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왁>..<안녕하세요!!!!!!!!!!
남들은 다들 자고일어나면 톡이되있다던뎅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그렇네여! 신기신기
하지만 전 쿨한 시골여자니까 미니홈피 공개는 안할래요^_^
여기에 제 친구들이 너무많이 살고있어서 부크부크부크>.<
그럼운영자님 감사하구요 다들 즐거운하루보내셔요
아참참고로 전 금오공대아녀요^_^금오공대는 구미 전 대구^_^
그리고 추가로ㅠㅠ 저지금 댓글들 싹다 읽구왔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기숙사들어가시라하시는데
저희 기숙사 엄청작아요....이러면 어딘지 들킬려나ㅋㅋㅋ
신입생들 들어갈때도 거의 백명밖에 안받구요
댓글에서도 말했듯이~ 전 구미라서 기숙사안받아주구요
뭐ㅠ.ㅠ투정부린다 통학이 좋다 이러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그래두 안해본...경험??? 해보고싶다는 그런 ? ㅠ
어쨋든 철없는 투정이되버렸네요ㅠ_ㅠ 많은 분들이 해주신 통학이 낫다는 충고??들
가슴속 깊히새기면서 열심히 공부할게요 ㅠ__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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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에 있는 대학다니는 스무살처자예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두 유행에 뒤쳐지기 싫으니 음슴체 쓰겟습니당
음슴체 싫으신 분은 뒤로가주세요 ^.~
다시 한번 소개하겠음!
전 구미->대구로 매일매일 매일~~~~~~통학하는 여자임
버스 두번탐!....ㅜ
자취하고 싶어 미치겠음
집을 떠나사는건 평생 꿈임...하아 넘힘듦...절 ! 대 익숙해질수없는 통학임ㅠ..ㅠ
뭐... 통학잘하고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할말없음 ![]()
그럼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통학을 하면서 생기는 불만? 에 대해서
쭉~적어보겠음ㅠ.ㅠㅜ
1. 새로운 학기가 시작하고 들어가는 강의마다 오리엔테이션 한다고 일찍마치는 경우
3시간 수업인데... 30분만에 10분만에 마쳐버리는
이 기뻐할수도 슬퍼 할수도 없는 이런 애매한 상황 ㅜㅜ
특히 요번년도 1학기에는 입학식을 하고 얼마되지 않을 때 인지라
편한친구도 없고 그렇다고 본지 몇일안된 친구네 자취방에 덜컥들어가서
놀기엔 낯가림이 심해 뭔가 불편했음.......(나만그럼 ?) 불편하고 어색한 분위기
자취를 한다면 혼자 집에라도 가서 좀있다 다시나오면 될텐데
내친구들은 다 자취를 해서 통학을 하는 난 그저 커다란 짐일뿐..
핰ㅋㅋㅋㅋㅋㅋ
2. 나도 용돈좀 아끼고 점심...엔 집밥좀 먹고싶음
점심을 맨날 맨날 사먹다가 밥사먹을 돈 아껴 자기 살거 산다고
집에가서 밥먹고 오는 애들있음...아..난 선택의 여지가 없음
밥사먹어야 함....ㅎ.ㅎ자취하는 친구집에 덜컥가서 얻어먹기는 미안함ㅠ....ㅠ
3. 술자리에서 놀때 중간에 끊고 집에 가야한다는 압박감![]()
나도 좀 끝까지남아서 놀아보고 싶음 맨날 아쉽고 집가기싫음ㅠ.ㅠ.ㅠ.ㅠ
한창 신나서 얼~씨구나 이러고 있으면 막차시간임..핰ㅋㅋ시간은왜케빠른지ㅠㅠ
또 한창 잘놀고 있는데 '저 갈게요......'분위기 쏴.........해짐을 느낌ㅠ6ㅠ
참다참다 안되겠으면 대구역에서 기차타고 집가기도 함ㅜㅜ.ㅜ
내게 외박은 죽음과도 같은 일임 절대 외박안됨![]()
![]()
자취하는 애들은 이번주는 집안가~ 이래놓고 친구들끼리 놀러도 가고 하던데.............
이런거 한번도 안해본 난 부러울뿐임...![]()
4. 9시수업이면 난 죽음ㅋ 아이라인보다 잠이 중요한 나는 아이라인 한줄 꿈도 꿀 수 없음
9시 수업인날은 적.어.도 6시에 일어나 7시에 집을나서야 함...
버스두번타고 기다리고 하는 시간을 대충 잡자면 2시간 정도 걸림
아이라인은 사치일 뿐임.........밥도 사치임...난 잠이 중요함ㅋㅋㅋ
어쩌다가 한번 아이라인 그리는 날은 11시 강의있는 목요일 뿐임ㅠ..ㅠ
또 어쩌다가 1시나 12시에 강의가 잡히면 아침 8시에 먹고
쫄쫄 굶고 강의를 들어야 함........하 배고팡
5. 통학을 하니 친구들이랑 친해지는게 느림..ㅠ.ㅠ아이거 진짜우울했음
이건 진짜 자취하는 애들끼리 너무 친해져버려서 (우리과애들 예로들어!)
너무 우울했음 항상 놀면 난 차시간 맞춰서 일찍가고 주말에도 지들끼리
갑자기 불러서 갑자기 모여서 놀고ㅡ.ㅡ........아 소외감 슬퍼짐
6. 갑자기 생기는 휴강&공강
이건 흔한일은 아니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씀!
9시에 강의가 시작하는 날이었음.. 난 부랴부랴 학교를 도착함!
근데 수업시작 30분전쯤 과대표 한테 문자가 옴....
'얘들아 오늘 1교시 수업 휴강~^^'...............? 장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람실에서 .....뭐 과제나 했음..........어차피 과제해야되니까 하며
내 자신을 위로함.................ㅎ
그러고나서 강의를 듣고 1시에 밥을 먹으러 옴!
또 문자가 옴........' 얘들아~ 오후강의 ㅇㅇ학 휴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이면 그날 특강있는 날이라서 또
열람실에서 6시 반까지 죽치고 있었음.........아...집가고싶어라.....
7. 집좀떠나보고 싶음
남들은 엄마가 그립니 엄마밥 먹고싶니 이러는데
나도 충분히 집소중하고 가족소중한건 앎!!!!!!!!!!!!
하지만 365일 집에있으면 엄마와 아빠의 구박만 늘어가고 싸움만 늘어감
엄마와 나는 서로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깨달을 필요가있음![]()
엄마 이거보고있지?
8. 열람실 문닫을때까지 한번 있어보고 싶음.
우리학교열람실은 11시에 문을 닫음ㅠ.ㅜ
시험기간에는 2시 까지열때도 있고 24시간 개방할때도 있음..
강의실도 마찬가지고.. 학교 열람실은 6시 반쯤에 문을 개방하는데
사람들이 장난이 아님 특히 시험기간엔..자리맡기가 치열함ㅠ..ㅜ
내가 갈수있는 선(버스 첫차)에서 최대한 빨리가면 8시임...
그때가면 자리 없음...........하.....화낰?ㅋㅋㅋㅋㅋ
9. 자취하면서 살빠지는 애들
이거 제일 부러움......뭐 굶어서 안먹어서 빠지는 애들이 대부분이지만
그거조차 부러움!..왜 난!!!!! 개강만하면 살이 찔까.....ㅡㅡ
교통비도 한달에 거의 15만원가량 들고
식비에 잡?비 까지다하면 거의 50만원씩 씀ㅠ.ㅠ..
하윽ㅋ...이거보다 더 많지만 생각이 안나므로 패스ㅠ.ㅠ
비난하지마세요 이건 제 개인적인(100% 주관적) 생각이니까요
그럼 날씨도 점점추워지는데 톡커님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추워지니 버스타기 점점 더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