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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가방을 선물...명품VS짭??

ㅇㅇㅇㅇㅇ |2010.11.10 07:51
조회 7,507 |추천 2

일단 여자친구가 취직을 했어요~!ㅋ 이제 갓 사회초년생이 되어서 설레여 하드라구요.ㅋ

 

근대 여자 직장인들 보면 명품핸드백 하나씩은 가지고 다니시자나요??ㅋ

 

제 여자친구는 2-3만원짜리 가방 들고다녀서요~

 

이제 취직도 했겠다.ㅋ 조금있으면 사귄지 3년 되는 날도 있겟다. 겸사겸사 명품백 하나 사주고 싶은대요;;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그렇게 비싼지 몰랐어요..--

 

그래도 진품해줘야 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가격대가 아니라서;;ㅋ

 

자연스레 여자친구한테 물어봤거든요?ㅋ

 

"나는 명품 같은거 잘 몰라서.... 막 진품을 너무 비싸게 주고 사는 것보다는 가짜(SA급)를 사서 들고다니는데 좋은거 같아"

 

이렇게 말했거든요,~~~

 

근대 이말대로 또 가짜 사주면 사주고도 좀 민망할거 같고... 가짜인대 진짜라고 거짓말 하고 사주고 싶지도 않고;;;

 

여자친구 맘을 잘 모르겠어요ㅋㅋ 저말이 진짜인지 가짜인지..ㅋ

 

아!! 참고로 전 대기업 다니구요, 월급은 300 좀 넘습니다~~ 근대 적금을 250을 넣고 50으로 생활하고 있어서..ㅋ 진품을 사려면 조금 돈을 모아야 합니다.ㅋ 적금 중에 50만원은 자유적립식 적금이라 한두달은 안부어도 되거든요.ㅋ 여자친구 나이는 26입니다.^^

 

여자친구 마음은 무엇일까요?ㅋ

추천수2
반대수0
베플..|2010.11.10 09:33
아 싫다 가짜 살까 고민하는 남자친구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2-30만원대 브랜드 가방 하나 받고말지 진짜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나중에 가짜야.. 아님, 취직선물로 선물받았는데 그게 가짜야 그럼 진짜 헐ㅋㅋㅋㅋㅋㅋㅋ 명품에 관심 없는사람이면 몰라도, 아는사람은 딱 봐도 진가품 구별 다하는데..
베플씨발|2010.11.10 16:58
여자친구 취직했다고 가방 사줄마음 먹는 남자분이 많은가요어디? 진품 사주고 싶지만 넘비싸 자기 지출규모 공개하고 조언을 구하는데 가짜살지 진짜살지 망설이는 남자 싫다니..난 베플님사고방식이 더 시러~ 여자친구를 위하는 마음도 느껴지고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저축하는 모습도 이쁘기만 하구만 뭘...참고로 난 여자! 여친이랑 백화점 같이가서 40~50만원대 국내 명품브랜드로 같이 고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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