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네이트 판에 올린글 제가 맞는지 묻네요ㅋ;;
횡설수설 하는 친구 전화를끊고 네트판을 확인 했습니다...
와~~~~~~~~~~~~~~~~~정말 많이도 댓글이 달렸더군요'''
긴 글 읽어 주신 여러분들 그냥 지나 치고 말 일이였을텐데
댓글 감사하고,또 죄송한 마음이네요.인터넷 용어랑 맞춤법 띄어쓰기 -__- 음...
제가 읽어도 좀 기네요....ㅠ(띄어쓰기 했다면 더했을듯;;;)ㅋㅋㅋㅋ;;;;
이후에 일은 제가 민원글 올려서 사과 전화 받고 업무에 "수사업무 협조해준 감사의 말"
의 공문을 등기로 받았습니다. 과정이 좋지 않았지만 일단 마음은 풀리네요~
댓글을 쭈욱~보니깐 어떤 분이 올리 글이신지... 기분이 스르르 가라 앚는 느낌..이랄까...
당시 알리바이 확실히 말했고 정황상 내가 범인이 될수 없음을 말했어요
(아주 상세히 당시 상황과 결제한 카드사 사용 내역과 사건 발생 당시 근무중이었음)
솔직히 혼자여서 무서운데 소리라도 쳐야지 않았겠어요!!
글 쓴거 보니깐 좀 흥분한게 있어서 횡설수설 한게 있는데 없는 쓴거 아니고 있는 그대로
적었구요. 그러니깐 쓱...훔쳐감 돈만 빼고 다시 가져다 줬다고 하더군요<-손님으로 와서 햄버거를 사갔던 용의자 여자.
(멤버십카드 범인꺼로 추정)
멥버십 카드는 잃어 버려서 쓰지도 않았고 잃어 버려서 어딨는지 모르는거는 맞는 사실이
니깐요. 수리 영역 1등 한다고 이해력 좋은거 아니더군요. (수능 안쳐본 나로써는 쩝;;)
그냥 다른 분들은 어찌 느꼈을지 모르지만
나 나름대로 착실하게 살아가는 일일 근로자 인데, 저런일 당하니 억울해서 그런거예요
악풀좀 잊던데, 본인이 당해 보기전에 제 심정 모릅니다.
햄버거 사들고 오신다는 분도 있으시고 댓글 정말 잘 읽었어요. (햄버거는 당분간 사절ㅋ)
이글 이랑 비슷한거 읽어 다고 재탕 하지 말라는데 이 글 사실 입니다.
투데이 수 늘리려고 하는거 아니구요. 안 믿는 분들 많아서 올렸어요.
제 홈피에 경찰서에서 등기로 보내준 수사협조 감사글 있으니깐 보세요~
부적 크게 쓴걸로 생각하려고 해요~
그리고 경찰들 욕하려고 한게 아니라 그 수사과정과 이후 태도에 대해 불쾌감을 느껴 그런
것이니 너무들 나쁜 사람들이라 몰아가기 하지 말아주시고, 또 저와 같은 일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쓴거니깐요. 다시 한번 인터넷 위력 느낍니다~
모두들 즐주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http://www.cyworld.com/sasasa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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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산에 살고 모마트에서 통신기기를 판매 하는일을 하는 여자 입니다.
어제 정말 억울하고 어이 없는 오해로 경찰서까지 다녀온 일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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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는 곳 바로 인접한 페스트푸드점이 있습니다.
언제나 맛있는 냄새가 솔솔~~나서 너무 행복하게 해주는 나름~~좋은 일터예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던 제 일터, 그것도 20발자국 안에 들만큼 가까운 이곳에서 일이 빵!!
하고 터진것 입니다.
10월 29일 9시경 페스트푸드를 결제 하면서 신O카드로 결제를 했습니다.구입한 상품이 기획상품이라 멥버십 적립이 동시에 안된다고 해서 9300원을 결제를 했구요.포장 제품이 나오고 영수증을 받은저는 점원에게 영수증좀 버려 달라고 하고 포장된 햄버거를 들고 룰루랄라 집으 향했죠~아주 가볍고 빠른 걸음으로요~ 왜냐면 가X팩엔 치즈스틱이 굳으 니깐요. 여튼 바쁘게 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점원에게 버려 달라고 한 그영수증이 제가 햄버거를 산 그날 그것도 약1시간전쯤 저와 같은 햄버거를 구입해간 여자2명이 결제하면서 옆에 손님 지갑을 쓱!!!!!!!...............-_-;;
그리고.... 어제 다짜고자 대화하기를 시도 하는 전화를 받습니다.
나: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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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OOO씨 여기 OO결찰서 형사팀 OOO인데, 11월4일 신O카드로 햄버거 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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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네? 11월4일요? 아니 어디신데요? 내가 신O카드 쓰고 햄버거 사먹은적은 있는데 11월4일엔 쉬는날이라 매장에 잠시 들러 간일밖에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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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OOO씨가 햄버거 사면서 옆에 있던 다른사람 지갑 가져간 사진 찍힌게 있거든요
본인이 가져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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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슨소린데요? 햄버거 산적은 있지만 난 그런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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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신각신 전화로 언성이 높이다가 일방적으로 가져간 범인이되버렸구요.
전화로 안될것 같아 직접 경찰서로 간다고 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경찰 사이트에 들어가서 콜센타로 저에게 전화를 걸었던 형사님을 찻아 전화를 거니깐 진짜 경찰서에서 전화를 했더라구요.-_-....
아....정말 앞이 캄캄하고 말문이 컥컥...막히는 겁니다.
그리고 페스트푸드점 에서 가서 도난사실을 확인 하니깐 진짜 그런일이 있었다는 거예요.
택시를 타고 경찰서에 갔습니다. 입구 부터 싸늘한 기운이 ...쏴~~악!!!
뚜벅뚜벅 걸어서 형사실로 가서 조사 아니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형사님 제가 사용했던 카드 영수증을 또 다른 영수증(롯O 멥버십적립)을 증거 자료라고 제 앞에 내밀더니 다짜고자 지갑가져 갔지 않앗냐고 다그치듯 큰소리로 말하는겁니다.
내가 무슨 죄인인것 마냥!!! 어이가 없더군요.
혼자서 무섭고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데 뭅섭게 말하는것도 그렇고 죄인처럼 몰아 세우듯 말하니깐 열받아서 같이 큰소리로 말했죠.
난 그런적 없다고! 아...이 형사님 내말을 곡 죽어도 안믿어 진다는 눈빛으로 나를 응시하네요. 그래서 전 뭘그렇게 보냐고? 내가 안가져 간거를 안가져 갔다고 말하는데 왜 안믿어 지냐고 내가 결제한 카드 내역은 체크 카드여서 문자 알림이 남고 휴대폰으로 사용이력을 보여줬습니다. 내가 결제한것은 맞지만 도난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또 다른 적립된 영수증 금액이 일치하고 카드주가 본인이 맞는데 부인 하냐고 또 다그치시글 수차례 20여분을 그렇게 언성이 높아지고 낮아 지길 여러번 했습니다.
몇번을 애기 해도 똑같은 말로 대답이 오가는데 답답해 미칠지경이었어요.
사람이 감정이 복받치면은 눈물이 나더라구요. 말도 제대로 못하겠고.............
근데, 또 다른 영수증을 봤는데 제가 몇달전 분실해서 사용하지 않고 있는 모 계열사 적립 카드였어요. 예전에 지갑을 잃어 버려서 지금은 사용도 안하고 어디쯤 있는지도 모르는 카드인데 둘다 제명의의 카드가 맞는지 확인 했냐니깐 방금전 까지 큰목소리로 말하던 형사님 갑자기 잠잠해져 버렸네요. 마치 꿀먹은 벙어리가 된듯...
그러곤 이어지는 대답이 아니 신O카드가 OOO씨 꺼니깐 확인 안해봤다는 겁니다.
이게 말인지 된장인지???.....-_-;; 그럼 지금 까지 내꺼도 아닌 적립 카드를 증거자료랍시고 내앞에 내밀고 날 죄인 취급 한거냐고......
순간 울화통이 확~~~ 속에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데 옆에서 보던 다른 형사님이 한마디 거드네요.
수사 과정에 착오가 있는거 같은데 정보를 더 수집해서 연락 할테니 돌아가라고 하셨어요
.................................................................???
지금 뭐하자는건지... 치밀어 오르는 화를 꾹~누르고 일어나는데 형사님 얼굴을 보니깐 억울한 마음이 밀려 올라 오는겁니다.
결국 저는 한마디 했죠. 내가 아닌데 나를 죄인 취급 했으니깐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돌아서서 나오는 형사님 방금전과는 다른 억양의 톤으로 저에게 안녕히가세요...요...요.... 안녕히가시라네요.
허허허... 그저 웃지요.. 정말 어이 없는 헛움이 나오더군요.
경찰서에서 일하는 곳 까지 20분도 넘는 거리를 힘없이 걸어 오는데 세상 별일 다일어 난다는 생각이 막 드는 거예요.
경찰들 수사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을 용의자로 수사 하겠지요
말 그대로 용의자는 죄의 혐의가 인정되는 자에 한해서 해당되는 말이지 않나요?
사건 당일에 알라바이도 확실하고 영수증 하나로 범인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수사에 허점이 많았다고 생각이 들거요.
그리고 증거자료 라고 지갑을 돌려주로 오는 여자1 그옆에 동행인 여자2 라고 캡쳐 사진 몇장을 보여줬는데 머리가 허리쯤 가깝고 앞머리가 이마쯤에 긴 생머리 같은 마른여자에 무스탕 같은 옷을 입었더라구요.저랑 머리 비슷하긴 했지만 말 그래도 전체적인 여자의 느낌이 비슷한거지 파마끼가 있어서 부스스 날리는 제머리와는 다르게 참하게 단정된 머리였거든요 파마를 해보신 여성분들을 알겠지만 헤어 제품을 바르지 않는한 생머리로 탈바꿈하기란... 매직기로 땡기지 않는한 사실상 힘들거든요.
한다해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변하니깐요.
생각 할수록 한 두가지 허점이 있는게 아니더군요.
도난 시간대 CCTV에 찍힌 사진의 시관과 제가 햄버거를 결제한 시간을 무려 1시간 이나
넘게 차이나고 적립된 카드가 신O카드랑 동일명인지 일치 하는지 조사해 보지 않았던점.
정식으로 경찰서 와서 조사 받으라는 부분이 없었던점.
헛점 투성이 수사에 저는 완전 피해자가 되었던겁니다.
일터에 돌아 와서 바로 제가 근무하는 매장 주위에 CCTV판독을 했습니다.
확실히 제가 출입한 시간대 입었던 옷 하나하나 신발 까지 메모했구요.
형사님께 방문해서 해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내가 지금 도난 사건으로 오해를 받은 부분이 있으니 일하는 곳에 직접 해명해 달라고요.
잘못히신게 있으시니깐 직접 오셔서 미안 하다고 하더군요...처음에는!
부당한 대우를 받은게 명백하고 아무리 수사 과정에서 일어난 착오였다지만 불충분한 증거자료를 가지고 몰아가기식 수사를 하던 형사님께 마구 복받친 서러움을 떨어 냈습니다.
그 형사님 하는 말이 더 어이가 없더군요. 수사중에 일어난 일이라 미안하게 됐다네요.
그럼 한사람의 신용도와 명예가 훼손디었음에도 미안하다는 말로 대신하려는 형사님.
화나는건 이 형사님 사과를 하는 태도가 더 화를 돋구더군요, 삐딱하게 상품 진열 쇼케이스에 한쪽팔을 올리고 비스듬히 기대서는 제가 막 볼멘 소리로 화내니깐 그럼 어떻게 하냐고 하는 겁니다. 경차서 책임자 직인 찍어 공문을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해명하로 온 사람의 태도가 굉장히 불만 스러움에 가득차 있음에 화가난 저는 더이상 대화를 하지 않겠다고 돌아가라고 하고 CCTV판독대 메모한 제 기록을 짓어 휴지통에 버리고 돌아서서 제자리에 갔습니다. 보다 못한 옆에 여직원이 한마디 했죠
"형사님. 해명하로 오신분이 제대로 사과를 안하시는데 기분이 나쁘죠~오해 받은일인데"
라고 말하니깐 받아치는 말이 본인 아니면 끼어 들지 말라고 하셨어요
주위에서 보기엔 얼마나 보기 안좋은 장면인 연출이 되었으면 오죽 하다 못해 그런말을 했을까요? 결국 일방적인 사과를 떠안기듯 난 사과 했습니다....!!! 사과 했습니다!...참...나....
아니...인상착의랑 영수증이랑 여러 자료가 OOO씨랑 같은 점이 있어서 조사중에 내가 큰 오해를 한거 같은데 너무너무 미안하게 되었다고 앞으로는 수사에 좀더 신경을 써서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뭐..이런 내용과 정중하고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은거였는데.
용의자로 조사 받았던 사람한테 찻아와서 이렇게 안한다는둥 수사과정에 착오가 어쩌고 저쩌고 변명을 쭉 늘어 놓으시는 겁니다.미안 하다는 말도 통화로 대충 넘기려고 하시기에
처음에는 화가나서 됐다고 끊어 버렸죠.불과 2~30분 전만 해도 소리치던 그분이 아주 상냥하게 전화를 걸어 오는 것이 화가 나더라구요.
너무 화가나고 억울한 마음이 컸구요 그런일이 저 말고도 많겠다 생각이 들어 관할 경찰 서장님께 장문에 글을 썻는데 인터넷이라 올린지 하루가 지났는데도 열람조차 안되어 있더군요.
공무로 바쁘시겠지만 민생에 치안을 담당하고 주민의 안영을 보장해야 할 의무가 있잖아요. 물론 그분들이 보면 별일 아니 겠지만 제가 화가 나는 대목은 정확히 어디 소속의 누구이며 어떤 일이 있는데 본인이 연관되서 참고할내용으로 조사를 해야 하니깐 직접 경찰서를 와달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 앞에 저 대화 내용도 똑바로 알아 듣게 말하는데만 3~4번 되물어 본 내용이예요.
이건뭐 말만 존경하는 국민 이라고만 하지 세금을 안내는것도 아니고 할도리 다하는데
엄한 사람 한테 범인 취급이나 해서 몰아 세우지를 않나 좋은일로 갔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러고 보니 그 버려 달라고 했던 영수증... 페스푸드점 점원... 찻아가서 어떤 근거로 범인 사용했던 카드 영수증으로 둔갑된거지... 따져 묻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그쪽 점원도 경찰이니깐 별수 있었겠나... 싶은 마음으로 참고 넘겼는데,
수사담당 형사님 태도에 참고 있는 분노감이 펑!!!
요즘 카드쓰면 기본적으로 문자 수신 해놓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서비스 이용하는데 영수증 버리고 오는 경우가 많죠. 결제하면 문자로 들어 오니깐
중요한 엄부 지식을 공유 하는 회의에 갔는데 도통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는 그일때문에 오늘 하루도 너무 힘들게 보냈습니다.
몇몇 분들은 술 한잔 하고 잊으라는데 어디 쉽사리 잊혀지기엔 너무나 확~다가온 일이라
아직도 생생하기에....ㅠ_ㅠ
지금은 너무 늣은 시간이라 서장님께 올린 글에 대해 답변을 받지 못했지만 내일 하루더 기다려 보고 답이 없으면 조금더 윗분에서 글을 보내보려고 하는데요.
주위에서는 시간 낭비라고 하네요.그래도 저는 꼭 진심어린 정중한 사과를 받고싶어요.
범에 무뇌함이라 지식도 없고 검색해 봐도 도통 뭔말인지...
혹시 제가 올린 글이 작은힘이 되서 더욱더 청렴하고 주민의 치안을 담당해주는 많은 경찰관 분들중에 소수의 몰아치기 수사를 하는 분이 있으면 경계로 삼을 기준이 강화 되면 좋겠다는 바램이예요
경찰서 처음에 혼자라 무섭고 수갑 차는거 아닌거 하는 불안감에 괜히 혼이 쏘~옥 빠짐.
왜~ 잘못한거 없어도 경찰서 가거나 대면하게 되면 겁나잖아요.
택도 없는 소리라도 한번은 해봐야 그래도 덜 억울하지 싶어서요.
길가다 휴지좀 버린거 무단횡단도 간떨려 못하는 저 인데 이번 일은 완전 대박이예요.
형사님 이나 지갑주인이나 범인 잡고 잊으면 그만이겠지만 저는 억울하게 오해를 받은일
쉽사리 잊혀지지 않고 혹은 평생을 기억할지도 모르는 사건이니깐요.
그리고 좀 지식이 있으시면 공유해 주십시오~^^*
두서 없이 쓴 글이라 좀 왔다갔다 하는 내용이었을 텐데 긴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너무 무서웠거든요. 제발 악풀은 하지 말아주세요.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