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사랑하면, 모든 데이트 비용을 그 쪽에서 다 대줄수 있지않느냐? 란 생각
자신을 사랑한다면, 그 쪽에서 쓰는 돈은 아깝지 않게 나한테 쓸수있지않느냐? 란 생각
멍청한 사람들, 사랑의 힘이 현실적 문제들을 뒤틀려 4차원속으로 보내버리는줄안다.
실은 현실적문제들이 사랑을 뒤틀려 4차원속으로 보내버린다.
또는 이런 케이스,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상대방이 형편이 안좋기 때문에, 항상 내가 낸다.
내가 내도 아무런 부담을 안가진다. 그러니깐 난 아무렇지도 않다.
멍청한 사람들,그쪽은 부담을 안가지겠지만.. 받기만 하는 상대방은 부담을 가진단말이다.
상대방이 항상 모든걸 지불하는 당신에게 부담을 가지고 만나기 꺼려한단말이다.
또는 상대방이 그걸 '당연'하게 안다, 골 때린다.
분명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상대방이 형편이 안좋기 때문에 항상 내가 낸다 내가 내도 아무런 부담을 안가진다. 그러니깐 난 아무렇지도 않다' 라고 해놓곤
상대방이 그걸 당연하게 받아드리는 사실을 알고 혼자 열받는다.
자신이 그렇게 만들었으면서.... 자신은 안그러는 줄안다.
인간이란게 모두 다 그런것 아닌가? 현재 누리고 있는 것들을 당연시 하는게 인간아닌가?
이래놓곤 상대방이랑 싸우면 '아무런 부담을 안가진다. 그러니깐 난 아무렇지도 않다' 란 사람이 싸우면서 돈문제 꼭 꺼낸다. 그러면서 내가 이만큼이나 해줬는데, 넌 이정도도 안해주냐? 란 심술부린다. 멍청하다.
현명한 사람들은?
상대방과 나 사이의 데이트비용의 균형점을 찾는다.
서로 돈때문에 작은 부담이라도 일절 느끼지 않게
상대방 형편에 맞춰 비용의 균형점을 찾는다.
상대방이 형편이 상대적으로 자신보다 부족하다고해서,
자신이 항상 큰 지출을 하지않는다.
가난한 쪽에 맞춘다.
그 가난한 상대방의 입장에서 (역지사지) 지출을 유도할수있게해준다.
그렇다고 또 융통성없게 항상 가난한 상대방 쪽을 맞추란건아니다.
돈이 있는쪽은 가끔씩 기분좋게 한번씩 쏘는건 잊지말기
수능이 9일남았당... 흠.... 고3이 뭐하는짓인가...
그리고 멍청하다고 한것 ㅈㅅ여 그냥 제 눈에는 멍청하게 보임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