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A형중에서도 마음 정말 여린 A형이며...
9개월간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5일째)
누가봐도 소설같았고
누가봐도 힘겨운 사랑을
9개월간 버텼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쳐버려서
떠났습니다.
근데도 정이 뭔지
진짜 하루종일 생각나다가도 괜찮고
또 울적해지고 괜찮고
반복이되네요..
근데,
이렇게 생각하고부터
잊자고 마음 먹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는 것보다 힘든게 더 크기 때문에 헤어졌다." 라고요...
홧김에 헤어졌건 고민끝에 헤어졌건간에
헤어진건 헤어진거고, 그걸로 끝입니다.
원래 저도 이렇게 생각 못하고 우유부단하고 감정에 얽매이는 성격인데
그래도 아닌건 아니라는걸 깨닳았네요..
여러분들...
힘내세요.
새로운 사랑은
언젠가 반드시 옵니다.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이별을 통해 얻은 교훈을 되새기고,
자기 자신을 뒤 돌아보고
또 다른일이 매진해보는 그런 귀한 시간을 가지세요.
힘들 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