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9시40~50분쯤에있었던일이예요....
저 지금 8개월 조금있음 9개월이네요 울큰아이 3살이지만 22개월이고요
이아이가뛰면 얼마나뛴다고 10시도안된시간에 올라와
애기발소리땜에 못살겠다고하더군요
울아들 11시에 잠들어요 넘 늦게자는거 저도 알아요
그래서 더 조심하려고 하는데 어제는 아예삿대질까지하면서 반말하는데
넘황당하더군요
그여자하는말이 자기는 자식둘키우면서 밑에집에서 한번도 안올라왔었다고 하네요 ㅡㅡ;;
그럼서 날좋은날 베란다 물청소를해서 물을튀겼다면서 억지소릴하면서
저더러 애새끼가졌음 애새끼가진년답게행동하랍니다 어이가없어서
저희는 베란다물청소한적없다니깐없다 거짓말하지말래요
건너집사람이 봤다나 참어이가없어요
저희집 식탁하고 의자도 애기땜시 다 분리해 작은방베란다에 넣어놨어요
그런데 의자끄는소리며 드르르륵거리는 소리땜시 돌겠데요
그럼서 아파트 첨 사냐구 예의가 없다면서 놀이방매트도 안까냐면서 뭐라하더라고요
저희집에 놀이방매트만 10개예요 밑에조금이라도 피해안주려고 거실티비앞에 3장깔고 안
방에 두장 주방쪽에3장이나깔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저한테 미친년 똘아이같은년이라구 하더라구요
그여자 신랑이란놈은 옆에서 가만히 듣고만있더군요
울신랑은 그시간에 퇴근해서 오고있었을때고요
미친년소릴하면서 똘아이라고 삿대질하고 반말하길래
어디서 반말이야고 저두 삿대질좀했더니
주먹으로 손을치면서 만삭인 배까지 맞았네요 ㅠㅠ
배맞으면서 배가땡기고 아프길래 쪼그려앉아 배아프다그러니
지한테덤탱이쓰일까겁났는지 이제부터 9시넘어서 조금이라도
소리나면 가만안있는다네요 기가막혀 어떻게하는지는 두고보자고 하면서
미친년소릴하고 내려가드라고요
저요 밤새 배뭉치고 아파서 잠도 못잤어요 지금 손에 멍도든데다가
손도 못쓰겠고 배도 땡겨서
이따 산부인과랑 정형외과좀 가려고요
이여자를 어떡하죠 정말로 저 여자말대로 똘아이짓한번해줄까요???
신랑은 하지말라고 똑같은 사람된다고 말하는데 넘 분하고 억울하네요....
PS /
저희 이아파트에 산지5년 넘었어요 이제6년차고요 여기첨이사왔을때
시압지랑 살때 우리두부부 맞벌이라 늦게퇴근할때
현관문에 달력큰거찍어서 뭐라뭐라적었던 여자예요
단지 거실에 불이켜져있단이유로 그러고 나서도 수시로 인터폰해대고
올라온 여자네여 자기아들 중3인데 공부해야한담서
아예고3이였음 살인났겠어요.....
4일날 경찰서 가서 밑에집여자 고소하고 왔네요
이렇케까지하고싶지는안았는데 어디 만삭인사람한테 폭력에 폭언을하는지
그러고 나서 담날이라도 사과했음 고소는 안했을꺼예요
하기사 사과할사람이였음 때리지도 안았겠지만....
이글은 어제12시쯤 있었던일이예요
이여자 오늘또 올라왔다네요...
저요 토요일밤부터배가아파 응급실다니다 월요일 조산끼때문에 입원해있습니다
이제 32주고여 저 병원에 입원하는바람에 지방에 계시던 친정엄마가 올라와
23개월된아들보고있고요
좀전에밑에집 두남녀가 올라와지랄지랄하고 갔답니다
자기는 욕한적도 없고 절 때릴적도 없다고 하늘에대고 맹세한다나 참 기가찹니다
그러면서 문도 조금밖에 안열었는데 어떻게 때리냐며
오히려 피해자는 자기랍니다
제가먼저 욕하고 삿대질했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저희엄마 당신때문에 짐 내딸이 병원해있는데
어디서 그런소리가 나오냐 했더니
제삼자는 빠지라 그러더랍니다
울친정엄마 어이가 없어서 성질같아선 머리채를잡아 땅바닥에 치고 싶었답니다ㅡㅡ;;
이여자를 어떻할까요 저희집 놀이방매트 다걷어내고
진짜로 새벽까지 집에서 한번뛰어다녀볼까요
지쳐서 이사가고롬....
담당형사는 퇴근해서 낼9시에나 출근한다는데
낼아침에 전화해서 그여자가 진술한내용이 뭐냐고 물어볼랍니다
그리고 짐병원에있으니깐 진단서 끈어서 추가로 첨부할랍니다
PS/ 님들답글잘봤습니다
울신랑에대해서도 써주셨는데 울서방이랑 몇번을싸우다 한번은 두인간이랑
주먹질만안했지 정말로 큰소리 내가며 싸워씁니다 앞집윗집에서나올정도여으니까요
그럼뭐합니깐 말이 안통하는 인간들인걸...
그집남편이란 인간이 싸우면서 그러더군요 자기예전에 살던데에선
위아랫집이 넘씨끄럽게해서 현관문때려부셔서 이사가게만들었다고
협박아닌협박을 저희에게하더군요
그러나람들한테 더이상 무슨말을할까요...
그렇타고똑같이 폭력으로할수도 없자나요...
똥이무서워서피하나요 더러워서피하지요..
무튼 답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하네요.....