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S대 간호학과에 다니는 여자입니다 ㅋㅋㅋ
설마 서울대라고 생각한건 아니겠져 ㅋㅋㅋㅋㅋㅋㅋ
s대가 서울대만 있지는 않음 ㅋㅋㅋ
요즘 대세인 음슴체를 쓰겠음.
나는 긱사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여자임.
친구들의 매니큐어를 칠해주고 머리 염색해주는 담당 미용사임.
그 날도 친구 염색을 부탁받아서 우리 방에서 염색을 하고 있던 중이였음 .
나의 돈 많은 룸메는 오늘도 돈을 못써 미친 짓을 했음.
염색하는 친구에게 겨털을 염색하면 야식을 쏘겠다고 함.
( 참고로 우리는 여자임. )
겨털을 한 달동안 밀지 않은 친구는 콜- ! 을 외치고 우리는 남은 염색 약으로 겨털을 염색하기 시작함.
염색 색깔은 오렌지 였음.
겨털 염색은 너무 민망하고 웃겼음. 한쪽 팔을 옷밖으로 빼야했기에 내 친구는
옷을 입은것도 아니고 벗은 것도 아니었음. 친구의 배............뱃살을 나는 보았음ㅋㅋㅋㅋ
그 아이의 머리는 질기고도 질겼던지 오렌지 색이 아닌 그냥 검정색이되었지만,
겨털은 달랐음. 그 아이의 머리보다 약했던가 봄.
오렌지 색은 아니지만 갈색이 되었음ㅋㅋㅋ 외쿡인임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했던 한가지 허점이 있었음.
바로 겨털이 너무 짧았다는 것임.
겨드랑이가 오렌지색으로 물들어버렸음.
물들라는 머리털은 안물들고 살이 물듬 ㅠㅠ 빨리 빠지길 기도함.
이거 어떻게 끝내야 하는 거지 ㅠㅠㅠ........
결국 내 돈많은 룸메는 그 날 김치 치즈 탕수육 (일명 퓨탕)을 쏘기는 쐈음
전액 다는 아니고......... 우린 인당 천원씩만 내고 먹었음 ^^*
톡 되면 겨털 사진 인증ㅎㅏ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