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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왜 이렇게 귀엽고 이쁘신건가요ㅜㅜ 남친있음?

15168486 |2010.11.09 18:55
조회 291 |추천 0

꺄 톡이네요 감싸합니당!!

 

 

 

악플은 시러영....T_T

 

 

 

볼꺼없는 제 홈P  http://www.cyworld.com/SHIN_SU_A 

 

초딩+신데렐라빙의 언니홈P http://www.cyworld.com/TxTO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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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요요용ㅇ 가리안녕

전 사회에 찌들려 겨우겨우 조그맣게 숨쉬며 살아가는 어리고 여린 여자 사람입미당

 

이런 저한테 골칫덩어리 이자 삶의 활...력소 라고 할 수도 있는

언니가 있어서 얘기쩜 해볼라구여

예쁘게 봐주세여

왜냐하면

전 사회에 찌들려 겨우겨우 조그맣게 숨쉬며 살아가는 어리고 여린 여자 사람이니까요..

 

아참 제목 낚시 죄송함>_<

 

귀..신은아님ㅋ..;; 가끔 언니는 자체 빙의 잘됨..

 

악플다실분들은 뒤로가기 빠빠

 

 

 

 

 

01

 

 

우리 언니는  그 왜 폰가게 앞에서 사람 끌고 들어가 가지구 폰 파는 전략에

 

한번 호되게 사기를 당해본적 있는 여자임미당

 

이거땜에 언니 울엄마한테 정말 미친듯이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잘못만도 아닌데  좀 불쌍함ㅋㅋㅋㅋㅜㅜ....ㅋ

 

 

 

 

※요약하면: 언니를 끌고들어갔음 언니는 엄마가 허락안하면 폰 못바꾸니 지금 당장은 폰을 못바꾼다고 함 직원분이 울 엄마랑 통화하고 온다더니 폰바꿔도 된다고 해땀서 걍 바꿨음ㅋㅋㅋㅋㅋㅋㅋㅋ울언니는 엄마가 그럴리가없는데 계속 의문을가지고 있었음 알고보니

울언니 폰 고장난것도아니였는데 울엄마한테는 폰고장나서 당장 바꿔야 된다고 했던거임 이외에도 약정이나 돈같은문제도 거짓이 많았음.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우리 언니의 경우 그랬음.

 

 

그래가지고 언니는 시내같은데 나가서 길 가다가 이런사람들이랑 눈마주치면

 

헉 하고 뛰어감 후닥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둘이 시내를 가서 돌아 댕기고 있는데

 

폰가게 앞을 지나감

 

그 가게앞에는 또 그런 직원분이 서 계셨음

 

 

언니랑 그 직원이랑 눈이 마주쳤나봄

 

언니가 날 버리고  헉 한마디를 남기고 후닥닥 뛰어갔음

 

난 어이가없어서 벙찐채 그걸 쳐다보고 있었음

 

근데 왠걸?

 

그 직원분도 같이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못가(언니 달리기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그직원분이 언니를 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완전 퐈들짝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걱

 

그 분이 승리의 미소를 머금은채음흉 언니에게 물었음

 

"혹시 몇년생이세요?"

 

언니는 당황했는지

 

"구구구..구구구 구십팔년생이여!!!!!!!!!!"

 

해씀..

 

 

98년생이래..헐.

 

ㅜㅜ지못미..언니먄....

 

(성인이라 그러면 폰 바꾸라 할까봐

 

언니는 미성년자인척을 하고 싶었나봄)

 

생각나는게 왜 해필 98년생이여쓸까...

 

98년생이면.....초6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아무리 요즘애들이 성장이 빠르다곤 하지만

 

힐신고 어?어? 저렇게 어? 저건 6학년이아니였음

 

그분도 벙쪄서 98을 입에서 되내고 있었고

 

언니도 자기가 말한것에 놀래 98이 몇살인가 계산하는 눈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는 91임..20살이란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나 쪽팔려서 모른척 하고 싶었음

 

그분이ㅋ '하.. 잘가라..그대여..' 하는 표정으로 언니 팔을 놓았고 언니는

 

당당하게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뛰어서 옆길로 턴했음ㅋ

 

 

난 최대한 일행이 아닌척하며 걸어가 언니에게로 갔음

 

언니가 쪽팔린다면서 구석에 쳐박혀서 쪼그린채로 울먹이고있었음

 

아옼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또 열심히 달랬음

 

울엉니는 98년생이니까 ㅡㅡㅋ....

 

 

 

 

 

 

02

 

 

이건 몇주전 추석때 여씀

언니와 나는 이틈을 타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해

영화를 예매했씀

 

넉넉히 준비할 수 있는 시간에 예매해 둔거라 마음이 너무 편해서

천천히 이것 저것 하고 딴짓하느라 준비해야 할 시간은 촉박해져 가씀

 

그렇게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었던걸 후다닥 준비하고

시내가는 버스를 언니와 함께 기다렸음

(시내가 멀어서 버스타고 한 40분 걸림^^;;;;)

 

 

그리고 버스가 왔음!

 

 

그런데 왜 가끔 성격 엄청X999999999999999999999999 급하신 버스 기사님들 이짜나영

 

우리언니 버스 타는 입구에 발올리자마자 출발하심

 

먼저 탄 나는 자리에 앉았고

언니가 앉을 자리를 사수하고 이써씀

 

근데 언니 얼굴이 사색이 되더니

어물쩡어물쩡 올라오는게 아님?

 

왜저러지 하고 보고 있는데

언니 구두가 한쪽이없음

한쪽맨발임.

 

헐뭐지???????????

 

 

언니가 울상이 되가지고

 

나에게 다가왔음 절뚝거리면섴ㅋㅋ...

 

헐 웃으면안되는데 웃겨씀ㅜㅠ

 

 

 

늦가을 언니는 사람많은 버스안에서 구두한쪽만 신고 절뚝거리며 걸어오고 있었음

 

 

 

이대로 가야 영화를 볼 수 있음

 

다음버스를 타서 가기엔 너무 늦은시간이였음!!!!!!!!!!!!!

 

언니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내려야하나 가야하나 훌쩍거리고이써씀

 

버스안사람들이 언니를 다 쳐다보고있었음

 

나도 피가 말랐음

 

그러던중 버스가 빨간불에 걸려 섰음

그때

누가 버스를 막 치는거임 쾅쾅쾅~~

 

 

 

버스아저씨가 뭐라뭐라 중얼중얼 거리시며 승질내시더니 문열어줌

 

어떤 남자분이 언니 구두를 가져다줌ㅋㅋㅋㅋㅋㅋㅋㅎㅎ

와 정말ㅋㅋㅋ나도 감격!!

 

언니고맙다고 막 고맙다고

언니 머리 버스바닥에 닿을뻔ㅋㅋㅋㅋㅋㅋㅋ

 

이때도 또 버스사람들 다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_ㅠ

 

그남자분 스쿠터 타고 가다가 신데렐라 빙의된 언니를 보고 구두를 주워 달려와

빨간불일때 가져다 준거임ㅋㅋㅋㅋㅋㅋ

 

 

그남자분  고맙다는 언니에게 시크하게 미소한방 날리고

내리셨음 그리고 다시 스쿠터 붕붕~~

 

 

 

이자릴 빌어 저희 부족한 언니 구두를 가져다 주셔서 감사합니당!!

그래서 저흰 영화를볼수있었어영부끄

 

 

그렇게 그 남자분이 떠난 뒤엔

쪽ㅍ..팔림이 느껴졌지만

 

언니는  싱글벙글이여씀

 

 

03

 

이건 추가임미당 예전에 썼는데 묻혔던거..ㅜㅜ 사랑해줘여..알안 ㄹ;ㅣㅇ라

 

 

 

울 언니는 앞에 예시만 보면 좀 병맛같겠지만...

나름 똑똑한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ㅋㅋ)

 

어릴때 부터 영특했고 교양이 넘쳐씀

 

바이올린 피아노를 자유롭게 다루고 차예절에 능했으며 그림그리기로 받은 상은 30가지가넘음 글짓기도 대상을 얻어왔고 저축을 잘해 꿀벌상도 받아왔었음ㅋㅋ

 

한마디로 울언니는 울 집안의 빛이여씀

 

그리고 어릴땐 되게 조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아이가 지금 존재하는가' 의 여부를 가끔 까먹을 정도로ㅋㅋㅋ

 

여튼 언니가 초딩때 얘기임

 

우리가족은 명절이였는지 가족여행이였는지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휴게소에 들렀음

 

근데 휴게소에서 깜짝 이벤트?뭐  이벤트라 하기엔 조촐한 뭐  댄스 대회 가튼걸 해씀

 

상품은 호두과자 몇박스 뭐  이런거였음

 

우리가족은 휴게소에 온김에 그걸 보고 가기로 함

사람들 모여있는곳으로 가서 구경하고 있었음

 

마침 참가자를 받고있었음

 

우리는 그러려니 하고 보고있었음

 

댄스대회? 가 시작되고 참가자가 한명씩 앞에나와서 나오는 노래에 맞춰

 

즉석으로 몸을 흔들어씀

 

 

아 놔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가자 3번이 등장하는 순간

 

나는 내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음

 

우리가족 다 얼었음

 

낯익은 얼굴이 참가자 3번으로 서있음

 

아까 말하지 않았음?

 

(그리고 어릴땐 되게 조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아이가 지금 존재하는가' 의 여부를 가끔 까먹을 정도로ㅋㅋㅋ)

 

 

옆을보니 언니가 없었음!!!!!!!!!!!!!!!!!!!!!!!!!!!!

 

그때 당시 테크노 댄스가 킹왕챵 유행할땐데^^;

언니는 테크노음악과 하나가 되어 몸을 흔들어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놔 눈물나 ㅜ_ㅜ 이건 정말 조용한 그때의 언니와는 어울리지않았음

 

언니는 클래식이 어울린단 말임!!

 

 

결과는ㅋㅋㅋ거짓말같겠지만 울언니1등함

 

호두과자 3박스 받고 좋아함 싱글벙글 수줍게 미소지음

 

울언니가 호두과자를 좀 좋아했었음ㅜ_ㅜ...

후..ㅋ

..해튼우리가족

 

다 얼어가지고 어색하게 웃으며 잘했다고

 

언니는 말없이 수줍은 미소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

안웃겼으면 죄송해염..ㅋㅠㅜ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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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연이 있어서!!

 

초등학교 4학년 희영이는
8월 백혈병에 걸렸습니다.
초 고 위험군의 백혈병에 걸린 희영이는
매일매일 항암치료와 골수채취로 비명속
하루를 시작합니다.
병을 치료하면서 힘들겠지만..
희영이는 더 씩씩해져가고있습니다.

하지만 골수이식비용이 1억이 넘게
들어가는 상황에서
부모님은 희영이 몰래 절망속에 빠져
눈물로 밤을 지샐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부디 희영이와 희영이 부모님이
절망속에 헤어나올 수 있게
글 안에 링크 부탁드려봅니다.

링크의 힘으로 희영이 수술비용을
만들어 가는 시간을 단축시켜주실 수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4246

 


신데렐라와 98년 초딩귀신에 빙의된 우리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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