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큰 깨우침을 얻고 글쓰는 25세 청년입니다.
저는 인생과 죽음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참 생각을 많이 합니다.
어차피 답은 안나오지만
도대체 인생은 왜 살며
오늘 먹는 밥도 참 부질없다 생각했습니다.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것일까..
죽는다는것이 충분히 두려운거지만
그걸 이겨내고 살아간다는게 더 무서웠습니다.
억지로 즐거워 보려고 뭐라도 해보았지만
세상이 무섭고 사람도 무섭고...
못이겨내고 요며칠 어느 강의 다리 위에 서 보았습니다.
그 다리 위에서 잠안자고 밥안먹고 물한모금안마시고
3박4일을 서있었습니다.
4일동안 든 생각은
막상 죽기위해 죽음앞까지 가보니
내가 당장 떨어져 저 거센 물결을 외로이 따라가는것보단
전투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게 낫다 라는
어쩌면 당연한 이 생각을 하는데
3박4일이나 소모했지만
전혀 아깝지가 않습니다.
절대 자살기도 같은것 하지 마십시오.
죽음은 이세상의 그 어떤것보다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
우리 모두 힘내서 전투적으로 살아갑시다.
혹시나 저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분이 있을까 싶어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