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판이란걸 제가 써봅니다.
저는 인터넷 쇼핑을 주로합니다.-
직장에 다니기 때문에 물건을 사러나갈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입니다.
그래도 브랜드 상품을 구입할때는 주로 백화점쇼핑몰을 이용하는 편이죠, 아무래도
좀 신뢰가 간달까-
본론으로 들어가면, 이제는 쇼핑을 못하는한이 있더라도 매장가서 정가주고 사렵니다.
11월 1일 평소에 제가 사고싶던 B사의 뺵이 반도안되는가격을 판매가 되고 있었습니다.
완전 깜놀해서 카드를 꺼내고 얼른 샀죠- 오전이니 전 다음날쯤 도착할꺼라 생각했습니
다.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오지않았지만, 주문이 많나보다 생각을 했더니 11월 4일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완전 좋아서 회사분들한테 자랑도 하고 어깨에도 매보고 했는데,
이게 왠걸 가방에 실밥틋은자국이 있으면서 봉제도 이상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실망을 했지만 조금더 기다려서 제대로 된걸로 매자고 생각햇고~ 상담센터에 전화를
했죠- 전화연결이 너무어려워 10분동안 전화기를 들고 있었지만, 결국 상담원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매우친절한 어여쁜 목소리의 아가씨 였습니다.
이러저러한 전후사정을 얘기하니 죄송하다고 하며 품절이라 교환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전 포기하지 않고~ "제가 꼭 갖고싶은상품인데 어떻게하죠?"
했더니 상담사분께서 친절히 알아보고 전화주신다고 했습니다.
전화를 받았는데 재고가 있으니 2일안에 교환을 해드리겟다고 맞교환을 위한 반품접수를 해주셨습니다.(운송장번호 첨부)
2일이지나도 3일이 지나도 오지않자 저는 3일째 저녁(11/8)에 전화를 했더니 역시 또 상담은 어려웠고 겨우 연결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남자분이였습니다.
퉁명스러운말투로 교환은 안되니 반품하셔야 합니다. 라고 합니다.
그전 상담사가 된다고 했다고하니, 그럼 아침에 통화하자고 하십니다.
기분이 상했지만 알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오늘아침 다시 남자상담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제품 교환해드린다고 말슴드렸지만, 품절된상품이기도하고 지금 L사에서는 백화점상품이 판매가 안되니 반품만 가능합니다 라고 얘기합니다.
"두둥~" 이것이 1주일을 기다린 결과란 말인가??
그런게 어딧냐구요 교환해 주신다고 했잖아요~! 했더니
똑같은말만 되풀이합니다."교환해드린다고 말슴드렸지만, 품절된상품이기도하고 지금 L사에서는 백화점상품이 판매가 안되니 반품만 가능합니다"
아니 소비자는 무조건 업체 입장만 생각해야하나요? 교환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포인트로 보상해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울컥 화가 치밀었습니다.
"저는 포인트도 필요없으니 교환해주세요" 저도 오기가 생기고 화가 났습니다.
가뜩이나 친절하지 않은 상담사에게 화가 나있는데 포인트로 어떻게 하고자했다니
더 화가 났습니다.
여기서 결단코 저는 마음이 약한 사람 입니다.
아마 처음의 그상담사언니처럼 친절하게 굴었다면 포인트얘기도 꺼내기 전에 어쩔수
없죠 하고 말았을 겁니다.
하지만, 상담원은 그이후 말이 없습니다.
제가 "처음 상담하신분과 연결해주세요" 했더니
자기도 화가 났다는걸 알리기라도 하듯 " 네, 고객님" 이라고 퉁명스럽게 얘기하곤
먼저 딱 끊었습니다.
상담원분들 힘든것도 알고 화가난 고객상담하는게 쉬운일이 아닌것도 알지만,
무조건적으로 고객한테 이렇게 이해하라는건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 그 상담직원이 고객상담교육은 진정으로 받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
상담원과 통화한지 한시간이 훌쩍지났음에도 아직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저 제품을 반품하는걸로 끝내야 할까요?
이제 L사에 대한 신뢰는 바닥이 되었습니다. 저한명의 고객이 안온다고 해서
타격을 입을 회사는 아니지만, 저로서는 이게 최선의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아~!! 참 아침부터 성질을 냈더니 하루가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