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오늘 날씨가 완전 후덜덜덜이죠?![]()
감기 조시하세요 전 벌써 코찔찔이..
http://pann.nate.com/b203012120 <쉬운여자1탄- 웃으면서 허벅지찌른나>
아침부터 회사에서 건강검진 한다고
엄마 미소 지으시면서 빨대만한 주사바늘로 제 피를 뽑아갔다며..![]()
아직도 욱씬욱씬거리는 오른쪽 팔을 움직이며
글을 쓰고 있답니다..저 칭찬해주세요 궁디 퐝퐝![]()
어제 제가 한분이라도 관심을 보여주신다며
쓴다던 2탄...ㅋㅋㅋㅋ
=_=.님 덕분이예요
저 얘기들어주는 님이있어서
너무너무 다행이랍니다..ㅋㅋ
전 외로운뇨자..ㅋㅋ
볼잘것 없는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완전 폭풍 눙물이![]()
.....님의 훈훈한 내용이 아니였음
하는 바램을댓글은..ㅋㅋ한번 끝가지
읽어보시면 아시겠죠??ㅎㅎㅎ
재미없다고 때리지만 말아주세요
오늘도 음슴체로 시작하겠사와용
그럼 근질근질 거리는 제 손가락들을 한번
풀어보고 키보드 위에서 놀게 해볼깝쑝??
시작해볼깝숑??????????????
레츠 고 고 고~~!!!!!!!!스압 조심조심
2. 넌 내 손바닥안 이야 ???ㅋㅋㅋ
제품 디자인 출신인 졸업반 대학생이였던 나님
미친듯이 과제에 공모전에 한손엔 펜과 술을 번갈아가며
정신 반 쯤 놓고 다클써클 한바퀴 돌고 머리는 떡지고 다니다가
(제품(산업) 디자인 하시는 분들은 알꺼임 매일매일 술이 돋음)
새로운 2009년을 맞이함 퐝퐝
난 드디어 진짜성인???ㅋㅋㅋ꺄울~![]()
부랄친구가 서울에서 또 내려오심 ![]()
이 친구 아니였음 아마 지금 남님 못만났음..??
인정할껀 인정하는 나임............
우린 음주가무를 즐기는 피가 팔팔 끊는 청춘들 아닌가?![]()
산업단지에 일하던 나님..(난 제정신이아니였음
)
간만에 먼지구덩이가 쌓이고 탁한 공기들을 벗어 던져 버리고
나님 치마와 화장 1cm에 구두20c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오바 했음 ㅋㅋㅋㅋ 님들 죄송![]()
부랄 친구와 서면 태화 앞에서 만나기로 함
(엇!!!서면!!하고 반가워하는 부산사는 님들 나도 방가방가꺄울~
)
참고로 난 서면 보다 어릴적 부터 다녀서
그런지 남포동을 사랑하는 부산녀임
태화앞에 먼저 도착한 나님 덜덜 떨면서
눈을 요리 조리 돌리며
서면 남자들을 한명씩 탐색할때쯤
부랄친구가 남자 한명과 함께 룰루랄라 손잡고 오는 거임!!
(내 부랄친구는 남자끄는 부적이라도 썼는지
남자가 끊이질 않음 씹죤움ㄴㅇㄴㅇ문ㅇ썀썁쌰아?????)
"가스나 말도 안하고 또 남자친구 한명 만들어왔네 와 치사하다 진짜.."
왜 치사하냐면 난 혼자니깐?ㅋㅋㅋㅋㅋㅋ
나님 단념하고 남자용모를 살피는 순간..
오호라..이게 누군가..
남님인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서프라이즈 앗싸삐용 방가방가 뽑뽀???ㅋㅋㅋ워워
그래요 나 친한척 잘하는 뇨자 인거 아시죠..??
"남님아 안녕???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다보네~~!반갑다 ㅋㅋ"
"아..안녕하세요.."
"어..어??????????ㅋㅋㅋㅋㅋㅋ"
저한테 안녕하세요라네요...ㅋㅋㅋㅋ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머리 좀 볶았을 뿐인데 그렇게 무서웠나..?ㅋㅋㅋ
힐20cm좀 신었을뿐인데..??????????ㅋㅋㅋㅋ
얘기를 들어보니
부랄친구도 서울생활에 젖어있을 때쯤에
지하철역 표 끊을때 터치스크린으로 바뀌고
어떻게 하나 앞에서 고민고민하고 있을때
(완전길치임 똑같이 가는 길 꼭 반대방향으로 가는 이상한 아이임)
뒤에서 누가
"니 00아니가?ㅋㅋㅋㅋ와 여기서 다보노 ㅋㅋㅋㅋ
머하노 지하철 표끊다가 자나?ㅋㅋㅋ멍때리노?ㅋㅋㅋㅋ"
네 남님이였죠
누가 같은 핏 줄 아니랄까봐
둘이 통했나 봄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같은 핏줄 이고 싶네 맨날 만나게 ㅋㅋㅋㅋㅋ
우연을 가장한 만남?????으흐ㅡ흐흐으흐흐흐
나스토커????????ㅋㅋㅋ![]()
남님이도 전역하고 처음으로 지하철 탈려는데
자동화된 터치 스크린을 보고 쫄아서 머뭇하고 있었다함
그땐 정말 너무너무 짜증나고
바보취급 당하기 싫어서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 살펴 본다음
완벽하게 한번에 하고 싶었다함 ㅋㅋㅋㅋㅋ
민간인 되고 거의 3년만에 타는거라 했음 ㅋㅋㅋ
그런데 누가 계속
앞에 콩만한게 멍때리고 가만히 보고만 있길래
-부랄친구가 내가 원하는
아담하고 글래머러스한 체질?ㅋㅋ
그래서 인기있는거심????
그럼 나님 당장 낼 성형외과 견적 고고싱???
실리콘 삽입??C컵??휴하.......ㅠㅠㅠㅠㅠㅠ술돋네![]()
아 내랑 똑같은 애 한명 있네 이랬다고 함..ㅋㅋㅋ
근데 보니깐 내 부랄 친구였음 ㅋㅋㅋㅋ
1편에도 얘기했지만 내 부랄친구와 남님은
옛날에 부랄친구가 노상배분 할때 망때려주고
응가 구경까지하고 목욕도?????????????????
이런 나도 못해본 목욕을????이런?????
언젠가 나도 노상배분??? 망때려 달라할꺼임???
가끔씩 너희 술먹으면서 자랑인듯 얘기하는데
정말 나 사촌지간이라도 안봐준다???????![]()
난모든걸 공유하고 싶은 여자임..ㅋㅋ
ㅋ변태????ㅋㅋㅋㅋ![]()
워워 흥분안함 ㅋㅋㅋㅋㅋ![]()
난 대인배
....ㅋㅋㅋㅋㅋ그래.....
암튼 그런 우애가 깊은 사촌 지간이라고 함 ㅋㅋㅋㅋ
(식사 중이시라면 죄송;;ㅋㅋㅋ
)
이렇게 또 넓은 부산 바닥에서 마주쳐서 나랑 또 마추지니
넌 내손바닥 안이로구나~
에헤라디야~ㅋㅋㅋㅋ
또 그렇게 우연히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남님도 같이 드디어 놀겠구나!!!했던
나의 한가닥 희망도 다시 허벅지를찌르며
피눈물을 흘리며 남님을 보내주었음..ㅠㅠ
그날 술 완전 돋아서 네발로 기어갔음..ㅋㅋㅋ![]()
으허어헝너어엉허엏엉헝 남님아 넌 언제 내것이 되니~~?ㅜㅜㅜ
우리가 어떤 인연이길래 이렇게 저를 시험하시나요![]()
그치만 역시 신은 날 버리지 않았다네!!!ㅋㅋㅋㅋㅋㅋㅋ![]()
꺄훌~~룰루랄라라라라랄~~ㅋㅋ
엇 님들아 오늘 우리회사는 일주일 딱!한번
수요일 고기반찬 나오는날 ~~~~![]()
![]()
나 빨리가서 고기에 입찢어 지도록 쌈싸먹고 해야하네요ㅠㅠㅠ
먹는게 남는거라며..ㅠㅠㅠㅠㅠ
나 건강검진 때문에 어제 부터 굶어서
오늘 돼지한마리
다 잡아먹을래요...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저의 글에 한분이라도 관심있으시고
댓글을 달아주신다면
전 오늘 월급날이지만 음주가무를 즐기고
한잔을 하고도 꼭!!!!!!
취중진담???ㅋㅋㅋㅋ
3탄을 대령하겠사와요 우후후후![]()
꼭 이번에도 님들이 제얘기를 꼭 들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