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판을 아주 즐겨보는지겹고한가한 뇨자입니다.
아_
요즘 알콩달콩 연애얘기쓰시는 분들이 많아
저도, 머.. 만만치않은 로맥틱하고 호로(?)같은 사랑을 하고 있어 글을,..
써 ... 볼..라..고요.ㅠ
2005년 12월 추운어느날
전 이 원수를 처음봤음.
이때 21살이었음 외롭고 춥고 클쓔마스도 다가와 초조하고...(쏠로분들 죄송합니다.ㅠ)
친한언니들과 함께 밤무대로 달려갔음.
다들 가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곳아니자나요?ㅋㅋ)
그날.. 일욜이었음. 일욜은 아마 사람이 좀 적지 않나요? 뒷날 출근하니깐...(내생각임)
아.. 시러요 됐어요 했지만 (겉으로만.ㅋㅋㅋ_)
어느샌가 나에손은................. 웨이터에 끌려
한 테이블로갔음.
남자가 디게많았음. 한 10명?ㅋ
그짧은 시간 난 재빨리 스캔했음 누가 괜찮나.ㅋ(난 이런여자임.)
오호 그중 한명이 눈이 부심... 오,, 지져쓰.,.......... 괜찮다............아............![]()
웨이터도 내맘을 읽었는지 그분옆으로 앉게 해주심.
오호. 감사합니다.
근데... 이분은 나한테 말을 안검.
못쌩긴 주의칭구들 하이에나같은 칭구들만(오빠친구들미얀)
나한테 말을 검.ㅠ말하기싫음.
몇살이에요? 몇분이서왓어요? 언제왔어요?언제나가실꺼에요?
(항상 똑같은 레파토리~~ 왜그러는거니....................)
난 용기내서. 내옆에 남자한테 말을 걸었음.
아... 옆으로 쳐다보니 더 멋있음.ㅠㅠ
근데 그분은 23살이고 이제막 전역했다고 함.
(오호.. 군대까지 알아서 갔다오고좋다................)
그리고 칭구들하고 춤추러 간ㄷㅏ고 가버림. 시크한 나쁜 넘아ㅓ라머휴ㅣ
아마 오빠는 나쁜남자의 원조였을듯.ㅋㅋㅋ
난 그분한테 눈을 뗄수가 없었음
그렇게 난 사랑에 빠져버린~~거죠!![]()
옆에서 난리남. 나이트에서 무신!! (무슨) 오ㅐ그러냐. 밝은데서 보면 깰꺼다 막이런식
하지만 난.. 개의치않았음.ㅋㅋ
하.. 저오빠 연락처만 알수있다면...............
그렇게 ㄱㅖ속 주의하고 있는데 오빠가 혼자 앉아있음.
난 달려갔음., 어디서나온자신감 (튜브낀배에서...
..)
"저기요.. 연락처좀....................... >.<..............."
"저 밧데리없는데요?..........." (나쁜새끼 왜 팅기고난리여)
"ㅠㅠㅠㅠㅠ "
"잠깐 킬꺼니깐 빨리 눌려주세요"
"넵!!!!!!!!!!!!!!!!!!!!!!!!!!!!!!!!!!!!^^" (좋탄다.ㅋㅋ)
그렇게 나는 연락처를 받음. 올레!![]()
그리고 난 집에가려고 나왔음.
근데 그오빠가.. 나오는거임.
가슴이 콩딱콩딱 ![]()
밖에서 봐도 이미 멋있음.ㅋㅋㅋㅋ
언니들은 별로라고 난리임. 저신발좀 봐라!!
엥?? 신발이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가 2005년...
빅뱅이 데뷔하기전임.
한때 빅뱅의 하이탑이 인기아니엿음?ㅋㅋ
지금이야 하이탑 알지만.. 그당시.. 그신발이 생소했음..
근데.. 그 신발을 신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신발 어디서본것같아
에어로빅할때 신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신발이 너무 싫었음..
그리고 큰 고뇌에 빠졌음...........
어떻게 하지.............................
..
그리고 그다음날 문자한통이 와있음.ㅋㅋ
ㅋ대박..ㅋㅋㅋㅋ
어이없고 손발이 오그러지게 만드는 문자내용은..
,,,
,,
,,,
"저기.. 어제.. 나이트에서 본 사람인데..
그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춰보삼.ㅋ
오늘은 여기까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