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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기사를 유포한 기자나 악플러의 손가락을 거침없이 잘라내야 한다.

Daniel |2010.11.06 12:55
조회 209 |추천 1

 

내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판에 올린 글.

조회수도, 댓글도 많지 않은 글에

공교롭게도 내가 가르치는 학생과 동명이인인

"김수현"이라는 악플러가 다녀갔다.

 

http://pann.nate.com/b202946675

http://pann.nate.com/b202946471

 

내 댓글을 못봤는지, 쫄았는지,

그 후에 김수현이란 키보드 워리어는 무소식.

 

영화 "과속 스캔들" 이후로

왕석현군(황기동 역)의 열렬한 팬이 되어

정확히 말하자면 석현군의 어머니와 일촌이 되었다.

최근 석현맘께서 올리신 게시판 글이다.

 

 

정말.. 마음껏 떠들 수 있는 사람은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이다..

 

내가 왜 마음껏 떠들지 못하는지.. 뒷일 생각할 필요도 없이 억울함을 힘껏 대응 못하는지..

 

기자라는 사람이.. 양심도 없나보군요.. 나랑 통화할때 인터뷰 하지 않는 단 말 분명히 들었죠?  언제 인터뷰했죠? 남의 글 몰래 퍼가서 안터뷰했던 것 처럼 거짓으로 꾸며 놓고,,양심도  없는 ... 그래서 끝에 석현이를 위한다는 말 붙여 놓으면 조금이捉�  양심의 가책을 덜 받는다 생각되는보군요..

 

분명 어제도 통화하지 않은 내용 기사화 한건으로 전화 했더니 다시 전화 한다더니만 전화도 없는 양심은 정말 없는 사람들...

 

정말 너가 대응을 하겠어? 그런 심정인가 보는데 그럼 그럴수록 대응 하고 싶어진다는...

 

 

정말 답답하다...

 

 

 

잠들지 못하는 밤..

석현이 촬영을 위해 조금이라도 눈을 부쳐야 겠다..

 

 

누군진 모르겠지만

기자라는 이름하나로 제대로 된 기자들 명성에 먹칠하는

연예부서 쪽 하찮은 기자겠지.

 

기자라는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을까?

 

우리나라의 댓글문화는, 고질병인 대한민국 냄비근성과 퓨전해서

마녀사냥에 있어서 최강의 조합을 이룬다.

이미 여러 연예인들과, 각종 XX녀,YY남이 타겟이 되어

이 세상을 등지거나,

성범죄자나 희대의 살인마 못지 않게

사회에서 매장당하다시피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다.

 

최근엔 타블로나 엠씨몽이 곤욕을 치르고 있고

그 외에도 이슈화 되지 않은 수많은 댓글과 허위기사는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비수가 되어

그들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고통의 문신을 새긴다.

팬으로써, 타블로 & 엠씨몽이

가수 아이비나, 탤런트 김가연처럼

슬기롭게 대처하길 바랄 뿐.

 

 

오프라인에선 루저들이 꼭 온라인 상에서 익명이란 미명하에 어둠의 판을 치고 있다.

타국에서 성범자를 신상공개하거나 거세하듯, 가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정말, 해서는 안될 말이지만

허위기사를 유포한 기자나 악플러의 손가락을 거침없이 잘라내야 한다.

작년 7월 미디어법 개정 이후로

더 이상 언론은 믿을만하다는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루저들의 언플에 더 이상 선의의 희생자가 없기를 바라며...

작년에 내 사진첩 Intro에 올린

(내겐 중요한 의미였기에, 여전히 그곳에 있다.)

그 당시 미디어 법 상정과 관련한

이외수님의 글을 끝으로

속풀이 글을 매듭짓는다.

 

이외수 님 글 中

 

인류의 역사 속에는 

백성이 자기를 손가락질한다고 

백성의 손가락을 잘라 버리는 왕들이 있었다. 



지구를 통틀어 

지금은 그런 왕이 한 명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단정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만약 백성이 자기를 손가락질한다고 

백성의 손가락을 잘라 버리는 왕이 있다면 

백성들은 

백성들 모두의 팔다리가 모조리 잘라져 

절구통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왕에 대한 항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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