핸드폰 번호랑 등본을 가지고 있었죠 핸드폰 번호도 그자리에서 확인을 햇고요. 그런데 역시나 안오더라고요? 그래서 핸드폰에 전화를 해보니깐 고객님의 요청으로 뭐 정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저는 사장님꼐 얘기를 하고 등본에 적힌 집으로 찾아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지 등본에 적힌 주소는 면동초등 학교 더라고요';' 참 어이가 없어서 '''''''

 

너무 답답하고 그래서 글자 몇글짜 끄져겨 봤어요 ㅜㅜ

 

이거 오늘 까지 안오면 저 월급에서 깍이는데 ㅠㅠ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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