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10-11-07]
프로축구 수원삼성이 팀 통산 6번째 40만 관중을 돌파했다.
수원은 7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의 쏘나타 K-리그 2010 30라운드 관중집계 결과 총 3만1718명이 입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수원은 올 시즌 16차례 홈 경기에 총 40만827명, 평균 2만5051명의 관중을 동원해 지난 1999년과 2004년, 2006~2008년에 이어 6번째로 한 시즌 4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 팀에서 6시즌 간 4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수원이 처음이다.
수원 구단은 "6번째 40만 관중 돌파는 팬들의 꾸준한 성원 속에 이뤄졌다는 것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뉴시스 박상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